첫댓글처음에 지상과 상공 모두 평행인 기압상태에서 시작해봅니다. 이때 지표면에서 공기가 데워져서 기압차가 발생합니다. 아래에 있던 공기는 데워져서 상승하므로 같은 지표면 상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기압이 적어지게 되어 데워진 부분은 저기압이 됩니다. 이때 온도 높은 곳의 상공을 보면 공기가 아래에서 올라오므로 온도낮은쪽과 온도 높은쪽에 기압의 기울기가 생기게 됩니다. (평행인 기압상태에서 아래의 높은 기압이 상층으로 올라왔으므로 2.의 그림처럼 됩니다. ) 그래서 온도 높은 곳으 상층은 고기압이 되어 공기가 뿌려지고 온도 낮은곳은 상층에서 공기가 하강하여 상대적으로 지표면이 고기압 상태가 되어서 부족한 곳에 공기를
첫댓글 처음에 지상과 상공 모두 평행인 기압상태에서 시작해봅니다. 이때 지표면에서 공기가 데워져서 기압차가 발생합니다. 아래에 있던 공기는 데워져서 상승하므로 같은 지표면 상에서 보면 상대적으로 기압이 적어지게 되어 데워진 부분은 저기압이 됩니다. 이때 온도 높은 곳의 상공을 보면 공기가 아래에서 올라오므로 온도낮은쪽과 온도 높은쪽에 기압의 기울기가 생기게 됩니다. (평행인 기압상태에서 아래의 높은 기압이 상층으로 올라왔으므로 2.의 그림처럼 됩니다. ) 그래서 온도 높은 곳으 상층은 고기압이 되어 공기가 뿌려지고 온도 낮은곳은 상층에서 공기가 하강하여 상대적으로 지표면이 고기압 상태가 되어서 부족한 곳에 공기를
제공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등압면을 기준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곡풍에서 산 양쪽의 아래 보다 산중간쪽의 아래부분이 기압이 작은것을 볼수 있습니다. 산 정상쪽에서는 공기가 데워져서 산 정상의 상층으로 가기 때문에 저기압이 됩니당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