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시사저널 기사와 관련한 한국연합회 강순기 회장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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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시사저널 기사와 관련한 한국연합회 강순기 회장 공지
2022.12.21 06:00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시사저널>에 보도된 본 교단 관련 기사로 인해 성도들께서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합니다. 기사로 인해 많은 분들이 염려하시며 문의하고 계셔서 현재의 상황을 설명드립니다.
한국연합회가 관리하는 여러 자산 중에 교역자들의 은퇴 후 생활을 지원하는 ‘부양료’ 자금이 있습니다. 부양료 자금은 원금을 투자 운용해 발생하는 수익금으로 부양료 대상자들에게 지급하는 구조입니다. 예상하는 만큼의 수익금이 발생하지 않을 경우, 원금이 감소할 수밖에 없으며 부양료 지출은 매 해 증가하고 있어 큰 부담을 가지고 자금을 운용해 오고 있었습니다.
본 부양료 자금은 1992년 원동지회로부터 위임받아 한국연합회 재무부에서 관리하여 오던 중, 보다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용이 필요하여 2019년 기금운용본부를 신설하고 전문가를 통해 자금을 관리해 왔습니다. 이번 36회기 들어서는 지회와 대총회 감사의 자문을 통하여 '투자자산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좀 더 전문성과 객관적 안정성을 담보하였습니다. 부양료 자금 운용은 투자 회사를 통해 제안을 받은 후 내·외부적 검토 절차를 거쳐, 최종 계약과 투자금 지급은 금융기관을 통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사저널> 기사에서는 투자회사 대표가 교단의 자금으로 불법적 행위를 한 것처럼 언급하고 있으나, 본 사안은 투자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자금이 계획대로 운용되지 않고, 제3자에 의한 개인적인 일탈로 발생한 사안입니다. 한국연합회는 본 사안을 인지한 후 관련 분야 전문가를 통해 구체적인 상황 파악에 나섰으며, 투자를 관리 감독하는 금융기관과 협력하여 유용된 자금의 일부를 확보하고 잔여금에 대한 회수책을 마련하고, 변호사를 선임해 법적 보호 조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 상황은 상대측에서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만들기 위해 언론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마치 종교단체가 불법적으로 개입한 것처럼 오해할 수 있는 기사로 악의적 여론몰이를 하고 있다는 판단입니다. 연합회는 이 또한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등 강력한 법적 제도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법적인 절차들이 진행되고 있기에 해결까지는 다소 시일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염려스러운 점은 기사 조회수 증가로 인해 사회적 이슈가 된다면 이미지 훼손 등 교단적으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하에 신중하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에 성도들께서도 관련 기사를 클릭하거나 주변에 공유하여 확산되지 않도록 협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연합회는 현재 대책팀을 구성하여 대응하고 있으며, 그동안 본 사안에 대하여 지회, 연합회 연석 임원회의, 합회장 회의, 연합회 임부장 회의를 진행하였고, 앞으로 기관장 회의, 내년 1월 연합회 행정위원회에서 자세한 경과보고를 할 예정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투자와 관련하여 연합회나 교단이 위법하게 개입하거나 원칙을 벗어난 일은 전혀 없습니다.
한국연합회는 그 어느 때보다 이 문제를 엄중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성도 여러분의 기도와 협력이 필요합니다. 연합회를 신뢰하는 마음으로 사안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십시오. 불미스러운 기사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성도 여러분에게 다시 한번 송구한 말씀을 올리며, 조속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2. 12. 21
한국연합회장 강순기
질문
1. 2022년말과 2025년말까지 3년 동안 연합회는 어떤 조치를 하였을까?
2. 왜 3년 동안 손실이 악화되었을까?
3. 이신연 연합회 재무, 박종규 연합회 재무의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