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지치료에서 강조하는 자동적 자기파괴 인지 중 파국화에 해당하는 것은?
1) 나는 성공하거나 실패하거나 둘 중 하나이다.
2) 나는 완벽해져야 하고 나약함을 보여서는 안된다.
3) 그 프로젝트가 성공하지 못한 것은 나 때문이다.
4) 이 일이 잘되지 않으면 다시는 이 일과 같은 일은 할수 없을 것이다.
2. Beck의 인지이론에 따르면 다양한 인지오류가 내담자의 문제를 지속시키는 역할을 담당한다고 보고 있다. 이러한 인지오류에 해당되지 않는 것은 ?
1) 자동적 사고 2) 선택적 추상화 3) 임의적 추론 4) 이분법적 사고
1. 정답 : 인지치료에서 강조하는 자동적 자기파괴 인지 중 "파국화"는 개인이 걱정하는 한 사건에 대해서 지나치게 과장하여
두려워하는 것을 말한다. 4)
2. 1)
1) 이분법적사고 : 극단적으로 옳고 그름만 판단하는 경우
2) 과잉일반화 : 한 두번의 사건을 근거로하여 일반적인 결론을 내리는 경우
3) 의미의 확대와 축소 : 사건을 과장하거나 축소하는 경우
4) 선택적 추상화 : 다른 정보를 무시한 채 맥락에서 이끌어낸 세부적 근거에 의해 상황을 개념화한 경우
5) 임의적 추론(자의적) : 명확한 근거나 증거의 뒷받침 없이 무리하게 결론을 내리거나 주관적으로 추축하는 경우
3. Beck이 제시하는 인지적 오류 중 평범하다는 평가를 받는 다는 것은 내가 얼마나 부족한지 증명하는 것이다. 라고 생각하는 경우는 ?
1) 전부 아니면 전무의 사고 2) 긍정적인 면의 평가절하 3) 과장/축소 4) 과잉일반화
4. 다음에 해당하는 인지적 왜곡은?
: 길을 가다가 어떤 모르는 사람들이 웃고 있다면, 자신과 그 사람들을 아무런 관련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람들이 자신을 욕하면서 비웃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
1) 극대화 2) 예언자의 오류 3) 개인화 4) 이분법적 사고
3. 정답 3) 4) 과잉일반화 : 한두번의 사건으로 일반적인 결론을 내린다.
4. 3)
5.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몸이 이상해 종합검사를 받았던 A는 병원에서 재검진을 받아야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스스로 암에 걸렸다고 생각하였다.
1) 선택적 추상화 2) 임의적 추론 3) 과도한 일반화 4) 개인화 5) 이분법적 사고
6.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자신이 평소에 달리기를 잘한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꼴찌를 하게 되었습니다 .
1) 선택적 추상화 2) 임의적 추론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이분법적 사고
5. 2) 인지상의 왜곡 : 생활사건의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추론과정의 체계적 오류를 말한다.
1) 임의적 추론: 어떤 결론을 지지하는 증거가 없거나 그 증거가 결론에 위배됨에도 불구하고 그와 같은 결론으 내린다.
예시 : 자신의 메시지에 답변이 없다고하여 상대방이 의도적으로 회피하는 것이라고 판다.
의사가 재검진 해야겠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환자가 암에 걸렸다고 단정 짓는 경우
- 선택적추상화가 아닌이유 ? 장점과 단점이 있다. 즉 몸이 건강하고 일부분만 아프덴 일부 아픈데에 집중해서 암이라고 표현되었다면 선택적 추상화일수 있다. 수학 잘해요, 산수 못해요,, 수학에 소질없어요.
6. 4)
7.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어떤 사람이 서울대 입구에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하고 있다고 가정 합니다.그런데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길 건너에 비슷한 형태의 다른 브랜드의 아이스크림 가게가 오픈 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그러면 현재 서울대 앞에서 가게를 하는 주인이 " 이거 큰일이 났구나 우린 망했다
1) 선택적 추상화 2) 임의적 추론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파국화
8.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자신은 평소에 잘 못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그런데 대회에 나가서 달리기를 해보니 실제로는 1등을 하였습니다
1) 선택적 추상화 2) 임의적 추론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과소평가
7. 5)
8. 5)
9.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옆집의 아이가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보았다고 합시다. 그런데 그 학생의 성적이 의외로 좋게 나왔습니다. 물론 그 학생은 열심히 공부했고 그래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것입니다. 자기 아들과 같은 반이며 성적이 자기 아들과 앞 뒤를 다투는 그런 사이라고 하면
자신의 아들 보다 성적이 조금 잘 나온 것에 대하여 "그래 열심히 해서 성적이 좋았구나" 라는 생각이 아니라 "그앤 운이 좋았나봐..그애가 아는 문제가 많이 나왔나 보다." 라고 말하던지 또는 그앤 어느 특정 참고서를 보아서 "성적이 좋게 나왔나봐" 라는 평가절하를 하는 것입니다
1) 선택적 추상화 2) 긍적적인 면 평가절하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파국화
10.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어느 한 종목에서 상한가를 친다면 어떤 종목에선 하한가를 칠 수도 있으므로 이런 위험을 분산하기 위해 우량주를 중심으로 분산투자하는 것이 깡통주식이 되지 않는 안전장치가 될 것입니다.그런데 이러한 투자 원칙을 벗어나서 최근에 주가가 폭등하는 종목에 올인을 합니다. 그리고 나서 "죽기 아니면 까무러치기지 뭐" "인생 별거냐? 모 아니면 도야" 이런식의 큰 소리를 치기도 합니다
1) 선택적 추상화 2) 흑백논리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파국화
9 .긍정적인 면의 평가절하 이것은 어쩌면 굉장히 안좋은 현상으로 비추어 지기도 하고 또 시기심이 많다..속좁다..편협하다..또는 질투심이 강하다 라던지 하는 말을 들을 수도 있습니다.
10. 2) 흑백논리 <이분법 전부 아니면 전무(All or Nothing)>
이것은 아주 흔한 예이기도 합니다. 즉, 아군이 아니면 적군이라는 생각이기도 합니다. 또 이세상의 색깔은 검정과 흰색 뿐이라는 고정관념도 있습니다. 좋다. 나쁘다의 면도 있다.
11.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엘에베이터가 추락하거나 또는 멈출 것이란 것은 논리적으로 엘레베이터를 언제 점검했는지 또는 현재의 엘에베이터기 낙후 되었는지 이런 객관적인 평가를 걸쳐야 함에도 불구하고 감정적으로 엘레베이터가 멈추거나 떨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1) 선택적 추상화 2) 감정적 추론 3) 과도한 일반화 4) 과대평가 5) 명명화
12.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모든 사람이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누군가 농담으로 말하여도 그것을 진실로 받아 들입니다.
1) 선택적 추상화 2) 감정적 추론 3) 임의적 추론 4) 정신적 여과 5) 과도한 일반화
11. 감정적 추론 감정적 추론이란 것은 이런것과 비슷합니다.주로 우리가 "촉" 이나 "감" 같은 것을 말합니다.
감정적의 반대는 논리적이라는 것입니다.어 떤 상황을 논리적인 해석이 아니라 오로지 자신의 감각이나 촉이란 것으로 판단을 하는 행동입니다.
12.정신적 여과 여과라 함은 걸러낸다는 뜻입니다. 정신적 여과의 전형적인 예는 바로 자신이 믿는 것은 받아들이고 나의 믿음과 일치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않는것 입니다. 예) 주로 자신이 믿고 있는 지식이나 상식 또는 믿음에 부합하면 그것을 믿고 따르며 그렇지 않을 때는 그것을 배척하기도 하고 믿지 않으려는 행동 양상을 보입니다.(이러다 보면 끼리끼리 모이기도 합니다) 속담에 "개눈엔 똥만 보인다" 이런 속담도 정신적 여과의 한 패턴입니다. 어찌 보면 좀 꽉 막힌듯한 사람들이나 아니면 농담을 하면 그것을 농담으로 듣지 않고 무조건 다 진담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이런 부류에 속하기도 합니다. 모든 사람이 절대로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는 믿음으로 누군가 농담으로 말하여도 그것을 진실로 받아 들입니다.
그래서 웃자고 이야기한 것에 대하여 죽자고 대드는 현상과 비슷하기도 합니다.
13. 벡의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다음의 사례에 해당하는 인지상의 왜곡은?
공원에 어쩌다 가서 개똥을 밟았는데 매일 밟은 것 처럼 재수가 없다고 판다.
1) 선택적 추상화 2) 감정적 추론 3) 임의적 추론 4) 정신적 여과 5) 과도한 일반화
13 .지나친 일반화 5.
지나친 일반화는 모든 일어나는 일에 대하여 마치 매일 또는 아주 흔하게 일어나는 일처럼 여기는 현상으로 특히 우울증이 생긴 사람들에게서 비관적이거나 자학적인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예) 우울증이 걸린 사람에게 주변에서 그렇게 무기력하게 누워있지 말고 일어나서 공원을 산책하던지 아니면 등산을 다녀 오던지 운동을 좀 해봐라 하며 권유를 합니다.그래서 움직이기 싫긴 하지만 그래도 운동을 해야 우울증이 없어질 것 같아서 가까운 공원으로 산책을 나갑니다. 그러다 산책로를 따라 걷다가 갑자기 무언가 발에 물컹하고 밟히는 느낌을 받아서 확인하니 개똥을 밟은 것입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누가 개똥을 치우지 않고 갔지? "하며 신발을 닦거나 처리를 하고 지나 갔을 것입니다. 개똥이라는 것을 산책 하다가 발로 밟는 경우가 1년에 몇번이나 되겠습니까? 정말 어쩌다 일어난 일 입니다. 그런대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내가 그렇지 뭐.." 또는 " 뭐가 되는 일이 없어" 라고 하며 마치 매일 또는 아주 자주 일어나는 일처럼 일반화를 시키는 생각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14. 인지치료 상담이론에서 제시한 인지상 왜곡에 대한 섦여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르시오...
1) 과도한 일반화 : 다른 중요한 요소들을 무시한 채 사소한 부분에 초점을 맞추고, 그 부분적인 것에 근거하여 전체 경험을 이해
하는 것
2) 이분법적사고 : 모든 경험을 한 두개의 범주로만 이해하고 중간지대가 없이 흑백논리로써 현실을 파악하는 것
3) 파국화 : 어떤 사건에 대해 자신의 걱정을 지나치게 과장하여 항상 최악을 생각함으로써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것
4) 개인화 : 실제로는 다른 것 때문에 생긴 일에 대해 자신이 원인이고 자신이 책임져야 할 것으로 받아들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