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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 성령(02) 성령사역 (요16:7-11)
요한복음 16장 7절에서 11절까지의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요한복음 16:7-11)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아멘.
오늘은 성령! 두 번째 시간입니다. 이 성령에 대해서는, 많은 오늘날 교회들이 오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좀 확실히 해 놓고 가야 되겠다 싶어서, 제가 삼 일째부터 시작해서, 다섯 번에 걸쳐서, 이 성령에 관해서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이 세 번째 시간인데, 오늘은 성령은 어떤 일을 하시러 이 땅에 오셨는가에 대해서 함께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성경은요, 원형(元型)을 설명하기 위해서, 모형(模型)을 들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러니까 원형인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서, 모형을 들어서 설명하는 경우가 있다고요. 그러니까 하늘이라는 원형을 설명하기 위해서, 이 하늘을 모형으로 에덴을 만들고, 이 하늘을 모형으로 성막을 만들고, 성전을 짓게 하고, 우주를 창조하신 것을, 우리가 알 수 있죠? 그리고 예수를 설명하기 위해서, 모세와 다윗과 엘리야의 삶을 이 성경에 기록해 놓음으로써, 이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어떠한 것인지를, 우리에게 먼저 힌트를 하고 계시다는 것이죠.
그래서 우리는 성경에서 이 원형을, ‘타입(type)이다.’ 얘기해요. 그리고 이 원형을 아니지만, 이 원형을 비슷하게 흉내 낸 그 모형을, ‘엔타이타입(anti-type)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요. 그런데 우리가 적그리스도를, ‘엔타이크라이스트’라고 이야기하잖아요? 그러니까 Anti-Christ! 이 적그리스도는, 뭐 머리에 뿔이 달리고, 검은 망토를 입고, 입에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무섭지?’ 이렇게 오는 게 아니란 말이에요.
Anti-Christ는, 하나님과 가장 비슷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름이 바로 Anti-Christ인 거예요. 하나님의 흉내를 비슷하게 내지만, 본질과 핵심에서 벗어난 그러한 종교행위를 하게 만드는, 그러한 역할을 하게 하는 것이 Anti-Christ라고요. 거기에 속은 사람들이, 열심히 나는 신앙생활을 했다고는 했는데, 나중에 가보니까, ‘내가 너를 도무지 알지 못 하겠다!’ 그 자리에 가게 되는 그것이 바로 Anti-Christ의 역할이라 말이죠?
여러분! 사탄은, 광명한 천사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온다고 그래요. 성경이 그렇게 이야기 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탄은 어떤 무시무시한, 우리를 박해하는, 그런 모습으로 오는 게 아니라, 사탄도 아이큐가 있는데! 기독교인들은 일단 그런 박해가 가해지면 더욱 더 강해진다는 것을 사탄은 안다고요. 그러니까 가장 하나님과 비슷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와서, 우리를 미혹시키는 방법을 쓴다 말이죠? 그의 이름이 그래서 Anti-Christ란 말이에요. 마태복음 7장 21절로 가보겠습니다.
(마태복음 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예수께 이르되, ‘주여! 주여! 내가 다른 사람의 이름도 아니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했습니다.’ 목사 노릇했다는 거예요. ‘주 예수의 이름을 나는 목사 노릇했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냈으며, 주 예수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과 이적과 기사를 행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나를 모르다니요?’ 그랬더니, 예수님이 뭐라 그럽니까?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그렇게 많은 권능과 이적과 기사를 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에게, ‘나는 도대체 모르겠다.’라는 대접을 받은 자들! 그러한 자들이 바로 Anti-Christ의 미혹에 빨려 들어가서, 거기에 합류한 자들이라 말이에요. 그래서 그들은 죽을 때까지 ‘나는 예수를 바로 믿는 줄 알고’ 좇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들이 이렇게 예수님 앞에 당당히 서서, ‘내가 당신 앞에 드린 헌금이 얼마고, 주일을 하루라도 빼먹은 적이 있습니까? 내가 선교를 안 갔습니까? 그런데 나를 모르다니요? 내가 사람들에게 안수해서 그들에게서 귀신이 쫓겨났고, 내가 사람들에게 안수해서 병이 나은 것을 못 보셨습니까?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장님이 눈을 떴는데 나를 모르다니요?’ 그들은 그게 분명히 예수 믿는, 바르게 믿는 방법인 줄 알고 좇아갔다는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서 떠나가라.’ 지옥가라는 거예요.
여러분은 혹시 이러한 불법을 행하는 자들! 그들이 가는 길을 좇아가고 계시지는 않습니까? 만약에 아니라면, 무엇을 근거로 그렇게 확신하십니까? 우리는 얼마든지 열심으로 위장된, 그런 신앙생활이 아닌 종교행위에 만족할 수 있다고요. 그리고 우상을 섬기던 자들이 행하던 것들이, 버젓이 교회에 들어와서 섞여 버렸어요. 그런데 그런 것들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나는 신앙생활 잘 하고 있다.’고 착각한단 말이에요.
이런 십자가와 은혜와 예수 그리스도라는 본질을 벗어나서, 그냥 어떤 행위에 만족하는 그런 사람들은, 바로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길에 서게 된다 말이죠? 열왕기상 18장 26절을 보시면,
(열왕기상 18:26-29)
26 저희가 그 받은 송아지를 취하여 잡고 아침부터 낮까지 바알의 이름을 불러 가로되 바알이여 우리에게 응답하소서 하나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으므로 저희가 그 쌓은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 850명과 엘리야가 지금 싸우는 장면이에요.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이 자기들이 믿는 그 신에게,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빨리 들어 달라고 애걸하는 장면이란 말이에요. 그 이방 선지자들! 그 가짜 목사들이 하는 일이 어떤 것인지 한 번 보란 말이에요. 단 주위에서 뛰놀더라! 데이 댄스트 어라운드(They danced around)! 열린 예배라든지 이런 곳에서, 그냥 펄펄 뛰고 난 다음에, 스트레스 해소하고 난 다음에, ‘야! 오늘 은혜 받았어!’ 여러분! 혹시 그런 경험 없으세요? 우리 교회에서도, 뭐 신나게 찬양하고 춤추고 뛰면서, ‘야! 오늘 스트레스 완전히 해소했어!’ 나이트클럽에 갔다 온 거랑 방불한 것을, 은혜(恩惠)라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단 말이에요. 이방신을 섬기는 자들도 그런 일은 하더라는 것이죠.
27 오정에 이르러는 엘리야가 저희를 조롱하여 가로되 큰 소리로 부르라 저는 신인즉 묵상하고 있는지 혹 잠간 나갔는지 혹 길을 해하는지 혹 잠이 들어서 깨워야 할 것인지… 하매 (이방신! 바알과 아세라가 대답하지 않으니까, 엘리야가 지금 놀리는 거예요. ‘야, 지금 니네 신이 화장실 갔는지 모르겠다. 빨리 더 크게 불러 봐라!’ 그러니까 그들이 어떤 일을 합니까?)
28 이에 저희가 큰 소리로 부르고 그 규례를 따라 (교회 안에서도 그런 거 있죠? ‘주여! 주여! 주여!’ 그렇게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어 주실 것 같은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잖아요? ‘의심이 사라져라 주여!’ 50번 하면 의심이 사라진다고! 의식이 사라진다니까요. (하하하하) 천만에요. 여러분!) 피가 흐르기까지 칼과 창으로 그 몸을 상하게 하더라
내 소원 들어 달라고 자해를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금식을 하고, 여러분들이 새벽기도를 나오고, 여러분들이 철야를 하는 것이, 내 소원을 이루기 위한, 그러한 자해의 행동으로 만약에 나온 것이라면, 여러분은 이들과 다를 바가 조금도 없는 거예요. 내가 지금 해결해야 될 문제가 있고, 내가 바라는 소원이 있는데, 그것을 하나님께 받아내는 방법으로 자기를 자해하는 것! ‘밥을 굶고 이렇게 까지 기도하는데 안 들어줘?’ 만약 그러한 마음으로 여러분이 금식기도를 하고, 새벽기도, 철야기도, 산기도, 들기도 나간다면, 여러분은 우상 섬기는 자들과 다를 바 없다는 거예요.
29 이같이 하여 오정이 지났으나 저희가 오히려 진언을 하여 저녁 소제 드릴 때까지 이를지라도 아무 소리도 없고 아무 응답하는 자도 없고 아무 돌아보는 자도 없더라
‘진언을 한다, 프랜틱 프라퍼시(frantic prophesy), 미친 듯이 예언을 한다’는 말이에요. 이들도 미친 듯한 예언을 할 수 있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이러한 일들을 잘하는 사람들을, ‘신앙이 좋다’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웃지 못 할 일이 일어난다 말이죠.
그건 이방신 섬기는 자들도 할 수 있는 거예요. 그런 것들이 교회 안에 들어와서, 우리 기독교와 섞이면서, 마치 이런 것들만 하면, 이런 종교행위만 하면, 나는 천국 갈 수 있을 줄 알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말이죠?
사탄은, 그렇게 핵심을 벗어난, 비슷한 종교행위에 머물게 함으로써 인간들을 미혹한다고요. 여러분이 그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면, 예수와 ,그 은혜와, 그 십자가와, 그 보혈을 명확히 깨닫지 못하고, 이런 종교행위에만 머물러 있게 되면, 여러분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네게서 떠나가라!’하는 그 자리에 설 수 있는, 그 가능성이 있는 분들이 된다 말이에요.
어떻게 비슷하게 우리를 미혹해 들어오는지, 요한계시록 13장 1절로 가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1-5)
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보세요, 용이 있습니다. 용이 있는데,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와요. 그런데 이 용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을 줍니다. 그랬더니)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더라 (그런다는 말이에요. 이 용이, 이 자에게서, 바다에서 나온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을 주었어요. 그리고 이 자는, 그 권세와 능력을 가졌는데,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이, 여김을 받는단 말이에요.)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우리가 다니엘서 9장을 살펴볼 때, 이 마흔두 달이 무엇을 상징한다고 그랬습니까? 삼 년 반! 한 때 두 때 반 때! 1260일! 마흔두 달! 요한계시록과 에스겔서, 다니엘서에 나오는 이러한 묵시 문학에 나오는 이 숫자가 뭐라 그랬어요? 교회시대! 교회인 여러분의 인생(人生)! 그 인생 동안에, 이 마귀가 여러분을 다스릴 권세를 받는다 말이에요. 그리고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일 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여러분들! 교회들을, 이들이 훼방을 하더라는 거예요. 그리고)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이들은 우리 성도들과 싸워서 이긴다 말이에요. 여러분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내가 사탄을 묵사발 시키면서, 승리자의 모습으로 하늘나라 갈 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여러분은 계속 당하는 모습으로 가게 된다니까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 가짜들에게 경배하더라는 거예요.)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로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이들이 이기는 모습으로 오면,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뭡니까? 인내와 믿음이죠? 참으라는 거예요.)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땅에서 이제 짐승이 하나 올라와요. 용이 있어요. 이 용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에게, 권세와 능력을 줬습니다. 그런데 이 자가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이 여김을 받아요. 그리고 땅에서 짐승이 하나가 더 올라오는데, 이 짐승은 뭘 하나 보십시오.)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죽었다가 살아남을 받은 것 같은 그 자를, 경배하게 만든다 말이에요. 이 짐승은!)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이 짐승이, 이 짐승을,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은 짐승을 경배하게 하는데, 어떻게 하느냐 하면, 큰 이적을 행해요.)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하므로,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더라는 거예요. 이적과 기적과 체험을 가지고, 미혹하더라는 거예요.)
15 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잘 보십시오. 용이 있어요. 사탄입니다.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습니다.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아요. 그리고 땅에서 올라온 짐승이 있습니다. 이 짐승은, 죽었다가 살아난 것 같은, 이 바다에서 올라온 짐승을, 경배하게 만듭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었다가 살아나셨습니다. 성령이 오셔서 이 예수를 경배하게 만드십니다. 이 육육육(666)이라는 무리는 뭘 흉내 내고 있는 거예요?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대로 흉내 내고 있는 거예요.
성경에서 칠(7)이라는 숫자는 무엇을 상징한다고 그랬죠? 완전수를 상징한다고 그랬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안식년!’ 할 때, 칠이라는 숫자가 사용되죠? 삼(3)이라는 숫자는 뭡니까? 삼위일체! 삼이라는 숫자는, 완전수를 상징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칠칠칠(777) 하면, 하나님을 상징하는 숫자였습니다.
그렇지만 이 하나님의 능력에 미치지 못하면서, 그 흉내만 내는 666을, 바로 우리는 ‘그런 마귀의 세력들을 상징하는 것이다.’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마귀들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대로 흉내 낸다는 것은, 어디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교회 안에 들어와 있다는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죽었다가 살아난 자! 무슨 성령! 성부 하나님! 관심 없어요. 교회 안에, 이 삼위일체 하나님을 그대로 흉내 내지만, 그 본질과 핵심에서 벗어난 신앙생활을 하게 만드는, Anti-Christ의 세력이 있다 말이에요. 그걸 666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 말이죠.
666이 무슨 통합 ID다, 바코드다, 그런 거 아니에요. 여러분들을 미혹하게 만들어서, 나는 예수 믿고 있다고 착각하게 만들어서, 지옥으로 끌고 가게 하는 것! 그들이 어떻게 일한다고요? 기적과 신비와 기복과 이사! 이런 것들로 일한다 말이에요. 여러분은 혹시 그걸 쫓아다니지 않습니까? 666이 얼마나 무서운 건지 아시겠죠?
사탄은 그렇게 우리에게 온다 말이에요. 참 복음을 갖고, 참 예수를 신앙하며, 그 보혈과 그 십자가를 근거로, 신앙을 해나가는 이 시대에, 창세전에 이름이 불려진 참 교회가 있다고요. 그 교회의 주변에다가, 어마어마한 규모의 가짜 교회들을 세워준다고요. 사단이! 그리고 교회 재산이 너무나 많이, 많이 늘어나게 만들어줘요. 그리고 거기에 가보면 너무 너무 재미있어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 물질주의적 세계관! 효율성! 합리주의! 자본주의! 이런 것들에 물들어 있는 우리는, ‘하나님이 아니 계시고는, 어떻게 저렇게 저들이 복을 받을 수 있겠는가?’로 바라보기 시작한다 말이에요. 거기에 비해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의지하고 가는 사람들은, 이렇게 마귀들에게 당하는 모습으로 가게 된다 말이죠.
그러니까 사람들은 뭡니까, 저 어마어마한, 휘황찬란한 교회들의 모습을 보면서, 이 참 교회의 모습을 자꾸 퇴색시킨다고요. 세상은! 그리하여 그들은, ‘야 하나님이 계신 곳은 저기지, 여기는 아니라!’고 오해하게 만든다 말이에요.
여러분도 혹시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교회가 사람이 늘어나고, 건물이 커지고, 재산이 많아지면, 거기에는 하나님이 계신 곳이고, 늘 꽤재재하게 예수만 이야기 하며, 그 분의 십자가만 이야기 하며, 고난을 감수하자고 이야기하며, 복이란 것! 그것은 이 땅에서 받는 게 아니라, 하늘에서 받는 것이라고 이야기하며, 오히려 하나님이 여러분을 아프게 만들어서라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그 하나님의 참 교회! 교회는 지지리도 못 낫다!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그게 Antichrist의 이 땅에서의 일이라고요.
우리가 이 성령의 사역에 대하여, 이렇게 오늘 날의 교회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 바로 이 Anti-Christ! 적그리스도! 666의 세력에게 미혹 당하고 있다는 증거란 말이죠. 성령은, 그렇게 여러분에게 기적, 이적 신비적인 체험, 그런 것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분이 아닙니다.
첫 번째로,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이 무언 가를 성경에서만 찾아보자는 거예요. 여러분의 체험 말고! 성경에서만 찾아보자고요. 체험? 이야기하면, 여러분보다 제가 얘기할 게 더 많아요. 아시겠습니까?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부터 방언을 했고, 저는 30cm 떠본 사람이에요. 여러분! 이 중에서 공중에 떠본 사람이 있어요? 아무것도 없이? 그러한 체험 이야기 말고, 성경에서 이야기하는 것만 얘기하자 말이에요.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하신 일은, ‘처음,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하나님의 구속 사역을,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이해시키고, 깨닫게 해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셨다.’라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오셨어요. 빛이 세상에 왔는데, 세상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오죽하면 세례요한이 이 땅에 와서, 그 빛을 설명하러 왔다고 그러겠어요? 빛은 보면 아는 거잖아요? 그런데 빛이 왔는데 사람들이 몰라서 설명을 해 준다는 것은, 다 영적인 장님이라는 뜻이라고요. 그렇죠? 그렇게 세상은 빛을 알아보지 못해요. 요한복음 1장 6절 보시겠습니다.
(요한복음 1:6-11)
6 하나님께로서 보내심을 받은 사람이 났으니 이름은 요한이라
7 저가 증거하러 왔으니 곧 빛에 대하여 증거하고 모든 사람으로 자기를 인하여 믿게 하려 함이라
8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거하러 온 자라
9 참빛 곧 세상에 와서 각 사람에게 비취는 빛이 있었나니
10 그가 세상에 계셨으며 세상은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되 세상이 그를 알지 못하였고
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지 아니하였으나
예수님이 오셨는데, 자기 백성들조차도 못 알아보는 거예요. 그러니까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예수님이 왜 이 땅에 오셨으며, 그 예수님은 누구시며, 그 예수님이 하신 일이 무언가? 그리고 그 예수님이 하신 결과로 우리에게 주어진 게 어떤 것인가를 설명하러, 그 성령이 우리에게 오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14장 26절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4:26)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성령이 이 땅에서 하시는 일이 무어라 합니까? 예수님이 너희에게 보여주신 그런 많은 일들! 너희에게 말씀하신 말씀들! 이 성령이 무얼 이야기하고 있는지, 가르치며, 이해하게 하며,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다는 거예요. 성령은! 요한복음 15장 26절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5:26)
26 내가 아버지께로서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서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거하실 것이요
예수님이 하시는 이야기예요. 성령은 바로 그 예수님을 증거하러 이 땅에 오시는 거예요. 요한복음 16장 13절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6:13)
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모든 진리 가운데로 너희를 인도한다 그래요. 그 진리가 누구죠? 진리!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씀하신 예수 아닙니까? 그 성령은 바로 이 예수께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분이, 성령이시라는 거예요. 성령이 아니 계시고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할 수 없다고 성경이 이야기하고 있지 않습니까? 성령이 아니 계시고는, 여러분이 예수를 믿을 수가 없는 거란 말이에요. 성령은? 그 일하러 오신 거예요. 그래서 그 일의 결과로 말미암아, 여러분들이 이렇게 이 자리에 앉아 있는 거 아닙니까?
여러분! 제가 아침마다, 4시 50분이면 교회에 와요. 저녁 7시에 교회에서 나간다 말이에요. 하루에 보통 14시간은 교회에 꼬박 앉아 있어요. 수요일하고 금요일은 10시에 나가니까. 17시간 교회에 있다고요. 그동안 제가 뭐하는 지 아십니까? 밥 먹으러 웬만하면 안 나가요. 웬만하면 점심이나 저녁은, 밑에 내려가서 라면 끓여 먹고 말아요. 시간이 아까워서! 화장실은 자주 안 갑니다.
그 동안에 뭘 하냐 하면은, 여러분들에게 설교할 설교 준비만 해요. 아무 것도 안 해요. 내가 심방 자주 다니는 거 보셨어요? 시간이 없어서 못 가요. 수요일 수요공부 1시간짜리 준비해야죠. 금요 예배 때 강해하는 것! 1시간짜리 준비해야죠. 주일날 예배 준비해야죠. 매일 새벽기도 설교 준비해야죠. 시간이 어디 있어요? 그렇게 해서 100편 이상을 설교 했어요. 이렇게 내가 목에 핏대를 올리면서 얘기했으면, 사람들이 이제 이 복음에 대하여 이해를 하겠지. 제가 왜 그런 생각이 안 들겠어요?
그런데 이야기를 나눠보면, 엉뚱한 소리하는 사람이 많아요. 지금까지! 얘기해 보면, 딴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성령이 아니 계시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거예요. 성령이 아니 계시고는, 그가 복음을 이해할 수도 없는 거예요.
고국에 계신 저의 부모님은, 불과 2년 전까지만 해도, 독실한 불교신자였어요. 절대로 예수를 믿을 만한 그런 분들이 아니었다고요. 저의 아버님은, 그냥 평생을 선하게 살았기 때문에, 예수가 필요 없다고 생각하신 분이었어요. 성령이 임하니까, 복음을 깨닫기 시작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그 분들은 말씀을 제 설교부터 들었기 때문에, 아주 복음에 대해서 명확히 알고 계세요. 그래서 교회 가서, 눈물을 흘리면서, 기도하시는 거예요.
그리고 누가 헛소리 하면, 예수 믿으면 복 받고, 잘 살고, 병 낫고. 이딴 소리 하면은, ‘그런 기독교는 없다고 배웠습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우리를 천국 데리고 가려고 오신 것이지, 그런 거 해주러 오신 분 아닙니다.’ 수십 년 교회 다닌 사람보다 훨씬 나아요. 성령이 오셔야만 이루어 질 수 있는 일! 그거란 말이에요. 성령이 아니 계시고는, 여러분들! 아무리 50년 100년 신앙생활 한다고 해봐야, 절대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을 수 없더라는 것입니다.
아주 중요한, 그런 성령의 사역이, 좀 더 자세히 설명되어져 있는 부분이, 바로 요한복음 16장 7절이에요.
(요한복음 16:7-11)
7 그러하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니라
7절에서 뭐라 그럽니까? 성령이 우리에게 오셨다는 것은, 예수님이 하늘에 완전하게 복귀하셨다는 말이다. 그죠? ‘내가 떠나가지 아니 하면, 보혜사가 오시지 아니 할 것이다.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 보낸다.’ 그러잖아요? 그래서 성령이 오셨다는 것은, 예수께서 그 일을 완전히 다 마치시고, 하늘로, 그 영광스런 보좌로, 복귀하셨다는 증거란 말이에요. 예수님은, 이 땅에 어떤 목적과 이유를 갖고 오셨지 않습니까? 그 목적과 이유가 완전하게 성취가 되고, 하늘로 올라가셔서 보좌에 앉으셨다는 증거로, 그 보증으로, 성령이 이 땅에 오셨단 말이에요.
그 성령이 오셔서 뭐 하시느냐 하면,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신다.’ 그래요. 요한은 요한복음에, 이 ‘세상’이란 단어를, 두 가지 의미로 쓰고 있어요. 그 첫 번째가 뭐냐 하면, 하나님을 모르고 예수를 믿지 않는, 그러한 불신자들을 가리켜, 세상이다. 이렇게 이야기해요. 요한은! 두 번째로 요한은 뭘 ‘세상’이라고 하느냐 하면, 그 세상에 속해서 영원히 저주를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 어떤 한 무리! 그런데 그 세상에 속해 있다가 건져 내어짐을 받은 자! 그 무리를 ‘세상이다!’ 이렇게 이야기한다고요.
그러니까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그러잖아요? 거기에서 그 ‘세상’은, 후자(後者)라고요. 이 세상에 속해서 다 죽을 수밖에 없었던 그런 자들! 그자들 중에 택해 내어짐을 받은 자를, ‘세상(世上)’이라 그런다고요. 뭘 강조하는 거냐 하면은, ‘바로 너희는 그 세상에 속해서 다 죽었어야 할 자들인데, 내가 건져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 하나님은 그 세상을, 그 세상조차도 사랑했다는 의미로, ‘세상’이란 단어를 쓴다 말이에요. 오늘 여기 본문에서 나오는 그 세상도,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죄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실 것’이라는 그 세상도, 바로 후자의 의미란 말이죠.
보세요. 성령이 내려와서, 세상에 대해 어떤 일을 하신다고 이야기 하는데, 믿지 않는 자들의 그 세상은, 성령과 아무 상관없어요. 그들은 성령을 이해할 수가 없고, 인식할 수가 없다구요. 요한복음 14장 17절을 보십시오.
(요한복음 14:17)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세상은, 성령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고, 인식하지도 못해요. 그러니까 여기서의 이 세상은, 바로 그 세상 속에서 건져내어짐을 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에요. 그 세상을 책망하러 오신다고 그러죠? 성령은,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책망하러 오시는 분이 아니에요. 여기서 이 ‘책망하다’라는 헬라어 “엘렌코어”라는 헬라어 원어는, ‘꾸짖다’라는 말이 있는 반면에, ‘깨닫게 하다’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서 이 단어의 뜻은, ‘깨닫게 하다’라는 의미가 더 적합하다고요.
그러니까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은,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을 깨닫게 하러 오시는 분이, 성령이라 말이에요.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들에게 입에 거품이나 물고, 전기나 오르게 해주고, 뭐 쓰러졌다 일어나게 만들고, 그런 거 하러 오시는 분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누구시며, 복음이 무엇이며, 죄가 무엇이며, 의가 무엇이며, 심판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해 주러 오신 분이라 말이에요.
여러분! 그런 데에 속지 말라 말이에요. 그런 것들은 Anti-Christ가 흉내를 내면서 여러분들을 미혹하는 길이란 말입니다. ‘그럼 초대 교회 때 일어났던 그 수많은 은사들이나 기적들은 뭡니까?’ 제가 그거 다 다음 주에 설교해드릴게요. 그건 오늘날에도 동일하게 일어나야 되는 그런 일들이 아니란 말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성령을 우리 교회에게 보내셔서, 죄가 무엇인지, 여러분들에게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잖아요? 그리고 우리가, 이 죄로 말미암아 받아야 할, 그 심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인데, 우리에게 선물이 되어진, 그 의가 무엇인지에 대해서! 여러분! 아시죠? 칭의(稱義)에 대해서! 아시잖아요? 그리고 심판이 무엇인지? 세상과 그 무리들을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러죠? 오늘 본문에서! 세상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러잖아요? 그들이 받는 그 심판은 무엇이며, 우리도 역시 그 심판으로, 향할 수밖에 없었던 자들이었다는 것을, 이 성령이 오셔서, 알게 해 주신다 말이에요. 깨닫게 해 주신다말이에요.
세상은, 예수님을, ‘유죄다!’ 판결을 내려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버렸어요. 세상은, 예수님을 유죄다 판결을 내려서, 죽여 버렸다고요. 그런데 하나님이 어떻게 하셨습니까? 이 천지 만물의 주관자인 하나님이, 가장 높으신 그분이, 세상이 유죄라 판결을 내려 죽여 버린 그 예수를, 살려 내셨다 말이에요. 그러면 그 세상을, 유죄라 판결내린 그 666의 세력들! 그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잘못 오판을 한 거죠? 그러면 그들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뭐 어떻게 되요? ‘죽었다!’고 복창을 하는 거죠. 그래서 ‘세상은 심판을 받았다!’ 그러는 거예요. 사도행전 2장 33절을 보십시오.
(사도행전 2:33)
33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주셨느니라
하나님이 살려내셨을 뿐만 아니라, 하늘보좌 우편으로, 오른손으로 높이 그를 드셨다는 말이에요. 예수를! 그러면 그 하나님 높이 드신 그 분을 죽여 버린 세상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심판을 받은 거라 말이에요. 여러분! 세상은 이렇게, 이미 심판을 받았다고, 과거완료로 이야기한다 말이에요.
그런데 그 심판을 받은 그 세상에, 너희들의 성을 쌓으라고 가르치는 작자들은 뭐예요? 도대체! 심판을 받은 세상에, 너희들의 눈을 두며, 거기에서 받을 축복을 얘기하는, 그자들은 뭐냐 말이에요? 성경은 이렇게 ‘이 세상은 심판을 받았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여기서 눈을 두지 말고, 저 하늘에 제발 눈을 둬라!’라고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 땅에 아방궁 쌓으라고 이야기 하는 그 작자들은, 뭐냐 말이에요? 그게 666의 세력이라고, 계시록에서 이야기하지 않습니까? 비슷하게 흉내를 내면서,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예요.
여러분! 예수님의 제자들이 ‘주님 언제가 종말입니까? 언제 주님이 다시 오십니까? 언제가 이 세상이 끝나는 날입니까?’라고 묻습니다. ‘주님! 언제 이 땅이 끝이 나며, 심판이 일어나며,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겁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대답하십니다. ‘말세의 징조로 처처에 기근이 일어나고, 재난이 일어나고, 홍수가 일어나며, 지진이 일어나며, 나라와 나라가 싸우며, 민족과 민족이 싸우리라. 그것이 말세다!’ 그럽니다.
여러분! 기근과 지진과 전쟁과 홍수는, 고조선 시대에도 있었던 거예요. 신라시대 때도 있었던 거 아닙니까? 아브라함 때도 있었던 것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예수님이 여기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말이 뭡니까? ‘너희들에게 이런 지진과 기근과 테러! 싸움! 이런 것들이 너희들의 눈에 보이게 되면, 내 말을 좀 기억하라!’는 거예요. 이 땅은 곧 끝난다. 곧 이 땅은 불타 버릴 것이라는 것을 기억하라는 거예요.
만약에 여러분이 새 집을 샀어요. 그 집에 이사를 갔더니, 하루에 세 번씩 집에서 지진이 일어나요. 그리고 하루에 다섯 번씩 가스가 터져요. 그리고 풀은 심어 놓으면 죽어버려요. 그리고 들어가기만 하면 싸움박질을 해요. 그 집에서! 그러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을 먹으시겠습니까? 내일 이사 가야죠. 당장! 왜 거기서 살아요? 우리의 눈에 그런 것들이 보이는데, 우리는 왜 그런 생각을 하지 않습니까?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해주시지 않으셨습니까? ‘그런 일들이 일어났을 때, 너희는 이 땅이 끝이라 기억해라! 너희는 곧 저 하늘나라로 이사 갈 자들이다. 여기에 눈 두지 말고, 여기에 정 주지 말고, 하늘에 눈 두고 살아라!’는 그러한 말씀으로, 그러한 메시지로 예수님이 이렇게 얘기하셨다고요. ‘세상은 이미 심판을 받았다!’
그런데 그 심판 받은 세상에, ‘거기에 뿌리박고 잘 먹고 잘 살자!’라고 이야기하는 자들은 뭐냐 말이에요? 삼박자 축복 이야기하면서, 이 땅에서, 이 심판 받을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살자! 라고 이야기 하는 자들은, 누구냐 말이에요? 예수님 이용해서, 하나님 이용해서, 어떻게 해서든지 베껴먹자! 그게 기독교냐 말입니다.
그러면 그 수많은 우리의 신앙의 선배들! 카타콤에서, 갓바도기아에서, 콜로세움에서, 사자에게 뜯겨 먹오 죽고, 화형대에서 죽어가고, 감옥에서 죽어가고, 문둠병 걸려 죽어가면서, 예수를 부인하지 않은, 그들은 뭡니까? 3박자 저주를 받은 자들입니까? 여러분? 아이큐가 50만 넘어도, 생각해보면, 성경이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명확히 알 수 있을 거 아닙니까? 왜 생각들을 안 하시고, 감격할 준비만 해서 교회 오시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영원한 생명을 걸고, 신앙생활을 하는 거예요. 다시 무를 수 없는 승부를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이 Anti-Christ의 계열에 서서, 그 길을 좇아가고 있다고 생각해 보세요. 소름이 돋지 않습니까? 여러분이 가야할 그 지옥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곳인지 여러분이 아신다면, ‘도대체 나는 바로 믿고 있는가?’ 매일 매일 확인해 볼 거 아닙니까? ‘그냥 당신 내 일에 방해나 하지 말고, 내가 하는 일 그냥 지켜나 봐 주십시오! 그러면 내가 섭섭게 안 할 테니까. 그러니까 최소한의 헌금 드리고, 최소한의 교회 출석해 드릴 테니까, 방해만 하지 마슈! 재수 없게!’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아요. 영원한 생명을 걸고 진지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드물다는 것입니다. 성령은 오직 그 예수! 그 예수를 이해시켜 주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자, 이렇게 성령께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구원과 은혜에 대하여, 우리에게 깨닫게 해 주러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그리고 성령이 오셔서 하신 일! 두 번째 일은, 교회를 세우신 거예요. 교회를 완성시키신 일입니다.
여러분이 잘 아는, 사도행전 2장의 그 유명한 마가의 다락방 사건 아시죠? 거기에서 120명의 제자들이, 불의 혀 같은 성령을 받고 방언을 합니다. 거기에서 이 방언은, ‘외국어’라는 뜻이에요. 원어의 뜻은! 그들이 외국어를 하기 시작했어요. 그 무식한 사람들이! 그 때에는 유대인의 3대 절기 중에 하나가, 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모여 들었다구요. 전 세계에 흩어져 살던 디아스포라들이, 다 모여 들었다구요.
그러니까 적어도 15개 나라 이상의 나라에 퍼져 있던 디아스포라들이 모여서 거기 있었는데, 마가의 다락방에서 그런 이상한 소리들이 나니까, 모여 들었어요. 그랬는데 이들이 하는 말을, 각기 그들이 태어난 나라의 말로 들었던 말이에요. 이들은, 헬라어와 아람어를 정확하게 구사했던 사람들이에요. 당시 유대인들은!
이들은 70년 바벨론 포로기간 동안에, 이 바벨론 언어인 아람어를 정확히 구사할 수 있었으며, 헬라 문화권! 헬라 문명권 안에 있었기 때문에, 헬라어를 정확히 알았다구요. 하나님이 뭔가 전할 메시지가 있었으면, 헬라어나 아람어로 했어도 돼요. 그런데 왜 각기 난 곳! 자기가 태어난 곳의 언어로 듣게 하셨나 말이에요?
이 일은, 이 사도행정 2장의 일은, 창세기의 바벨탑 사건의 그 저주를 풀어 놓으시는 장면이란 말이에요. 인간이 죄로 말미암아, 범죄 하므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그 저주를 받고, 언어가 갈라졌죠? 그런데 사도행전 2장에서, 언어가 하나로 통일(統一)되는 거예요. 이해를 하더라는 거예요. 모두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작정하시고 예정하신 일을, 완전하게 이루어 놓고 올라가셔서, 그 성령이 그 보증으로, 이 땅에 내려오셔서, ‘봐라! 이제 그 일이 완성 되므로 교회가 이 땅에 탄생되었다!’라는 그 증명으로, 그들은 이제 그 저주가 풀린 자들이며, ‘하나다!’라는 것을 증명해 주는 게, 바로 이 마가의 이 다락방 사건이란 말이에요.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교회를 완성시키신 거예요. 성령은 이 땅에 오셔서, 여러분의 병이나 고쳐주고, 여러분의 소원이나 들어주며, 여러분의 삶에 어떤 기적이나 일으켜 주는, 그러한 일을 하러 오신 분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픈 데 손 얹고 기도해서, ‘오늘은 기관지 천식 걸린 사람들 낫게 해주라고 하셨습니다. 내일은 신장이 나쁜 사람들을 낫게 해 주신답니다.’ 하나님이 매일 매일 진료과목 바꿔가면서 고치시는 분이에요?
여러분! 생각을 하세요. 생각을! 하나님은 예수를, 이 땅의 우리를 천국 데려가고 싶으셔서 보내신 거예요. 오히려 그 분은, 여러분을 병에 걸리게 해서라도, 천국에 데려가시는 분이시지, 여러분이 원하는 소원이나 들어주기 위해서,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서 죽이신 분이 아니라 말입니다. 이 땅은 심판을 받았다니까요. 참 답답합니다. 할복을 해서라도 보여드리고 싶은데. 참 답답합니다. 여러분! Anti-Christ가 가는 그 길을, 그렇게 눈이 멀어 좇아가는 사람들이, 우리 교회에도 있다는 사실이 저는 참 가슴 아플 뿐입니다. 전 자신 있습니다. 나중에 진짜와 가짜가 분명히 갈릴 텐데, 자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2장 12절로 가시면, 그 성령이 오셔서 하신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아주 자세하게 설명해 놓고 있습니다.
(고전 12: 12-13)
12 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13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성령으로 세례 받아서 어떻게 된다고요, 우리가? 한 몸이 된다. 교회가 된다 말이에요. 한 몸이 되고, 머리가 누구예요? 그리스도! 그리스도와 우리가 한 몸이 되는 거예요. 성령은 오셔서 우리를 한 몸으로 만들어 놓았단 말이에요. 그런데 맨 가짜들 투성이니까, 그냥 님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에요. 교회 안에서도! 다툼과 분쟁과!
성령은 오셔서 분명히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셨고, 그 안에 한 성령을 흐르게 하셨다는데, 왜 이렇게 교회 안에서, 시기와 질투와 다툼과 분쟁이 많아요? 틈만 나면 남 욕하느라고 말이죠? 성령은 오셔서 이렇게 명확하게, ‘내가 이 일을 하러 왔다고, 그리고 난 완성해 놓았다.’고 이야기하는데, 이 시대의 교회는 왜 이 모양이냐 말이에요? 맨 가짜들 투성이에요. 맨 가짜들! 여러분! 교회라고 간판 걸어 놓으면, 거기가 다 교회인 줄 아십니까? 성령이 아니라고 이야기하잖아요? 아니라고! 큰 교회는 다 옳은 교회냐구요? 아니라고 그러잖습니까? 아니라고!
성령이 임하시면, 교회가 하나 되고, 우리는 서로 하나라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내 지체가 아픈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는 거예요. 내 지체가 돈이 없어서, 학비가 없어서 학교를 못가? 그런 일이 어떻게 있을 수 있어요? 내 지체가 굶어 죽어요.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한 마음으로 헌금하며, 그것을 우리가 구제도 하고, 선행도 하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우리는 교회니까요!
그 성령은 오서서, 우리에게 예수를 알게 해 주셨고, 십자가가 무엇인지 알게 해 주셨고, 그 보혈이 무엇인지 알게 해 주셨단 말이에요. 여러분! 뭘 더 원하십니까? 여러분의 미래의 일이 궁금하시면, 저한테 오시라니까요. 제가 주역으로 사주팔자 풀어 드릴게요. 그건 제가 전문이에요. 동양철학은 도울 김용옥 선생보다 더 열심히 공부했다니까요. 그거 원하시면 저한테 오시란 말이에요. 성경에서 그런 것 알려고 하시지 말란 말이에요.
목사가 뭐예요? 여기 나오잖아요? 고린도전서 12장에! 우리는 각 지체로 펑션(function; 역할)상 다른 지체로 불림을 받은 거지, 목사가 능력 있어서 목사 된 겁니까? 하나님이 특별히 목사만 사랑하시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왜 이 시대의 어떤 미친놈들은 여기 서서, ‘하나님이 지금 나한테 말씀하시는데, 지금 이 자리에 있는 누구, 누구, 누구 사업 잘 된답니다. 이 지리에 있는 누구, 누구, 누구 신장이 나쁘다는데, 낫게 해 주신답니다.’ 그래서 낫는 인간들 별로 못 봤어요. 여러분! 그런 미친놈들이 목사가 되어서, 나는 너희들과 뭔가 좀 다르다는 것을 자랑하고 싶어 한다구요. 거기 왜 넘어가십니까? 여러분들이! 나는 여러분들이 정말 영원한 생명을 걸고 신앙생활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참 답답해요. 정신을 차리자구요. 우리는 천국 가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
성령은 단순한 능력 아니에요. 완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세요. 오늘 이 땅에 오셔서, 구원이 뭔지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적용시키시는 분이라구요. 그 어마어마한 일을 하러 오신 그 분을, 어떻게 이렇게 만홀히 부릴 수 있으며, 그렇게 소홀히 여기면서, 나 간지럼이나 태워달라고, 입에 거품이나 물게 해 달라고. 쓰러졌다 일어나는 게, 뭐 여러분에게 그렇게 중요합니까? 여러분! 저도 100번은 쓰러졌다 일어났어요. 할 거 다 해 봤다구요. 그게 저의 신앙생활과 인격에, 요만큼도 도움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미혹되지 마세요.
사탄은 그렇게 앤타이(Anti-)! 비슷한 모습으로 온다구요. 그렇기 때문에 이 시대의 가짜 교회는, 반드시 심판받을 것입니다. 성령이 명확하게 이야기 하고 있어요. 심판이 어디에서 일어나는지 아십니까? 교회에서 일어난다는 사실을, 여러분! 명심해 두십시오. 여러분! 두려워 하셔야 됩니다. ‘나는 진짜인가?’ 매일 매일 확인 하셔야 되는 거예요.
교회에서 심판이 일어나는데, 그 심판이 얼마나 무시무시한 지 아십니까? 하나님이, ‘단 한 명도 살려두지 말아라! 내가 이마에 표를 찍은 자 외에는, 한 놈도 살려두지 말아라!’ 이야기하신다구요. 에스겔서 9장으로 갑니다.
(에스겔 9:3-6)
3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5 나의 듣는데 또 그 남은 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는 그 뒤를 좇아 성읍 중에 순행하며 아껴 보지도 말며 긍휼을 베풀지도 말고 쳐서
6 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 아이와 부녀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찌니라 …
어디에서 시작한다구요? 성소! 하나님의 교회라 이름 붙여진 곳에서, 하나님의 심판이 일어난다구요. 여러분이 만약에 가짜라면, 여러분의 목에, 칼이 들이닥칠 날이 온다는 거예요. 여러분! 진짭니까? 어떻게 확신하실 거예요? 여러분! 진짜 교회 다니고 계신 것 맞아요? 여러분! 가짜 교회인지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여러분! 제가 진짜 목사인지 어떻게 확신하십니까? 여러분! 늘 여러분을 점검하십시오. 베드로전서 4장 12절 보십시오.
(베드로전서 4:12-17)
12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를 시련하려고 오는 불시험을 이상한 일 당하는 것 같이 이상히 여기지 말고
13 오직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예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이는 그의 영광을 나타내실 때에 너희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려 함이라
14 너희가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욕을 받으면 복 있는 자로다 영광의 영 곧 하나님의 영이 너희 위에 계심이라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살인이나 도적질이나 악행이나 남의 일을 간섭하는 자로 고난을 받지 말려니와
16 만일 그리스도인으로 고난을 받은즉 부끄러워 말고 도리어 그 이름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7 하나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이 어떠하며
어디서 심판을 시작하십니까?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하신다. 여러분! 늘 여러분을 점검하십시오. 성경은 우리에게 그 성령이 오신 이후를 이렇게 설명하고 계신 것입니다.
성령은 이 땅에, 예수를 증거하러 오셨고, 그 복음이 무엇인지를 이해시켜 주러 오셨으며, 교회를 완성시키러 오셨고, 그 교회가 하나 되겠금, 예수 그리스도라는 그 머리 아래에 붙은 지체로서, 우리는 이제 영원히 지옥에 떨어질 수 없는 자로, 완성시키러 이 땅에 오신 거예요.
예수님은 지금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시잖습니까? 그러면 머리이신 그 분이 거기 가 계시면, 지체인, 몸뚱아리인 여러분은, 어디 계신 거예요? 몸뚱아리는 여기에 내려놓고, 머리만 거기에 덜렁 가 계신 것입니까? 여러분은 그런 의미에서 구원을 받았다고 이야기하는 거예요. 성령이 오셔서 하신 일이, 바로 그거란 말입니다. 그런 어마어마한, 엄청난 성령의 사역 앞에, 입에 거품 물고 쓰러지는 거! 그런 데 미혹당하지 마십시오. 여러분! 그런 거 아녜요. 기독교는, 그런 기독교는 없습니다!
여러분의 영원한 생명! 소중하게 생각하십시오. 그 저주가 얼마나 무시무시한 것이며, 그 하나님의 놀라운, 영원하신 하나님의 축복이 어떤 것인지 명확하게 구분하시고 신앙생활 하십시오.
(19)- 聖霊(02)聖霊の働き(ヨハネ16:7-11)
それでは、ヨハネの福音書16章7節から11節までのみことばを共に分かち合いたいと思います。
(ヨハネ16:7-11)
7 しかし、わたしはあなたがたに真実を言います。わたしが去って行くことは、あなたがたにとって益なのです。わたしが去って行かなければ、助け主は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来られません。しかし、わたしが行けば、その方を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遣わします。
8 その方が来ると、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さばきについて、世の誤りを明らかにされます。
9 罪についてとは、彼らがわたしを信じないことです。
10 義についてとは、わたしが父のもとへ行き、あなたがたがもはやわたしを見なくなることです。
11 さばきについてとは、この世の支配者がすでにさばかれたということです。
今日は聖霊について、二回目です。この聖霊については、今日の多くの教会が誤解しているため、私たちはこれをはっきりと整理しておく必要があると思い、三日目から始めて、全部で五回にわたって、この聖霊について話そうとしています。ですから今日は三回目の時間ですが、今日は聖霊がどのような働きをす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かについて、共に分かち合ってみたいと思います。
皆さん!聖書はですね、原型(元型)を説明するために、模型(モデル)を用いて説明することがしばしばあります。つまり、原型である何かを説明するために、模型を用いて説明することがあるということです。ですから天という原型を説明するために、この天を模型としてエデンを造り、この天を模型として幕屋を造り、神殿を建てさせ、宇宙を創造されたということを、私たちは知ることができます。
そしてイエスを説明するために、モーセやダビデやエリヤの生涯をこの聖書に記録しておくことによって、このイエス・キリストの生涯がどのようなものであるかを、私たちにあらかじめヒントとして示しておられるのです。
ですから私たちは聖書において、この原型を「タイプ(type)」と呼びます。そしてこの原型そのものではないけれども、この原型を似せて真似た模型を「アンチタイプ(anti-type)」と呼ぶのです。
ところで私たちは反キリストを「アンチクライスト」と呼びますよね?つまり Anti-Christ!この反キリストは、頭に角が生えて、黒いマントを着て、口からよだれを垂らしながら「怖いだろう?」と言って現れるわけではないのです。
Anti-Christ は、神に最も似た姿で、私たちのところに来るのです。だから名前が Anti-Christ なのです。神をよく似て真似てはいるけれども、本質と核心から外れた宗教行為をさせる、そのような役割をするのが Anti-Christ なのです。そこにだまされた人たちが、一生懸命信仰生活をしてきたつもりなのに、あとで行ってみたら「わたしはあなたを全く知らない!」と言われる、その場所に行く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こそが Anti-Christ の役割なのです。
皆さん!サタンは、光の天使の姿で私たちのところに来ると言われています。聖書がそのように言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サタンは何か恐ろしい姿で、私たちを迫害するような形で来るのではありません。サタンにも知恵があります!キリスト者は、迫害を受けるほどむしろ強くなるということを、サタンは知っているのです。だから神に最も似た姿で私たちのところに来て、私たちを惑わす方法を使うのです。だから彼の名が Anti-Christ なのです。マタイの福音書7章21節を見てみましょう。
(マタイ7:21-23)
21 わたしに向かって『主よ、主よ』と言う者がみな天の御国に入るのではなく、ただ天におられるわたしの父の御心を行う者だけが入るのです。
22 その日には、多くの人がわたしに言うでしょう。『主よ、主よ、私たちはあなたの名によって預言し、あなたの名によって悪霊を追い出し、あなたの名によって多くの力あるわざを行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
23 そのとき、わたしは彼らにはっきり言います。『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全く知らない。不法を行う者たちよ、わたしから離れて行け。』
その日、多くの人がイエスに言うのです。「主よ!主よ!私は他の人の名前でもなく、主イエスの名前で預言者の働きをしました。」つまり牧師の働きをしたということです。「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私は牧師として働き、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悪霊を追い出し、主イエスの名によって多くの力あるわざと奇跡としるしを行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なのに私を知らないと言われるのですか?」するとイエスは何と言われますか?「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全く知らない。不法を行う者たちよ、わたしから離れて行け。」
それほど多くの力あるわざと奇跡としるしを行ったにもかかわらず、イエスから「わたしは全く知らない」と言われた者たち!そのような者たちこそ、Anti-Christ の惑わしに引き込まれ、そこに加わった者たちなのです。だから彼らは死ぬまで、「私はイエスを正しく信じている」と思いながら従っていくのです。
ですから彼らはこのようにイエスの前に堂々と立って、「私があなたの前にささげた献金がどれほどで、日曜日を一日でも休んだことがありますか?宣教に行かなかったことがありますか?それなのに私を知らないと言うのですか?私は人々に按手して悪霊が追い出され、人々に按手して病が癒やされるのを見なかったのですか?足の不自由な者が立ち上がり、盲人が目を開いたのに、私を知らないと言うのですか?」と言うのです。彼らはそれが確かにイエスを信じる正しい方法だと思って従ってきたのです。しかしイエスは、「わたしはあなたがたを全く知らない。不法を行う者たちよ、わたしから離れて行け。」つまり地獄へ行けということです。
皆さんはもしかして、このような不法を行う者たち!彼らが行く道を追ってはいないでしょうか?もし違うなら、何を根拠にそのように確信できますか?私たちはいくらでも熱心さに偽装された、信仰生活ではない宗教行為に満足してしまうことがあるのです。そして偶像を拝んでいた者たちが行っていたことが、そのまま教会の中に入り込んで混ざってしまいました。ところがそのようなことをしながら、多くの人が「私は信仰生活をよくしている」と勘違いしているのです。
この十字架と恵みとイエス・キリストという本質から外れて、ただ何かの行為に満足している人たちは、まさに不法を行う者たちの道に立つことになるのです。列王記第一18章26節を見ると、
(列王記第一18:26-29)
26 彼らは与えられた雄牛を取ってささげ、朝から昼までバアルの名を呼び続けて言った。「バアルよ、私たちに答えてください。」しかし、声もなく、答える者もなかったので、彼らは自分たちが築いた祭壇の周りで跳び回った。
バアルとアシェラの預言者850人とエリヤが今戦っている場面です。バアルとアシェラの預言者たちが、自分たちの神に、自分たちの願いを早く聞いてくれと懇願している場面なのです。その異邦の預言者たち!その偽の牧師たちがしていることが何なのか、見てみ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祭壇の周りで跳び回った!They danced around!オープン礼拝のような場所で、ただ飛び跳ねて、そのあとストレスを発散して、「ああ、今日は恵みを受けた!」皆さん!そんな経験はありませんか?私たちの教会でも、楽しく賛美して踊って飛び跳ねながら、「今日はストレスが完全に解消された!」まるでナイトクラブに行ってきたのと変わらないものを、恵みだと勘違いしている人たちがいるのです。異邦の神を拝む者たちも、そのようなことはしていたということです。
27 正午になると、エリヤは彼らをあざけって言った。「大声で呼びなさい。彼は神なのだから、物思いにふけ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あるいはどこかに行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旅に出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あるいは眠っていて、起こさなければならないのかもしれない。」(異邦の神!バアルとアシェラが答えないので、エリヤが今からかっているのです。「おい、今お前たちの神はトイレに行っているのかもしれないぞ。もっと大きな声で呼んでみろ!」すると彼らはどうしますか?)
28 そこで彼らは大声で呼び、自分たちの慣習に従って(教会の中にもありますよね?「主よ!主よ!主よ!」そのように祈れば神が聞いてくださるような錯覚をする人たちがいます。「疑いよ消えろ、主よ!」と50回言えば疑いが消えると言うのです!意識が消えるだけですよ。(ハハハハ)とんでもないですよ、皆さん!)血が流れるまで、剣や槍で自分たちの体を傷つけたのです。
自分の願いをかなえてもらうために自傷するのです。皆さんが断食をし、皆さんが早天祈祷に出て、皆さんが徹夜祈祷をすることが、もし自分の願いをかなえるための自傷行為として出てきたものなら、皆さんは彼らと少しも変わりません。私には今解決し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があり、願っていることがある。それを神から受け取る方法として自分を傷つけること。「ご飯を抜いてここまで祈っているのに、聞いてくれないのか?」もしそのような心で断食祈祷をし、早天祈祷、徹夜祈祷、山祈祷、野外祈祷に行くなら、皆さんは偶像を拝む者たちと何も変わらないということです。
29 このようにして正午を過ぎても、彼らはなおも狂ったように預言し続け、夕方の穀物のささげ物の時に至るまで続けたが、何の声もなく、答える者もなく、振り向く者もいなかった。
「狂ったように預言する、フランティック・プロフェシー(frantic prophesy)、狂気のように預言する」という意味です。彼らも狂ったような預言をすることができたということです。ところが今日の教会では、このようなことを上手に行う人たちを「信仰が良い」と言うという、笑えないことが起こっているのです。
それは異邦の神を拝む者たちにもできることなのです。そのようなものが教会の中に入ってきて、私たちのキリスト教と混ざり合い、まるでこういうことだけをしていれば、こういう宗教行為だけをしていれば、私は天国に行けるのだと勘違いする人たちが増えているのです。
サタンは、そのように核心から外れた、似ているだけの宗教行為に人間をとどまらせることによって、人間を惑わすのです。皆さんがその場所にとどまり続け、イエスと、その恵みと、その十字架と、その血潮を明確に悟ることができず、このような宗教行為だけにとどまるなら、皆さんは「不法を行う者たちよ、わたしから離れて行け!」と言われるその場所に立つ可能性のある人たちになってしまうのです。
どのように似た形で私たちを惑わしに来るのか、ヨハネの黙示録13章1節に行きましょう。
(ヨハネの黙示録 13:1-5)
1 また私は見た。海から一匹の獣が上って来た。それには十本の角と七つの頭があり、その角には十の王冠があり、その頭には冒涜の名が記されていた。
2 私が見たその獣は豹に似ており、その足は熊の足のようで、その口は獅子の口のようであった。そして竜が自分の力と王座と大きな権威をその獣に与えた。(見てください、竜がいます。竜がいて、海から一匹の獣が出てきます。ところがこの竜が海から上がってきた獣に、権威と力を与えるのです。すると)
3 その頭の一つは致命傷を受けたように見えたが、その致命的な傷が癒されたので、全地は驚いてその獣に従った。(そうなるのです。この竜が、この者に、海から出てきた獣に、権威と力を与えました。そしてこの者は、その権威と力を持っているのですが、死んで生き返ったかのように思われるのです。)
4 人々は竜が獣に権威を与えたので竜を拝み、また獣を拝んで言った。「だれがこの獣に比べられるだろうか。だれがこれと戦うことができるだろうか。」
5 獣は大きなことと冒涜を語る口を与えられ、また四十二か月の間、活動する権威を与えられた。
私たちがダニエル書9章を見たとき、この四十二か月が何を象徴すると言いましたか。三年半!一時と二時と半時!1260日!四十二か月!ヨハネの黙示録、エゼキエル書、ダニエル書に出てくるこのような黙示文学の数字は何だと言いましたか。教会時代!教会である皆さんの人生!その人生の間、この悪魔が皆さんを支配する権威を与えられるということです。そして「また獣は大きなことと冒涜を語る口を与えられ、また四十二か月活動する権威を与えられた」と言うのです。
6 獣は口を開いて神を冒涜し、その御名とその幕屋、すなわち天に住む者たちを冒涜した。
(皆さん!教会を、彼らは冒涜するのです。そして)
7 また彼は聖徒たちと戦って彼らに打ち勝つことが許され
(彼らは私たち聖徒と戦って勝つのです。皆さん、私たちがこの地を生きていく中で、私がサタンを打ちのめして勝利者の姿で天の国に行くなどと思わないでください。皆さんはむしろやられる姿で進んでいくのです。私たちキリスト者は!)…
8 また、世の初めから、殺された小羊のいのちの書に名が記されていない地に住む者はみな、この獣を拝む。
(この偽物に礼拝するというのです。)
9 耳のある者は聞きなさい。
10 捕らえる者は捕らえられ、剣で殺す者は自分も剣で殺されなければならない。ここに聖徒たちの忍耐と信仰がある。
(彼らが勝つ姿で来るなら、私たちに必要なのは何ですか?忍耐と信仰です。耐え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
11 私はまた見た。別の獣が地から上って来た。それには子羊のような二本の角があり、竜のように語った。
(地からもう一匹の獣が上ってきます。竜がいます。この竜が海から上がってきた獣に権威と力を与えました。そしてこの者は死んで生き返ったかのように思われます。そして地からもう一匹の獣が上ってくるのですが、この獣が何をするのか見てください。)
12 この獣は、先に出てきた獣のすべての権威をその前で行い、地と地に住む人々に、最初の獣を拝ませた。すなわち致命的な傷が癒されたあの獣を。(死んで生き返ったようなその者を礼拝させるのです。この獣は!)
13 また大きなしるしを行い、人々の前で火を天から地に降らせたりもした。
(この獣が、その死んで生き返ったような獣を礼拝させるのですが、どのようにするかというと、大きなしるしを行うのです。)
14 獣の前で行うことを許されたしるしによって地に住む者たちを惑わし、地に住む者たちに、剣の傷を受けながらも生き返った獣のために像を作るように言った。(獣の前で与えられたしるしを行うことによって、この地に住む者たちを惑わすのです。しるしや奇跡や体験によって惑わすのです。)
15 また彼はその獣の像に息を与えることが許され、その獣の像が物を言うようにし、また獣の像を拝まない者をみな殺させた。
16 またすべての者に、小さい者にも大きい者にも、富んでいる者にも貧しい者にも、自由人にも奴隷にも、その右の手か額に刻印を受けさせた。
17 またその刻印を持っている者、すなわち獣の名かその名の数字を持っている者でなければ、だれも売り買いできないようにした。
18 ここに知恵がある。知恵のある者はその獣の数字を数えなさい。それは人間を表す数字であって、その数字は六百六十六である。
よく見てください。竜がいます。サタンです。海から上がってきた獣がいます。死んで生き返ったようです。そして地から上がってきた獣がいます。この獣は、死んで生き返ったようなこの海から上がってきた獣を礼拝させます。
神がおられます。イエス・キリストは死んでよみがえられました。聖霊が来られて、このイエスを礼拝させます。この六六六という群れは、何を真似しているのですか。三位一体の神をそのまま真似しているのです。
聖書で七という数字は何を象徴すると言いましたか。完全数を象徴すると言いました。だから「安息日!安息年!」と言うとき、七という数字が使われるのです。三という数字は何ですか。三位一体!三という数字は完全を象徴する数字です。だから七七七(777)と言えば、神を象徴する数字でした。
しかしこの神の力には及ばず、ただその真似だけをする六六六を、聖書は「そのような悪魔の勢力を象徴するものだ」と言っているのです。この悪魔たちが三位一体の神をそのまま真似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どこに入り込んでいるということですか。教会の中に入り込んでいるということです。世の人々は、死んで生き返った者だとか、聖霊だとか、父なる神だとか、そんなことには関心がありません。教会の中に、この三位一体の神をそのまま真似しながらも、その本質と核心から外れた信仰生活をさせる Anti-Christ の勢力があるのです。それを六六六だと言うのです。
六六六が統合IDだとか、バーコードだとか、そういうものではありません。皆さんを惑わして、私はイエスを信じているのだと勘違いさせて、地獄へ引きずっていくことです!彼らはどのように働くのですか。奇跡や神秘やご利益や繁栄、そういうもので働くのです。皆さんはもしかしてそれを追いかけてはいませんか。六六六がどれほど恐ろしいものか分かるでしょう。
サタンはそのようにして私たちのところに来るのです。真の福音を持ち、真のイエスを信仰し、その血潮とその十字架を根拠として信仰を歩むこの時代に、創世前から名が呼ばれている真の教会があるのです。その教会の周りに、巨大な規模の偽の教会を建てさせるのです。サタンが!そして教会の財産が非常に多く増えるようにしてくれます。そしてそこへ行くと、とても楽しいのです。
人々はそのように考えます。この物質主義的な世界観!効率性!合理主義!資本主義!こういうものに染まっている私たちは、「神がおられなければ、どうして彼らがあのように祝福を受けられるのだろうか」と見るようになるのです。それに比べて、イエス・キリストだけに頼って進んでいく人たちは、このように悪魔にやられる姿で進んでいくのです。
ですから人々は何ですか。あの巨大で華やかな教会の姿を見ながら、この真の教会の姿をだんだん色あせさせてしまうのです。世の中は!それによって彼らは、「神がおられる場所はあそこだ、ここではない!」と誤解するようになるのです。
皆さんももしかしてそう考えていませんか。教会に人が増え、建物が大きくなり、財産が増えれば、そこには神がおられる場所であり、いつもみすぼらしくイエスのことだけを語り、その方の十字架だけを語り、苦難を受け入れようと語り、祝福というものはこの地で受けるものではなく天で受けるものだと言い、むしろ神が皆さんを痛めつけてでも神の民にしていくのだと語る、その神の真の教会!教会は全然だめだ!そう思いますか。それが Antichrist のこの地での働きなのです。
私たちがこの聖霊の働きについて、今日の教会がこのように誤って理解していることこそ、この Anti-Christ!反キリスト!六六六の勢力に惑わされている証拠なのです。聖霊は、そのように皆さんに奇跡やしるしや神秘的体験を与え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方ではありません。
第一に、聖霊がこの地に来てなさったことが何なのかを、聖書からだけ探してみようということです。皆さんの体験ではなく!聖書からだけ探しましょう。体験?それを話すなら、皆さんより私のほうが話すことがもっと多いですよ。分かりますか?私は高校三年生のときから異言を話しましたし、私は30cm浮いたことがある人間です。皆さん!この中で空中に浮いたことのある人がいますか?何もなしで?そういう体験の話ではなく、聖書が語っていることだけを話しましょう。
聖霊がこの地に来てなさった働きは、「初めに、神が創世の前に定め、予定しておられた神の贖いの働きを、神の民に理解させ、悟らせ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と聖書は語っています。
イエスが来られました。光が世に来ました。しかし世はイエスを認めません。だからこそバプテスマのヨハネがこの地に来て、その光を説明するために来たと言うのです。光というものは見れば分かるものではありませんか?それなのに光が来たのに人々が分からないので説明してあげるということは、みんな霊的な盲人だという意味です。そうでしょう?そのように世は光を認めないのです。ヨハネの福音書1章6節を見てみましょう。
(ヨハネの福音書 1:6–11)
6 神から遣わされた一人の人がいた。その名はヨハネであった。
7 この人は証しのために来た。すなわち、光について証しし、すべての人が彼によって信じる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
8 彼はその光ではなく、その光について証しするために来たのである。
9 すべての人を照らすまことの光があって、世に来ようとしていた。
10 彼は世におられ、世は彼によって造られたのに、世は彼を知らなかった。
11 彼はご自分のところに来られたのに、ご自分の民は彼を受け入れなかった。
イエス様が来られたのに、ご自分の民でさえもそれを見分け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のです。
ですから聖霊がこの地に来られて、そのイエス様がなぜこの地に来られたのか、そのイエス様はどなたなのか、そのイエス様がなさったことは何なのか、そしてそのイエス様が成し遂げられた結果として私たちに与えられたものが何なのかを説明するために、聖霊が私たちのもとに来られたのです。
ヨハネの福音書14章26節を見てください。
(ヨハネの福音書 14:26)
26 しかし、助け主、すなわち父がわたしの名によってお遣わしになる聖霊は、あなたがたにすべてのことを教え、また、わたしがあなたがたに話したすべてのことを思い起こさせてくださる。
聖霊がこの地でなさる働きとは何でしょうか。
イエス様があなたがたに見せてくださった多くのこと、あなたがたに語られたその御言葉、それらが何を意味しているのかを語り、教え、理解させ、悟らせ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るというのです。
聖霊はそのために来られるのです。
ヨハネの福音書15章26節を見てください。
(ヨハネの福音書 15:26)
26 わたしが父のもとからあなたがたに遣わす助け主、すなわち父のもとから出る真理の御霊が来るとき、その方はわたしについて証しする。
イエス様がこう言っておられます。
聖霊はまさにそのイエス様を証しす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るのです。
ヨハネの福音書16章13節を見てください。
(ヨハネの福音書 16:13)
13 しかし、その方、すなわち真理の御霊が来ると、あなたがたをすべての真理に導き入れる。御霊は自分から語るのではなく、聞いたことを語り、これから起こることをあなたがたに知らせる。
「すべての真理の中に導く」と言っています。
その真理とは誰でしょうか。「わたしは道であり、真理であり、いのちである」と言われたイエスではありませんか。
その聖霊は、このイエスのもとへ私たちを導く方なのです。
聖霊がいなければ、イエス・キリストを主と告白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聖書は言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
聖霊がいなければ、皆さんはイエスを信じ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
聖霊はその働きをするために来られたのです。
そしてその働きの結果として、皆さんが今ここに座っているのではありませんか。
皆さん。私は毎朝4時50分に教会に来ます。
そして夜7時に教会を出ます。
一日にだいたい14時間は教会に座っています。
水曜日と金曜日は10時に出るので、17時間教会にいることになります。
その間、私が何をしているか知っていますか。
食事のために外へ出ることはほとんどありません。
昼も夜も、だいたい下に降りてラーメンを作って食べて終わりです。
時間がもったいないからです。
トイレにもあまり行きません。
ではその間何をしているかというと、皆さんに説教するための説教準備だけをしています。
他には何もしていません。
私がよく訪問に行くのを見たことがありますか。
時間がなくて行けないのです。
水曜日の水曜学び1時間の準備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金曜礼拝の講解説教も1時間準備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主日礼拝の準備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毎日早天祈祷の説教準備もしなければならないでしょう。
時間がどこにありますか。
そうやって100篇以上の説教をしてきました。
これだけ私が首に血管を立てながら語れば、人々もこの福音を理解するようになるだろう。
そう思わないわけがないでしょう。
ところが話してみると、とんでもないことを言う人が多いのです。
今までずっとです。
話してみると、全然違うことを言う人がいるのです。
聖霊がいなければ、人は神を知ることができません。
聖霊がいなければ、福音を理解す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す。
私の故国にいる両親は、わずか2年前までは敬虔な仏教徒でした。
絶対にイエスを信じるような方々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
私の父は、一生善く生きてきたからイエスは必要ないと思っていた人でした。
しかし聖霊が臨むと、福音を悟り始めるのです。
そしてその方々は私の説教から御言葉を聞き始めたので、福音について非常にはっきり理解しています。
だから教会に行って、涙を流しながら祈るのです。
そして誰かがくだらないことを言うと、
「イエスを信じれば祝福される、成功する、病気が治る」などと言うと、こう言うのです。
「そんなキリスト教はないと教わりました。
イエス様は私たちを天国へ連れて行くために来られたのであって、そんなことをしてくださるために来られたのではありません。」
何十年も教会に通った人より、はるかにましです。
聖霊が来なければ決して起こらないことなのです。
聖霊がいなければ、皆さん。
50年、100年信仰生活をしても、神の恵みを決して悟ることはできないのです。
この非常に重要な聖霊の働きが、さらに詳しく説明されているところが、ヨハネの福音書16章7節です。
(ヨハネの福音書 16:7–11)
7 しかし、わたしは真実を言います。わたしが去って行くことは、あなたがたにとって益なのです。もし去って行かなければ、助け主は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来ないからです。しかし行けば、わたしはその方をあなたがたのところに遣わします。
8 その方が来ると、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さばきについて、世の誤りを明らかにします。
9 罪についてというのは、彼らがわたしを信じないからです。
10 義についてというのは、わたしが父のもとに行き、あなたがたがもはやわたしを見なくなるからです。
11 さばきについてというのは、この世を支配する者がさばかれたからです。
7節で何と言っていますか。
聖霊が私たちのところに来られたということは、イエス様が完全に天に帰られたという意味です。
「わたしが去って行かなければ、助け主は来ない。しかし行けば、わたしがその方をあなたがたに遣わす。」
そう言っているでしょう。
ですから聖霊が来られたということは、イエスがその働きを完全に終え、天の栄光の御座へ帰られた証拠なのです。
イエス様はこの地に、ある目的と理由を持って来られました。
その目的と理由が完全に成し遂げられ、天に上られて御座に着かれたという証拠、保証として、聖霊が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す。
その聖霊が来られて何をなさるのかというと、「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さばきについて、世を責める」と言うのです。
ヨハネはこのヨハネの福音書の中で、「世」という言葉を二つの意味で使っています。
一つ目は何かというと、神を知らず、イエスを信じない不信者たちを指して「世」と言っています。
そして二つ目に、ヨハネが「世」と言うときは何かというと、その世に属していて本来なら永遠の呪いを受けるしかなかったある群れ、しかしその世の中から救い出された者たち、その群れを「世」と言うのです。
ですからヨハネの福音書3章16節で
「神は実に、そのひとり子をお与えになったほどに世を愛された」
とありますね。
そこに出てくる「世」は、後者の意味なのです。
この世に属していて皆滅びるしかなかった者たち、その者たちの中から選び出された者たちを「世」と言うのです。
何を強調しているのかというと、
「おまえたちはその世に属していて本来なら皆死ぬしかなかった者たちだが、わたしがそこから救い出したのだ」
ということを強調するために、神はその世を、つまりそのような世さえも愛されたという意味で、「世」という言葉を使うのです。
今日のこの本文に出てくる「世」、「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さばきについて世を責める」というその世も、まさに後者の意味なのです。
考えてみてください。
聖霊が来られて世に対して何かをなさると言っていますが、信じない者たちのその世は、聖霊とは何の関係もありません。
彼らは聖霊を理解することもできず、認識することもできないからです。
ヨハネの福音書14章17節を見てください。
(ヨハネの福音書 14:17)
17 この方は真理の御霊である。世はこの方を受け入れることができない。世はこの方を見もせず、知りもしないからである。しかしあなたがたはこの方を知っている。この方はあなたがたとともに住み、またあなたがたのうちにおられるからである。
世は聖霊を見ることもできず、知ることもできず、認識することもできません。
ですからここで言っている世とは、その世の中から救い出された神の民のことなのです。
その世を責めるために来られると言っていますね。
しかし聖霊は、神の民を叱りつけるために来られる方ではありません。
ここで「責める」と訳されているギリシャ語の 「エレンコー(ἐλέγχω)」 という言葉には、「叱責する」という意味もありますが、「悟らせる」「明らかにする」という意味もあります。
ここでは「悟らせる」という意味の方がより適切なのです。
ですから今日の本文はこういう意味なのです。
聖霊はこの地に来られて、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さばきについて、神の民に悟らせるために来られる方なのです。
聖霊はこの地に来て、皆さんの口から泡を吹かせたり、体に電気が走るような体験をさせたり、倒れさせたり起き上がらせたりするために来られるのではありません。
イエス・キリストがどなたなのか、
福音とは何なのか、
罪とは何なのか、
義とは何なのか、
さばきとは何なのか、
それを悟らせるために来られる方なのです。
皆さん、そういうものに騙されてはいけません。
そういうものは アンチキリスト(反キリスト) が真似をして、皆さんを惑わすための道なのです。
「では初代教会で起こったあの多くの賜物や奇跡は何なのですか?」
それについては、来週すべて説教で説明します。
それは今日でも同じように起こらなければならないような出来事ではないのです。
神は聖霊を私たちの教会に送ってくださり、罪が何であるかを皆さんに悟らせてくださっています。
そして私たちがこの罪によって受け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あの恐ろしいさばき、そして私たちに贈り物として与えられた義が何であるかを悟らせてくださるのです。
皆さん、知っていますね。
称義(義と認められること) について。
そしてさばきとは何なのか。世とその支配者たちはすでにさばかれた、と言っていますね。
今日の本文でも「この世の支配者はさばかれた」と言っています。
彼らが受けるそのさばきとは何なのか、そして私たちも本来ならそのさばきに向かうしかなかった者であったということを、この聖霊が来て知らせてくださるのです。
悟らせてくださるのです。
世はイエス様に対して「有罪だ」と判決を下し、十字架につけて殺してしまいました。
世はイエスを有罪と宣告して殺したのです。
では神はどうされたでしょうか。
天地万物を治める神、最も高いお方が、世が有罪と宣告して殺したそのイエスを、よみがえらせたのです。
そうすると、その世、つまりイエスを有罪と判決した 666の勢力 はどうなるのですか。
完全な誤判をしたということになります。
では彼らはどうなるのですか。
どうなるのかと言えば、「死刑だ!」と復唱するしかないのです。
だから「世はすでにさばかれた」と言うのです。
使徒の働き2章33節を見てください。
(使徒の働き 2:33)
33 神が右の手によってイエスを高く上げられ、その方が約束された聖霊を父から受けて、あなたがたが見聞きしているこのことを注がれたのである。
神様が生き返らせただけでなく、天の御座の右に、右の手で高く彼を上げ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イエスを!ならば、その神様が高く上げられた方を殺してしまった世界は、どうなるのですか?裁きを受けたということなのです。皆さん!世界はこのように、すでに裁きを受けたと、完了形で語られているのです。
それなのに、その裁きを受けた世界に「お前たちの城を築け」と教える輩は何者ですか?一体!裁きを受けた世界に、お前たちの目を留め、そこで受ける祝福を語る、あいつらは何者なのですか?聖書はこのように「この世界は裁きを受けた!だからお前たちはここに目を留めず、あの天にどうか目を留めろ!」と語っているのに、その地に阿房宮を築けと語るあの輩たちは、何者なのですか?それが「666」の勢力だと、黙示録で語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似たように真似をしながら、地獄へと引きずっていくのです。
皆さん!イエス様の弟子たちが「主よ、いつ終末が来るのですか?いつ主が再び来られるのですか?いつがこの世界の終わる日なのですか?」と問います。「主よ!いつこの地が終わりを迎え、裁きが起こり、イエス様が再び来られるのですか?」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答えられます。「末世の兆候として、至る所に飢饉が起こり、災難が起こり、洪水が起こり、地震が起こり、国と国が戦い、民族と民族が戦うだろう。それが末世だ!」と仰います。
皆さん!飢饉と地震と戦争と洪水は、古朝鮮時代にもあったものです。新羅時代の時もあ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アブラハムの時もあ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ならば、今イエス様がここで語ろうとしていることは何ですか?「お前たちにこのような地震や飢饉やテロ、争い、こうしたものが目に映るようになったら、私の言葉を少し思い出し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この地はまもなく終わる。まもなくこの地は焼き尽くされるということを思い出せということです。
もし皆さんが新しい家を買ったとしましょう。その家に引っ越してみたら、一日に三回も家の中で地震が起きます。そして一日に五回もガスが爆発します。そして草を植えておけば枯れてしまいます。そして入りさえすれば喧嘩ばかりしています、その家で!そうなれば、皆さんはどのような決心をされますか?明日引っ越すべきでしょう。今すぐに!なぜそこに住むのですか?私たちの目にそのようなものが見えているのに、私たちはなぜそのように考えないのですか?
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語ってくださったではありませんか。「そのようなことが起きた時、お前たちはこの地が終わりだと記憶せよ!お前たちはまもなくあの天の国へと引っ越す者たちだ。ここに目を留めず、ここに情を移さず、天に目を留めて生きろ!」というそのようなお言葉、そのようなメッセージとして、イエス様はこのように仰ったのです。「世はすでに裁きを受けた!」
それなのに、その裁きを受けた世界に「そこに根を下ろして、よく食べよく暮らそう!」と語る者たちは何者なのですか?三拍子の祝福(三拍子祝福)を語りながら、この地で、この裁きを受ける世界で、よく食べよく暮らそう!と語る者たちは、誰なのですか?イエスを利用して、神様を利用して、どうにかしてむしり取ろう!それがキリスト教なのですか。
ならば、あの数多くの私たちの信仰の先輩たち!カタコンベで、カッパドキアで、コロッセウムで、ライオンに食い殺され、火刑台で死んでいき、監獄で死んでいき、ハンセン病にかかって死んでいきながらも、イエスを否認しなかった彼らは何なのですか?三拍子の呪いを受けた者たちなのですか?皆さん?知能指数(IQ)が50もあれば、考えてみれば、聖書が何を語っているのか明確に分かるではありませんか?なぜ考えもせず、感激する準備だけして教会に来られるのですか?
皆さんは永遠の命を懸けて、信仰生活をしているのです。やり直しのきかない勝負をしているのです。それなのに皆さんがアンチ・キリスト(Anti-Christ)の系譜に立って、その道を追いかけていると考えてみてください。鳥肌が立ちませんか?皆さんが行くべきあの地獄が、どれほど凄まじい場所なのか皆さんがご存知なら、「一体自分は正しく信じているのか?」と毎日毎日確認するではありませんか?「あんたは私の仕事の邪魔さえしないで、私がやることをただ見守っていてくれ!そうすれば悪いようにはしないから。だから最小限の献金を捧げ、最小限の教会出席をしてやるから、邪魔だけはしないでくれよ!縁起でもない!」
そのようなやり方で信仰生活をしている人々がどれほど多いことか。永遠の命を懸けて真摯な信仰生活をしている人々は稀だということです。聖霊はただ、あのイエス!あのイエスを理解させ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す。
さあ、このように聖霊が、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裁きについて、救いと恵みについて、私たちに悟らせてくださ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す。そして聖霊が来られてなされたこと!二番目の仕事は、教会を建てられたことです。教会を完成させられたことです。
さあ、このように聖霊が、罪について、義について、裁きについて、救いと恵みについて、私たちに悟らせてくださ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す。
そして聖霊が来られてなさったこと、二番目のことは、教会を建てられたということです。
皆さんがよくご存知の、使徒行伝2章のあの有名な「マルコの屋根裏部屋(マルコの楼閣)の事件」をご存知でしょう?あそこで120人の弟子たちが、炎の舌のような聖霊を受けて異言を語ります。ここでのこの異言は、「外国語」という意味です。原語の意味は!彼らが外国語を話し始めました。あの無学な人たちが!その時は、ユダヤ人の三大節句の一つで、多くの人々がエルサレムに集まってきていたのです。全世界に散らばって住んでいたディアスポラたちが、皆集まってきていました。
つまり、少なくとも15カ国以上の国々に散らばっていたディアスポラたちが集まってそこにいたのですが、マルコの屋根裏部屋からそのような不思議な音が聞こえてきたので、人々が集まってきました。そうしたところ、彼らが語る言葉を、それぞれが生まれた国の言葉として聞いたわけです。当時のユダヤ人たちは、ギリシア語(ヘブライ語)とアラム語を正確に使いこなしていた人々です。
彼らは70年のバビロン捕囚期間の間に、このバビロンの言語であるアラム語を正確に操ることができましたし、ヘレニズム文化圏、ヘレニズム文明圏の中にいたため、ギリシア語を正確に知っていました。神様が何か伝えるべきメッセージがあったのなら、ギリシア語やアラム語でなさってもよかったのです。それなのに、なぜ各自の生まれた場所、自分が生まれた場所の言語で聞こえるようになさったのでしょうか?
この出来事は、この使徒行伝2章の出来事は、創世記のバベルの塔の事件によるあの呪いを解き放たれる場面なのです。人間が罪によって、犯罪を犯したことによって、神様のあの呪いを受け、言語が分かれましたよね?ところが使徒行伝2章で、言語が一つに統一されるのです。理解をしたというのです、皆が!イエス様がこの地に来られて、神様が創世の前に策定し予定されたことを完全に成し遂げて天に昇られ、その聖霊がその保証としてこの地に降りてこられて、「見よ!今やそのことが完成されたので、教会がこの地に誕生した!」というその証明として、彼らはもはやその呪いが解かれた者たちであり、「一つだ!」ということを証明してくれるのが、まさにこのマルコの屋根裏部屋の事件なのです。
聖霊はこの地に来られて、教会を完成させられたのです。聖霊はこの地に来られて、皆さんの病気を治してあげたり、皆さんの願いを叶えてあげたり、皆さんの人生に何らかの奇跡を起こしてあげたり、そのようなことをするために来られた方ではないのです。痛いところに手を置いて祈って、「今日は気管支喘息の人たちを治すようにと言われました。明日は腎臓の悪い人たちを治してくださるそうです」。神様は毎日毎日、診療科目を替えながら治療される方ですか?
皆さん!考えてください、考えを!神様はイエスを、この地の私たちを天国に連れて行きたくて送られたのです。むしろあの方は、皆さんを病気にしてでも天国に連れて行かれる方であって、皆さんが望む願いを聞き入れるために、この地にイエス様を送って死なせた方ではないのです。この地は裁きを受けたのですから。本当にもどかしいです。切腹してでもお見せしたいのですが、本当にもどかしいです。皆さん!アンチ・キリスト(Anti-Christ)が進むその道を、そのように目が眩んで追いかけていく人々が、私たちの教会にもいるという事実が、私はただただ胸が痛むばかりです。私は自信があります。後で本物と偽物がはっきりと分かれるでしょうが、自信があります。
コリント人への手紙第一の12章12節に行きますと、その聖霊が来られてなさったことが何であるか、明確に、非常に詳しく説明されています。
(コリント人への手紙 第一 12:12-13)
12 体は一つであっても、多くの部分があり、体の部分が多くあっても、体は一つであるように、キリストも同様です。
13 私たちは皆、ユダヤ人もギリシア人も、奴隷も自由な身分の者も、一つの御霊によって洗礼を受け、一つの体となりました。また、皆一つの御霊を飲ませていただいたのです。
聖霊によって洗礼を受けて、私たちはどうなると言っていますか?一つの体になる。教会になるということです。一つの体になり、頭は誰ですか?キリスト!キリストと私たちが一つの体になるのです。聖霊は来られて、私たちを一つの体に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それなのに、偽物ばかりだから、単に「あなたの不幸は私の幸せ」なのです。教会の内側でさえも!争いと紛争と!
聖霊は来られて、明らかに私たちを一つにしてくださり、その中に一つの御霊を流してくださったというのに、なぜこのように教会の内側で、妬みや嫉妬、争いや紛争が多いのですか?隙さえあれば人の悪口を言うために。聖霊は来られて、このように明確に「私はこの仕事をするために来た、そして私は完成させた」と語っておられるのに、この時代の教会はなぜこのような姿なのですか?偽物ばかりです。偽物ばかり!皆さん!教会という看板を掲げていれば、そこがすべて教会だと思っていらっしゃいますか?聖霊が「違う」と言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違うと!大きな教会はすべて正しい教会なのですか?違うと言っているではありませんか!違うと!
聖霊が臨まれれば、教会は一つになり、私たちはお互いに一つであることを感じるようになります。だから、私の肢体が痛んでいるのを、私は耐えることができないのです。私の肢体がお金がなくて、学費がなくて学校に行けない?そんなことがどうしてあり得ますか?私の肢体が飢え死にする。どうしてそんなことがあり得ますか?だから私たちは一つの心で献金し、それで救済もして、善行もするのではないですか?私たちは教会なのですから!
その聖霊は来られて、私たちにイエスを知らせてくださり、十字架が何であるかを知らせてくださり、その宝血が何であるかを知らせてくださったのです。皆さん!これ以上何を望まれますか?皆さんの将来のことが気になるなら、私のところに来てください。私が「周易」で四柱推命を解いてあげますよ。それは私の専門です。東洋哲学はドオル(金容沃)先生よりも熱心に勉強したのですから。それを望むなら、私のところに来なさいということです。聖書からそのようなことを知ろうとしないでください。
牧師とは何ですか?ここに出ているでしょう?コリント人への手紙第一の12章に!私たちは各肢体として、ファンクション(function; 役割)上、異なる肢体として召されたのであって、牧師が能力があるから牧師になったのですか?神様が特別に牧師だけを愛されているのですか?違うでしょう?それなのに、なぜこの時代の狂った連中の中には、ここに立って「神様が今、私に語っておられるのだが、今この場にいる誰それさん、事業がうまくいくそうです。この場にいる誰それさん、腎臓が悪いそうですが、治してくださるそうです」と言う者がいるのですか。それで治る人間を、私はほとんど見たことがありません。皆さん!そんな狂った連中が牧師になって、「私はお前たちとは何かが違う」ということを自慢したがるのです。なぜそこに騙されるのですか、皆さんは!皆さんは本当に、永遠の命を懸けて信仰生活をされていますか?本当に、もどかしいです。正気に戻りましょう。私たちは天国に行かなければならないではありませんか、皆さん!
聖霊は単純な「能力」ではありません。完全なる神様です。全知全能なる神様です。今日この地に、救いとは何かを知らせ、私たちに適用させる方なのです。その途方もない働きのために来られたその方を、どうしてこれほどまでに侮り、ないがしろにしながら、「私をくすぐってくれ」「口から泡を吹かせてくれ」などと言えるのですか。倒れて起き上がることが、皆さんにそんなに重要なことですか?皆さん!私も100回は倒れて起き上がりました。やるべきことは全部やりました。それが私の信仰生活と人格に、これっぽっちも助けにはなりません。ですから、惑わされないでください。
サタンはそのようにアンチ(Anti-)!似たような姿で来るのです。だからこそ、この時代の偽物の教会は、必ず裁きを受けるでしょう。聖霊が明確に語っています。裁きがどこで起こるかご存知ですか?教会で起こるという事実を、皆さん!肝に銘じておいてください。皆さん!恐れなければなりません。「自分は本物か?」と毎日毎日、確認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
教会で裁きが起こりますが、その裁きがどれほど凄まじいものかご存知ですか?
神様が「たった一人も生かしておくな!私が額に印をつけた者以外は、一人も生かしておくな!」と仰るのです。エゼキエル書9章に行きます。
(エゼキエル 9:3-6)
3 ケルブの上に留まっていたイスラエルの神の栄光が上がって、神殿の敷居に至ると、主は、あの亜麻布の衣を着て、腰に書記のインク入れを帯びた人を呼び、
4 彼に言われた。「エルサレムの町の中を巡り、その中で行われているあらゆる忌まわしいことのために嘆き、悲しんでいる人々の額に印をつけよ。」
5 また、私が聞いているところで、他の者たちに言われた。「彼の後について町の中を巡り、打ち殺せ。惜しんではならない。憐れみをかけてはならない。
6 老人も若者も、乙女も子供も女たちも皆殺しにせよ。しかし、額に印のある者にはだれにも近づいてはならない。私の聖所から始めよ。」…
どこから始めると言っていますか?聖所!神の教会と名付けられた場所から、神の裁きが起こるのです。もし皆さんが偽物なら、皆さんの首に、刃が突きつけられる日が来るということです。皆さん!本物ですか?どうやって確信されますか?皆さん!本当に本物の教会に通っていますか?皆さん!偽物の教会ではないと、どうやって確信しますか?皆さん!私が本物の牧師だと、どうやって確信されますか?
皆さん!いつも自分自身を点検してください。
ペテロの第一の手紙4章12節を見てください。
(ペテロの第一の手紙 4:12-17)
12 愛する者たちよ。あなたがたを試すために来る火のような試練を、何か思いがけないことが起こったかのように不思議に思ってはいけません。
13 むしろ、キリストの苦しみにあずかる者として喜びなさい。それは、キリストの栄光が現されるとき、あなたがたが喜びにあふれて歓喜するためです。
14 もしキリストの名のために非難されるなら、あなたがたは幸いです。栄光の御霊、すなわち神の御霊が、あなたがたの上にとどまっておられるからです。
15 あなたがたの中のだれも、人殺しや盗人、悪を行う者、あるいは他人のことに干渉する者として苦しみを受けることのないようにしなさい。
16 しかし、もしキリスト者として苦しみを受けるなら、恥じることはありません。むしろ、その名によって神をあがめなさい。
17 なぜなら、裁きが神の家から始まる時が来ているからです。もしそれがまず私たちから始まるのなら、神の福音に従わない者たちの最後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どこから裁きを始められるのですか。神の家から裁きを始められるのです。
皆さん!いつも自分自身を点検してください。
聖書は、聖霊が来られた後のことを、このように説明しています。
聖霊はこの地に、イエスを証しするために来られ、その福音が何であるかを理解させるために来られ、
教会を完成させるために来られ、その教会が一つとなるように、イエス・キリストというその頭の下に結ばれた肢体として、
私たちは今や永遠に地獄に落ちることのない者として、
完成させるためにこの地に来られたのです。
イエス様は今、神の御座の右におられるではありませんか。
それなら、頭であるその方がそこにおられるなら、肢体であり、体である皆さんは、どこにいるのですか。
体はここに置いたままで、頭だけがそこにぽつんと行っておられるのですか。
皆さんは、そういう意味で救われたと言っているのです。
聖霊が来られてなさったことが、まさにそれなのです。
そのような途方もなく大きく、驚くべき聖霊の働きの前で、口から泡を吹いて倒れること、
そんなものに惑わされてはいけません。
皆さん!そんなものではありません。キリスト教は.
そんなキリスト教はありません。
皆さんの永遠のいのちを、大切に思ってください。
その呪いがどれほど恐ろしいものなのか、そして神の驚くべき、永遠なる神の祝福がどのようなものなのかを
はっきりと区別して信仰生活をして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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