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중2

[리 셋]

상대에 맞춰 자신을 바꾸면, 서로가 불행해집니다. 자아를 잃은 삶은 결코 행복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 신과 나눈 이야기

INFJ는  Introversion(내향), Intuition(직관), Feeling(감정), Judging(판단)의 약어를 나타냅니다. 

악취는 향기에 물러나고  욕망은 이성뒤로 숨고
앞으로 나설수없게.....드러내려 애쓰지않아도 드러난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성향은 다루기 버거운 문제다.

모든 사람의 주의가 인정을 구하는 데에 동원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그것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낭비이다.

 지혜는 호기심 에서 나온다



스스로 생각하고 

철학은 질문을 먼저  탐구하는 것이다..
 

 

[인재 들은 답을찾고  천재들은 질문을 만들어 낸다..]



모른다  라는것을 모른다. 모른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살아 남는 종은 강한종 이 아니고  

영리한 종 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입니다 .
그러나 뒤로는 가지않습니다.

 

실행력이 성공의길이다. 



악보를 틀리게 연주 할수는있다 
 열정없이 연주하는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을 한다는 건 무모하고

두려운 시도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어떤 경우에도 시험 삼아, 경험 삼아 해보겠노라 말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두터운 신회를 받지 못한다.인격에 따라 평가 받는세상.....


신의 뜻을 행하는데는 타협이없다.

고민이란 드러난 욕구사이와  숨겨진 욕구사이의 충돌....
고민은 상반된  두 욕구의 충돌입니다.

악취는 향기에 물러나고  욕망은 이성뒤로 숨고
앞으로 나설수없게.....드러내려 애쓰지않아도 드러난다.

심상화.....마음의소음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어리석은 사람과
인연을 끊지 못하는 사람이다 .| 
 
| 바보는 방황하고 현명한 사람은 여행한다.

남을아는것은 지혜로운 사람이고
 자신을 아는것은 현명한사람이다.


행복을 알아보는 지혜를 찾아 지구 반대편까지 달려가던
나는 멈췄다.

찾던 것을 모두 찾아 멈춘 것이 아니라
멈출 줄 알게 되었기 때문에 멈췄다.
행복해져서 멈춘 것이 아니라
행복과 불행에 담담해져서 멈췄다.

여행의 상반된 두 종착지와
여행에서 돌아온 자의 연옥을 오가는 사이
행복도 불행도 사이좋게 나를 이뤘다.

걸레를 들고 책꽂이를 닦으며 책을 옮기듯이
어제 여기 앉아 있던 행복이
오늘 불행과 자리를 바꿔 앉아도
별난 절망 없이 걸레질하는 수고를
계속 할 수 있다.

기대하지 않는다. 미워하지 않는다. 
애쓰지 않는다. [그때 그때 가볍게 산다]

인생을 결정하는 건 노력이 아닌 선택이다]

경청하는 눈빛이 감동을 준다

긴 인생, 가볍게 살자
행복은 채움이 아니라 비움에서 시작된다

행복한 사람은 있는 것을 사랑하고 불행한 사람은
 없는 것을 사랑한다

기분을 관리하면 인생이 관리된다.



신과 닮은꼴이란 신체가 닮았다는 뜻이 아니라 
본질이 같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너희에 대한 내 목적은 너희가 자신을 나(신)로 인식하는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험한 산이 옮겨지기를 기도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저에게 그 험한 고갯길~을 올라 갈 수 있도록 힘을 주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부딛치는 돌이 저절로 굴러 가기 원치 않아요
그 넘어지게 하는 돌 오~히~려 발판으로 만들어 가게 하소서

예수님 오늘도 제가 가는 길에서
넓고 평평한 그런 길 들을 바~라지 않습니다
다만 좁~고 좁~은 험한 길 이르도 주와 함께 가도록 
믿음 주소서


/빨강머리앤/
그녀의미소는 촛불 없이도 방을 환하게 밝혔고
그웃음은 난로불 없이도 집에 온기를 채웠다.
날개다친 새를 치료해주는 사람이였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마음씨로
세상이 각박 하지않다는 걸 몸소 증명해보였다.



인정받고 싶어 하는 성향은 다루기 버거운 문제다.
모든 사람의 주의가 인정을 구하는 데에 동원되고 있다.
모든 사람이 그러고 있으니, 그것은 엄청난 
시간과 노력의 낭비이다.


 지혜는 호기심 에서 나온다



스스로 생각하고 


 

 

[인재 들은 답을찾고  천재들은 질문을 만들어 낸다..]
철학은 질문을 먼저  탐구하는 것이다..


모른다  라는것을 모른다. 모른다는걸 인정하지  않는다.



[살아 남는 종은 강한종 이 아니고  영리한 종 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다.


 

나는 천천히 걸어가는 사람 입니다 .
그러나 뒤로는 가지않습니다.

 

실행력이 성공의길이다. 



악보를 틀리게 연주 할수는있다 
 열정없이 연주하는것은 변명의 여지가 없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을 한다는 건 무모하고
두려운 시도가 아니라 흥미진진한 모험이다.
어떤 경우에도 시험 삼아, 경험 삼아 해보겠노라 말하지 마라.
그런 사람은 두터운 신회를 받지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