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교에 처음 입학했을 때부터 매번 생일인 친구에게 그림 선물을 그려주었다. 그러던 중 저번에 주환이 생일을 기념하여 그린 그림에 대하여 동혁이가 생일마다 그린 그림을 홈페이지에다가 올리면 부모님도 보실 수 있고 다른 사람들도 볼 수 있지 않겠냐는 말을 했다. 그래서 이번 연도부터는 내가 그린 그림을 홈페이지에 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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