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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뉴스제작소]..."On the 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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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저널리즘입문 20192569이승윤, 1호 기사 초안
이승윤 추천 0 조회 76 24.10.08 19:3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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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08 20:25

    첫댓글 =이 장비들(등짐펌프, 갈퀴)이 어떤 기준에 턱없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줄 비교사례 같은 것이 없을지?
    =실제로 이 장비들이 부족해 현장 진화에서 애를 먹은 경험담 같은 것 들어갈 것이 없는지?
    =두촌리 상황은 어땠는지? 일찍 도착해 진화에 기여했다? 장비가 없어 별 도움이 안 됐다?

    *위 사항들 다 챙기지 못하더라도 최대한 넣어서추가 취재되는대로 올리기.

  • 작성자 24.10.09 13:56

    네 알겠습니다. 내일 중으로 산불특수진화대원이나 소방방재학과 교수에게 인터뷰 시도해서 해당 장비들에 대해 묻도록 하겠습니다.

    농막화재로 두촌 소방서 출동 당시, 바람이 없어 산불로 번질 위험은 없었다고 합니다. 주민들 말로는 "굳이 진화하려고 시도하지 않고, 다 타게 놔뒀다"고 했습니다. 산불이나 인명사고 위험이 없어서, 진화대원이나 소방이 진화활동을 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알 수 있는 점은 산불 발생시 소방력이 조교리에 도착하는 시간은 약 18분이라는 점입니다. 섭외된 전문가에게 그 시간 동안 해당 장비들로 산불을 막기에 충분한 것인지도 물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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