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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재교육 지구시스템과학 교과서를 보다가, "탄산염 이온"이라는 표현을 처음 봐서 질문 드려요. 혹시 다른 교과 선생님이 아실까 싶어 자유게시판에 올립니다.
"원시 대기의 주성분이던 이산화 탄소는 원시 바다에 녹아들어 탄산염 이온의 형태로 수권으로 이동하고, 이후 석회암의 형태로 지권에 고정되었다."라는 서술인데요. 맥락상 CO3^2-이온을 의미하는 것 같은데, 저는 탄산 이온이라고 줄곧 알고 표현해와서 탄산염 이온이라는 표현을 처음 보았네요. HCO3^- 이온과 CO3^2-이온을 함께 부르는 말일까요? 혹은 용어가 바뀐 것일까요?
아시는 선생님이 계시다면 알려주셔요~!
첫댓글 탄산이온은 co3^2-이고,
대기 중의 이산화 탄소가 해수에 녹으면 탄산(H2CO3)이 된 후 이온화 과정을 거쳐, Hco3-. CO3^2- 형태로 존재하는데. 이를 탄산염 이온이라는 넓은 표현으로 쓴 것같습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가 물과 반응하여 탄산이 된 후에 이온화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수소이온과 중탄산염 탄산이온화 형태로 존재하게 됩니다.
이를 탄산염이온이라고 표현한 것 같습니다. ^^
생물에서도 이산화탄소의 혈액 순환에서 이산화탄소가 물과 반응하여 탄산무수화효소에 의해 수소이온과 중탄산염으로 해리되었다. 라고 표현되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