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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비댓 금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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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컷플 30점, 2차 24점 정도 높게 합격했습니다.
아마 저희 지역 수석이었던 거 같아요.
합격자 입장에서 질문 받는 것도 좋지만..
모고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시는 것 같아서 정리해보았습니다.
저는 온라인 수강생이어서 통합모고 4회는 스스로 채점했어서 의미 없다 보고 빼겠습니다.
25년 실전모고
1회 평균 27.45 점수 51 평균+23
2회 평균 28.87 점수 43 평균+14
3회 평균 34.70 점수 56 평균+21
4회 평균 38.89 점수 49 평균+10
5회 평균 40.45 점수 59 평균+18
6회 평균 33.57 점수 48 평균+14
이렇듯 평균보다는 항상 위였고, 많게는 20점도 위였네요.
이후 통합모고 때에도 스스로 느끼기엔 실력이 계속 올라서..
지금 시기에도 더 성장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고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해주세요
첫댓글 모의고사나 실제 시험보실때 시간안배나 문제 어떤 순서로 푸셧는지 궁금해요!
저는 전공이 자신 있어서 전공 풀고(검토 쉽게 풀이 자세히 쓰기) 과교론 풀고(검토없게 처음부터 잘하기) 전공 검토하고, 모르는 문제 건들기 순으로 했어요.
전공풀기 40분, 과교론 20분, 검토와 건들어보기, 답안작성 30분 이렇게 했습니다!
@이로담 전공 1번부터 처음부터 푸셧나용 아니면 4점부터 푸셧나용..? 저는 고ㅓ교론 풀고 냅다 4점 풀고 여지껏 잘풀리다가 4점에서 어제 갑자기 안풀려서 생존본능으로 2점 깔짝 풀엇는데 선생님께서는 이런 돌발상황(?) 어떻게 하셧는지 궁금해여! 좀 모의고사가 난이도가 잇다싶을때? 좀 돌발상황스러울때도 똑같이 푸셧는지 궁금해요!
@케미여신 그게 상황마다 다른데요.. 저는 기본적으로는1번부터 풀었어요. 왔다갔다가 정신없어서.. 2점이어도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넘겼어요. 사이즈는 손 대보면 나오니까 아 이거 풀다 망하라는 거구나 알겠더라구요. 그런 애들은 마지막으로 넘겼어요.
당황하기 시작하면 쉬운 것도 실수하게 되니까 내가 이것도 못풀어? 가 아니라 아 틀리라고 냈구나 생각하고 평정심 유지하며 풀어가는 게 좋겠습니다 :)
@이로담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ㅎㅎ 마지막까지 화이팅하겟습니당 ㅎㅎ
@케미여신 힘내세요 :)
통합모고때 실력이 더 오르는 걸 느끼셨다고했는데 어떤 점이 도움이 되셨나요? 수험 전략이 있으셨는지? 어떤 전략으로 성장하셨는지 궁금합니다
11월에는 문제 푸는 시간은 많이 줄이고, 풀었던 문제들에서 인사이트 정리하는데 시간을 많이 들였어요. 내가 자연스럽게 생각하지 못하는 부분을 암기하는 단계였는데 이게 도움이 많이 됐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시험 때는 새로운 문제를 만나니까 문제에 대한 개념 인출이 중요하다 생각했거든요. 시험장에도 이 인사이트노트만 들고갔어용
@이로담 아하 그러셨군요~10월까지는 문제를 많이 푸셨나요? 개념 기출 공부가 덜 되었다고 느낀다면 모고 안보고 개념 인출과 기출 분석에 투자하는게 나을지요?아니면 새로운문제와 실전감각 익히는 모고를 푸는게 나을까요?
@오지 10월까지는 최대한 다양한 문제를 봤어요!
물리는 기출 중심으로 풀었으면 작년엔 망하기 쉬웟다고 생각해요.. 올해도 어찌될지 모르니 기출분석 자체보단 모고를 풀면서 새 유형과 개념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는 게 좋겠어요.(너어무 기조와 벗어나는 모고문제는 빼구요) 문제를 풀어도 이 문제에서 파생될 수 있는 부분은 뭘까 공부했었습니다. 생각을 확장하는 노력이 실전에서 새로운 유형에도 적응하고 잘 풀 수 있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
어느정도 실력이 되면 확장 위주로, 실력이 모자라면 쉬운 거 안 틀리기 위한 기초와 개념 위주가 어떨까 싶네요
@이로담 아하 자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즐거운 연휴되세요!!
@오지 감사합니다 :)
혹시 통합모고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찾아볼게용
통합
1회 평균 35.00 63 평균+28
2회 평균 39.00 60 평균+21
3회 평균 38.37 47 평균+9
4회 평균 48.57 65 평균+16
이었네용
리스펙..합니다
@이케이피 일단은 평균보다 낮았던 적은 없어서.. 컨디션이 안 좋아도 10점 가까이는 높았으니까 수험기간 동안 멘탈관리는 잘 되었던 거 같아요. 현장은 또 달랐지만요..허허
작년 1차 실제 시험 현장에서 느낀 체감 난이도는 어느정도였는지 궁금합니다! 모고에 비해서 어려웠다고 느끼셨는지 아닌지, 특별히 기억나는 어려운 문제가 있으셨는지, 어려운 문제는 과감히 스킵하셨는지, 시험날의 종합적인 기억이 궁금해요!
a형 1번 보자마자 아.. 싶었네요. 거기서 생각보다 오래 잡아먹어서 망하는 줄 알았어요 ㅠ 평정심 유지가 진짜 안 됐던 거 같아요. 거기다가 계속 처음 보는 유형이니까 생각이 안 되더라고요. 그렇지만 않았어도 좀 더 잘 풀 수 있었을 거 같아요. 처음 보더라도 긴장하지 않으면 생각이 더 잘 됐을 텐데..
지금껏 풀었던 모고들보다 훨씬 난해했던 것 같아요. a형 1, 4, 9(열역학문젠가?), 11번이 좀 기억에 남네요. 맞은것도 있고 틀린 것도 있는데 4점이라면 2점까지는 어떻게든 해보려고 했던 거 같아요.
야금야금 점수 1점이라도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던 것 같습니다
b형은 제 기준에서는 평이했어요. 기억에 남는 문제가 없네용. 역률 문제도 다뤄봤어서 쉽게 풀었어요
평정심 유지가 제일 중요할 것 같습니다! 역시 컨디션 따라 다르니까요..
@이로담 감사해요 실제 현장에선 문제들이 어떻게 느껴졌을지 궁금했었는데 많은 도움 받고 갑니다!
@도리토리 힘내세요!
역시 수험생이셨어서 이맘때 수험생의 마음을 잘 아시는군요 ㅠㅠ
얼굴도 모르는 예비교사들 마음도 이렇게 헤아려주시니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겐 얼마나 좋은 선생님일지 감도 안옵니다 ㅎㅎ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파이팅입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9 13:43
일단 손은 대봤습니다. 4점짜리도 1점, 2점까지는 비교적 쉽게 나오니까 일단 풀어보는 거죵. 제가 푸는 속도가 느려서 40분 걸리는 건데 그냥 한 바퀴 쭉 풀고, 과교론 풀고 그 담에 검토와 미비한 거 푼다는 흐름입니다.
새로운 문제는 모고문제가 새롭게 나오니 양이 모자란 게 아니라면 두시고, 풀었던 것들을 복습하시면서 인사이트를 기르고, 확장한 다른 문제를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저의 경우 그렇게 교류회로에서 확장하다가 역률을 해보게 됐던 거거든요.
그리고 식의 물리적 의미를 찾으려고 애썼던 것 같아요. 이제는 어느 정도 정형화가 되어야하니까 왜 이 식을 사용하는지? 이게 범용한 건지, 특수한 건지 공부했던 것 같네요.
실전모고 오답은 저는 다 했지만, 본인 실력에 흡수할 수 있는 문제까지만 선별해서 하시는 게 시간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9 14:5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9 16:47
통합모고가 수는 적은데 고루 내셔서 제일 실전과 닮은 것 같아용. 근데 마지막 즈음 가서는.. ㅈㅅㅎ교수님 강의를 떠나서 스스로 만드는 노트가 더 도움이 됐다고 생각해요. 풀이전략과 유형별 인사이트를 정리했거든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9 17:52
잘 참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힘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9 18:16
이게 제가 정리한 노트의 1페이지입니다. 문제 풀고, 복습하면서 정리한 노트에요. 못 외운 거, 헷갈리면 안 되는 거, 새로운 접근법(문제 유출때문에 없는 페이지로 보여드렸어요) 쭉 나열하며 정리했습니다. 20페이지 되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10 09:32
안녕하세요! 혹시 노트는 어떤식으로 정리하셨나요? 저도 자주 틀리는 유형이랑 암기안된것들 정리하려하는데 좀 막막해서요..
그리고 기출은 어느정도 보는게 좋을지도 궁금합니다!
노트는 바로 윗댓 보시겠어요?
기출은 몇 너무 어려운 문제 빼고는 못 푸는 거 없게 했어요.. 저는 ㅈㅅㅎ기출문제집 90퍼 마스터하는데 7, 8월 두 달 정도 걸린 것 같애요. 처음에는 2주, 그 다음부터는 1주마다 한 바퀴 다 푸는 속도로 돌렸거든요. 1주 풀고, 1주 못하는 거 복습하고, 1주 풀고... 이런 식이었어요. 그래도 안 되는 나머지 것들은 9,10,11월 조금씩 채웠어요
진짜 깔끔하게 하셨네여 전 노트에다 필기하려했는데 ㅋㅋㅋ 감사합니다!
혹시 새로운 문제풀어보는거랑 기존 문제 복습은 어떤게 나을까요?
제가 10월말쯤에나 기출이 끝날듯하고 ㅈㅅㅎ9~10문풀강의를 아직 안들었는데 이걸 푸는게 나을까요?
@ㅇㅇㅇ191 제 체감상 기출동형이나 실전풀이? 여기 문제들이 난이도가 임용 기출보다 많이 높았어요. 본인 선택이겠지만, 기출분석이 늦고 기초가 부족하다면 새로운 거는 그만하고 노트정리할 거 같아요.. 작년만 해도 과교론만 다 맞고 교육학 만점이면 1차를 붙는 수준이었으니, 2점이든 4점이든 반씩만 맞아도 넉넉히 붙을 거니까요. 너무 어려운 문제들은 버려도 안 될까요.. 수석할 이유가 필요한 게 아니라면요. 붙으면 장땡이니까요 일단.
@이로담 답변 감사합니당 열심히해볼게요!
개념노트 기출동형 2회 기출 3회째 내일 파동광학하면 마무리 되는데요
실모(6회 통합4회) + 빈 개념정리 + 어려웠던 기출 반복정도로
남은 49일 보내면 충분할까요
기출동형 문제는 엄청 까다로운거 아니면
거의다 눈에 들어오긴 합니다
기출, 기출동형까지 문제마다 아이디어가 다 암기됐고, 버벅임이 없다면 실력이 많이 좋으실 거 같은데요? 모고 성적 보시고 기대보다 안 좋다 싶으시면 타 강사 모고 등 풀어보시면서 시야를 넓히고 처음 보는 유형에도 개념을 잘 인출하는 연습을 하심 좋을 것 같아요. 저도 ㅈㅅㅎ 모고만 풀어서 된 건 아니었어서.. 그분 문제가 정말 좋지만 점점 익숙해지잖아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10 10:07
특별히 기출문제가 도움이 된 건 없다고 생각했어요.. 진짜 물리를 공부한 사람들이 잘 친 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느끼기엔, 이전에는 a, b, c 물어보고 끝이었으면 작년 시험문제는 거기에서 심화된 상황에서도 풀 수 있겠냐고 하는 느낌이었어요. a형 열역학 공간 세개로 나눈 거나, 1번 전류밀도 1차식으로 준 거나, 미방 푸는 거나, 개념 제대로 아는 상태에서 한 단계씩 더 나아가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많았다고 보이거든요? 시중에 나와있는 ㅈㅅㅎ교수님 문제가 진짜 좋은데 거기서 한 단계씩 더 들어가서 해보는 거. 스스로 심화문제를 만드는 걸 했었고 그래서 다른 분들보다 덜 당황했던 것 같아요.
이 느낌이 어떤 분들은 대학교 시험문제 같다고 하신 분들도 있었네요.
기출도 한 번은 봐야겠지만 그냥 푸는 건 작년과 같다면 의미 없어 보여요. 대신 무슨 문제가 나왔는지 훑어는 보셔요. 그리고 개념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복잡한 문제를 만들어 풀어보면서 사고 확장력을 기르시면 어떨까 싶네요..(모고도 동일하게.) 내년까지도 보신다면 맘의 준비를 하시고 천천히 베이스를 잘 다져보세요.
제가 쓴 수기도 읽어보시면 도움이 될 거에요 :)
이제 시간이 얼마 없으니 효율적으로 전략을 잘 짜셔서 1, 2점씩만이라도 먹는 목표로 해보셔용.. 힘내세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10 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