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바트 주고 호텔 투숙함.
인터넷이 안되어서 불편함을 감수하고.
맥주 4개 먹는것 많이먹음.
태국 돈 엄청 많이 남아서 ㅁ 엇을 살까 고민 에 또 고민
하여튼 음식 많이 머꼬 잠자리에 듬
아침에 7시기상 출발 함.
가는데 자전거 타시는 아른 만나서 같이 동행 하면서
아침 밥 얻어 머꼬
식당에서 아줌마들과 수다 ㄸ듬.
그리고 환전 부탁 함.
태국 돈 1바트 남음. ㅋㅋ 꼬맹이 주니 엄마주면서 툭 던짐....
어제 국립공에서 잠을 자고 출발 하는 나의 아침 모슴
그다음날 민숙집에서 자고 출발 해서 태국 국경근처 까지 출바함
아침 먹으러ㅜ 들어감
비방울 떨어짐
주인분 그냥 출발해도 좋아 비안온다고ㅜ함. 조금씩 오는데
ㅋㅋ
진짜로 조금 지나니.안온다.
국수 2그릇 먹음
한캇 한국인 엄청 좋아하는 아줌마
이슬람 음식 1
이슬람음식2
호텔 600바트 주고 투숙함
아침에 극경으로 가는 길에 만난 자전거 타시는 어른 - 아침 밥 참 잘먹어씁니다
감사합니다.
아저씨 덕분에 아줌마 들과 수다 많이 떨음.
태국 국경 모습
아무것 없이 도장 찍어줌 태국 출국함
말레시아 입성 - 30분 동안 혼자 놀고 있어음. 여권 주면서 화이팅 하네.
입국 신고서 세관 신고서 모두 생략
입국하면서 불팬 한번 만져보질 못함.
잘이거라 탈래반 국립 공원 국경검문소 다음에 보자 나 간다 ㅇ
잘이거라 루루루
이슬람 식당에서 밥 공짜로 얻어먹고
유심치 45링깃 주고 구매하고
호텔 구하고 118링깃 줌
주변 관광함
너 먹고 싶은만큼 담아서 먹어란다. 헐
동굴 공원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