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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쟁이 봉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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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밤에 물둥이를 머리에 이고, 한 손에는 등불을 들고 길을 걸었다. 그와 마주친 사람이 물었다. "정말 어리석군요. 앞을 보지도 못하면서 등불은 왜 들고 다닙니까?" 그가 말했다. "당신이 나와 부딪히지 않게 하려고요. 이 등불은 나를 위한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한것입니다. - 바바 하리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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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을 소중히...^^

박영철(경운대) 11.09.20. 12:26

산행 일정 355144 1273123
박영철 10.01.16. 20:05

즐겁고 재미있는 주말 잘보내고 있는지요~~~ 잘들보내세요
박영철 10.01.07. 08:31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는것 같습니다. 모두들 감기 조심하시고 안전운행 하세요~~~~..
박영철 09.12.31. 08:25

어김없이 찾아오느 아침 안녕하세요!! 마지막 하루 잘 정리 하고 오늘쯤은 시간을 ..
박영철 09.12.28. 08:29

아휴 추워 ~~ 장난 아니네~~~그래도 활기차게 한해 마무리 잘하시길 바랍니다,
박영철 09.12.24. 08:27

좋은 아침이네요~~~~~ 어제보다는 약간 추운날씨 그래도 힘차게 아자아자~~~~ 화..

┃봉사활동사진┃

┃긍정적♡마인드┃

유성호 법의학자 글	박영철	47	21.08.10
한국일보	박영철	2	09.07.11
옥계초등학교 봉사 신문	박영철	8	09.07.11
영님일보	박영철	43	09.07.09
하루를 이런마음으로	박영철	15	08.07.20
걱정을 버리는 방법	박영철	3	08.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