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살기 위해 공중에 매달린 삶
누군가는 남을 살리기 위해 살아야
하는 모순의 상황 속에서 그 공중을
나는 곤충은 누군가의 먹이감이 된다는
사실을 잊은채 자유롭게 날아다니다
육체만 남긴 채 영혼만이 날아 갔다.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작은손길(사명당의집)
https://cafe.daum.net/samyungdang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카페정보
작은손길(사명당의집)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여운 김광하
회원수
223
방문수
1
카페앱수
4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최근 댓글 보기
최신 댓글이 없습니다.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포토 갤러리
거미
이병관(너름새)
추천 0
조회 21
13.07.24 09:33
댓글
2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2
추천해요
0
스크랩
0
댓글
제영 석명용
13.07.24 12:10
첫댓글
거미....나는 거미인가, 곤충인가???
심오한 사진과 글 입니다..ㅎ
여운 김광하
13.07.24 15:56
아득한 억겁부더 서로 자리를 바꾸며 윤회해온 것은 아닐런지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
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
율
환
자
환
기
재로딩
최신목록
사진올리기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거미....나는 거미인가, 곤충인가???
심오한 사진과 글 입니다..ㅎ
아득한 억겁부더 서로 자리를 바꾸며 윤회해온 것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