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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손길(사명당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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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등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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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반 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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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낮은 자들에.. 2
    lotusinmud   17.03.09

    가장 낮은 자들에게 가장 낮은 자세로, 작은손길무주상보시 13년 살아 오면서 남을 도우며 산적이 별로 없습니다. 가족을 부양하고 세금을 잘 내고 법과 질서를 잘 지키면 되는 줄 알았습니다. 오로지 자신과 가족 밖에 모르는 삶이라 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이기적’ 삶입니다. 그런데 세상에는 ‘이타적’..

  • 작은손길 장학금수..
    작은손길 장학금수..
    제영 석명용   17.03.08

    작은손길의 마지막 따비날~!!봄이 오는 길목 겨울잠에서 개구리가 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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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모두가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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