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바바스패밀리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마침내 복을 주시는 하느님...
바바스 신부 추천 1 조회 91 18.04.21 09:5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4.21 12:06

    첫댓글 한 도시 전체를 칠흑같이 메우는 안개도 한 컵 정도의 물의 양밖에 되지 않는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습니다. 살아가면서 우리의 인생을 끊임없이 압박해 오는 고난의 안개들이 바로 그럴 것입니다. 당장은 힘들어도 믿음으로 눈을 질끔 감고 기도하며 견디면 열병처럼 지나갈 것입니다. 파워 기도는 눈물로 만들어집니다
    .
    쿵....하며
    와 닿아요

  • "시련을 만났을 때, 하느님의 사람이 생각을 기도보다 더 많이 하면 인생이 자꾸만 더 힘들게 꼬입니다. 고난의 시간은 기도해야 하는 순간이지 고민해야 할 순간은 아닙니다."

    하느님, 시련이 오는 매순간 가장 먼저 주님을 찾는 이가 되고 싶습니다...

  • 18.04.21 20:38

    하느님의 마음.예수님의 마음은 펠리칸의 새와도 같은 마음이겠다 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약하고 부족해서 마음이 무너질때면 십자가에 매달려계신 예수님께 여쭈어 봅니다.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사랑하십니까?

  • 18.04.21 20:44

    모든 걱정.근심에서 벗어나 오롯이 하느님아버지만 죽도록 사랑하게 하소서~~
    아멘~~!!

  • 18.04.21 20:42

    아멘. 아멘. 아멘.~~

    "고난의 시간은 기도해야 하는 순간이지 고민해야 할 순간은 아닙니다."

    “나를 불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예레 33,3)
    아멘.
    아~~멘.

  • 18.04.22 11:22

    아멘.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