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란초 또는 금창초라고 부르는 지피식물입니다.
분홍꽃이 보이는것으로 보아 흰꽃도 있을것 같은데
아직 못봤습니다. 계속 찾고는 있지만...
분홍꽃입니다.
서울의 모처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그옆에 작은넘이 하나 더 있습니다.
보통은 꽃색이 이렇습니다.
포기가 제법 크지요 ?
요넘은 3세대입니다.
숟가락질한것은 겨울에 도태되고
씨가 날아가 자생한것입니다.
3년째 이자리에 있습니다.
출처: 한국종자나눔회 원문보기 글쓴이: -우리산천-(청평)
첫댓글 진한 보라색꽃을 우연히 산자락에서 보았는데...금창초였군요~
첫댓글 진한 보라색꽃을 우연히 산자락에서 보았는데...금창초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