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로에 선 한국재림교단
박금하2026.09.24 14:10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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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로에 선 한국재림교단
천문학적인 거액 1천억 가까운 부양료 손실에서 비롯된 재정 파탄은 한국재림교회의 위상을 흔들고 하나님의 사업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
단순한 금전적 피해뿐만 아니라 교단의 전반적인 사업을 위축시키고 멍들게 할 것이다. 재정의 원칙 없는 탈선적 운영이 빚어낸 이번 사태는 지도층에 대한 강한 불신으로 이어져 리더쉽에 중대한 타격을 가할 것이기 때문에 교회 조직력에 심대한 균열이 발생하게 될 것임이 자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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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도자들에 대한 불신
조직의 존영과 존재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상하 간에 있어서 서로에 대한 신뢰성이 우선이다. 그러나 이번 상부 기관의 재정 관리 부실은 근간인 개교회와 구성원인 신자들의 교단과 지도자들에 대한 신뢰심에 심각한 좌절과 실망을 불러왔다. 이로 인하여 교단의 재정과 선교사업에 큰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
2. 십일금
그동안 성도들이 희생적으로 성실하고 충성되이 드린 십일금이 지도자들의 관리 부재와 잘못된 투자 손실로 인해 큰 충격과 의분을 일으키고 있다. 여기저기서 십일금 보이콧 움직임이 현실화 되고 있어 업친데 덮친격으로 앞으로 교단은 재정난이 심화 될 것이 불을 보듯 뻔하다. 그렇지 않아도 시간이 흐를수록 교세의 쇠퇴와 맞물려 십일금은 액수가 줄어들고 정직히 구별하는 세대가 사라지고 있기 때문에 부양자금 여력이 좁아지고 있어 큰 난제가 아닐 수 없다.
3. 목회자들의 목양탈념화
십일금은 목회 사역의 원천이다. 교회를 섬기는 목회자들의 생활과 은퇴 후 노후의 삶을 위해 쓰여진다. 그런데 이번 부양료 대규모 손실로 자금 여력이 부족하여 여러 방안을 강구 중이나 해법 역시 만만치 않은 형편이다. 이런 사실로 볼 때 목회자들은 안정된 생활보장이 흔들리게 되므로 목회에 대한 불안으로 이반이 일어날 수 있고 사역에 위축을 불러 올수 있다. 그러한 현상은 교회 존립과 선교에 큰 재앙이 된다.
4. 36기 연합회장(현 지회장)의 처신
지난 월요일(21일) 게시판에 전직 연합회장의 입장문이 공고되었다. 이는 불난집에 기름을 끼었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삼류 고지의 내용을 그대로 기재하도록 허용한 현 연합회는 부정적인 여론을 간과한 경솔한 행위였음을 지울 수 없다.
그것도 교회법으로나 세상법으로도 모든 재정 업무의 제반 사항을 통괄 책임을 지고 있는 지도자가 자기 회기에 벌어진 대규모 재정 사고에 대하여 책임을 지는 모습은 전혀 아니었기 때문이다.
진정으로 양심이 각성되고 성령의 음성과 지배를 받고 있다면 사건 규명과 처벌에 관계없이 하나님과 교회를 위하여 무한정 책임을 통감한다면 당장 목회복을 벗고 그 직임에서 스스로 내려 놓겠다는 자백이 되었어야 한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런 회개한 자의 모습은 아니었다.
주님의 제자도의 길을 걷는 목회자가 사건의 결과가 나올 때까지 버티고 자리에 연연하려는 정신은 주님을 따르는 제자도의 자세와 태도는 아닌 것이다.
이런한 모습은 양심에 화인 맞지 않고는 볼 수 없다. 회기 때 벌어진 일을 알고도 지회장이 되려고 사전 선거 운동까지 하며 그 직책을 탈취한 것은 도저히 신앙인으로서 묵과할 수 없는 부도덕한 불신앙적 행태이다. 이런 부도덕한 선거 운동에 동조하여 표를 준 자들도 한통속이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당사자는 물론 이하 부회장 총무 등을 역임한 사람들은 신속히 결단을 내려야 한다. 얼마나 추하고 하나님 앞에 부끄러운 모습들인가?
얼마나 교회를 망치고 병들게 하려는가?
타력이 아닌 자신 사퇴가 정직한 양심적 결단이 아닌가?
5. 현 연합회 지도부
현 연합회는 전 회기에 벌어진 불법한 사건에 대하여 팩트가 이미 드러나 있지만 한점 의혹 없이 6하 원칙에 의해 낱낱이 파해쳐 진상을 가감 없이 공개하고 교회법과 세상법대로 철처하게 처리해야 한다. 이 사건을 어떻게 어떤 식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한국재림교단 미래의 명암이 갈라진다는 사실도 명심해야 한다.
재정 사고에 관련된 자들을 엄중하게 관련 법대로 처리하므로 신뢰를 얻어야 한다, 재발 방지를 위해 단호한 인적 쇄신과 제도 개혁과 종사자들의 직임에 대한 사명감과 도덕성 함양을 위한 계도와 강화가 이루어질 때, 성도들의 지지와 호응과 신뢰 회복이 되어 십일금등 모든 헌금이 정상화 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론에 반하여 이 사태를 적당히 넘기려 하면, 한국재림교단 역사상 전무후무한 평신도들의 강력한 저항을 경험하게 될 것이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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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하나님께서 충성되이 여겨 곳간을 맡겼더니 고양이에게 생선 맡긴 꼴이 되었다.
곳간을 헐고 파괴한 장본인들이다. 얼마든지 이러한 사태와 화를 면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들의 불법적 행위는 5년 동안 과감하게 지속되었다.
교단이 모든성도들에게 씻을 수 없는 낙심과 좌절 상처와 아픔과 울분을 주었고 재림성도로서의 명예와 자부심에 심대한 타격을 입게 하였다.
세상의 비웃음거리가 되었고 하나님의 이름과 남은교회 타이틀에도 치욕적인 모욕을 주었다.
저들은 안정적인 확실한 재정 운용을 마다하고 과도한 투자 수익이라는 사단의 뇌물에 놀아난 것이다. 사단은 처음에 100억 정도의 수익을 안겨주어 미끼로 삼아 반대로 10배 정도의 돈을 챙겼다. 이건 기도 없이 철처한 분석 없이 투기적으로 무모한 배팅의 결과이다.
재정을 담당했던 자들이 누구인가?
전 연합회장이 친분을 앞세워 불러드린 자들 아닌가?
자기 주변에 자기 사람들을 심어 놓아 인본적인 교단으로 만든 결과가 아닌가?
허세나 좋아하고 사치와 낭비를 통해 하나님의 돈을 좀먹은 자들 아닌가?
상투적인 언어적 회개로는 그 죄악을 벗을 수 없다.
성경에도 천국의 법과 질서에도 상벌이 존재한다.
택함 받았던 불법한 고대 이스라엘이 끝내 하나님의 강력한 심판을 받은 사실을 기억하라!
"만일 그리하지 아니하고 회개치 아니하면 내가 네게 임하여 네 촛대를 그 자리에서 옮기리라" 계2:5
교단은 이번 기회에 분골쇄신 거듭나야 한다.
댓글 7
고난속의축복 2026.09.24 15:38
박 장로님의 선언적 명쾌한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하며 전폭적인 지지를 보냅니다.
처절하게 무너지고 나자빠진 현실입니다.
철저하게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재림교단 역사상
전무후무한 사건입니다.
처리하고
수습하고
회개하고
다시금 주님이 우리를 버리지 말아달라고 기도하는 시간이 오기를 기다립니다.
박장로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모두를 대변한 듯 합니다.
박금하 2026.09.24 15:56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생각할수록 주님의 슬퍼하시는 모습이 떠올라 눈물이 납니다.
마지막 주님의 사업을 감당하고 마칠 남은교회의 이그러진 자화상을
주님이 보실 때 십자가상에서의 고통 이상의 아픔을 느낄 것입니다.
우리가 어쩌다 이모양으로 추락하고 타락했는지 통탄스럽습니다.
신실하게 충성을 다하는 교인들이 불쌍하기 그지 없습니다.
사단이 난리 부르스 지르박 탱고를 추겠지요?
구름타고가지요 2026.09.24 16:52
생각할수록 허탈하고 우울해집니다. 어떻게 성직자들이 그럴 수 있는지...도덕적인 실망감을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더 많아진다면...정말 많이 흔들릴 것 같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일입니다. 이번 일이 속히, 잘 마무리 되길 바랍니다.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책임있는 일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김영미 2026.09.24 18:18
공감합니다.
sand 2026.09.24 18:44
몇 번을 읽어도 탄복합니다.
저같은 못난 사람도 이런
귀한 글을 읽을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가 되어선 안 되는 사람들이
큰 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투기를 하고 싶으면 목사 그만두고
자기가 돈 모아서 투기하면 되지
얼마나 몰지각하면 하나님의
성물을 가지고 사단의 창고에
거금을 탕진하고도 저렇게 뻔뻔할 수
있는지, 지금까지 방관하는 자들도
똑같습니다.
목사가 될 자격이 없는 자들은
스스로를 돌아보고 거룩한 직분을
함부로 맡아서는 안 되는데
참으로 두렵습니다.
하나님의 거룩한 성물을 사단의
창고에 탕진한 두려운 사태에
성도들이 침묵한다면 동조자가 됩니다.
우리 모두 회개하고 성령님의
지도를 간절히 구하고 한국 재림교회가
멸망하지 않도록 두려운 마음으로
이 사태에서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헤르만 2026.09.24 20:09
추석에 시골 내려오니 이번 사태로 성도들이 난리도 아닙니다. 위원회를 도저히 믿을수 없습니다. 수십년전 교단에서 나간 분들이 왜 목사와 교단이 바벨론화 되었다며 그 소리를 했는지 이제서야 이해가 갑니다.
박금하 2026.09.25 07:05
나쁜 나무에서 좋은 열매를 기대할 수 없고
좋은 나무에서 나쁜 열매가 맺힐 수 없습니다.
잘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신성한 조직체에서 세속정치적인 선거운동을 벌여
인위적으로 연합회장이 된 자가 어떻게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성업을 일으키고 발전 시킬 수 있겠습니까?
이가봇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니 거기에 무슨 유가 날 수 있을까요?
회기 동안 성업을 이룩해 놓은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쓸데없이 비싼 최고급 승용차만 굴리고
연합회를 5개로 분리하려는 엉뚱한 일만 시도하다 끝났지요.
그것도 모자라 주제넘게 지회장직을 탐내어 대총회까지 가서 선거 운동을 벌이는 바람에
대총회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기까지 하다보니 한국재림교단의 위상이 전보다 더욱 추락하여
대총회 안에서 한국교단은 왕따 신세로 전락했습니다.
대총회는 한국연합회 안중에도 두지 않습니다.
이번 재정 감사 결과도 대총회에 이미 다 보고가 되어 있습니다.
대총회에서 감사 결과에 의하여 현 지회장을 직위 해제 시키면
한국 목사들 문제가 많아 외국인으로 대체한다는 얘기도 들려 옵니다.
이런 불의한 자가 지도자로 서 있는 한 지회 사업도 잘될 일 만무하지요.
문제 많은 거듭나지 않은 사람을 주님이 크게 사용하실 일 없습니다.
재정 파탄에 연류된 자들 스스로 옷 벗지 않으면
연합회에서 전국 성도들 총의를 모아
대총회에 강력히 건의하여 인적 쇄신이 조속히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연합회는 이 문제에 대해 능동적으로 적극적으로 신속하게 대처하여
조기에 수습이 이루어지게 해야 합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며 명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