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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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오투. 고1 통합과학. 생태계 단원에서
지렁이는 낙엽이나 썩은 뿌리 등을 분해함으로써
토양에 양분을 공급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든다.
분해한다는 설명이 걸려서
검색해봤는데... 확신이 안가네요.
사람이나 동물들도 호흡과정에서
유기물을 무기물로 분해하기는 하니까
그렇게 치면 다 분해자 아닌가요?
어떤걸 분해자라고 봐야하나요?
첫댓글 분해자는 죽은 유기물이나 부니질을 먹는 생물을 총칭하는 말이에요
모든 종속영양생물은 어느 정도 분해자로서 작용합니다.
분해자란 용어가 엄밀하게 규정되어 있는 건 아닙니다.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집바퀴말고 땅속에 사는 숲바퀴벌레는 엄청 훌륭한 분해자라고 나온 다큐가 기억나네요.
아 그렇겠네요.
집바퀴도 훌륭한 분해자이긴 마찬가지겠네요ㅎㅎ
@서울 물리 집바퀴는 분해자가 아니라고 했어요^^
@飛烏 어차피 주워먹는거 아닌가요?
아.. 다르군요!
@서울 물리 사체나 똥같은 부니질을 분해해서 유용한 성분으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것이 분해자.
집바퀴는 주로 주워먹기는 하는데 유용한 성분으로 환원시키지는 않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