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영님께서 황순례 어르신을 위해 선물을 보내 주셨습니다.
황순례 어르신은 얼마전 SOS에서 방영된 요양원에서 일하시던
어르신입니다. 우산과 양말을 받으셨습니다.
꽃샘 추위의 폭설로 브니엘도 하루 아침에 흰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
첫댓글 어르신의 생활 방송에서 보고 화났었습니다. 이제라도 편안하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첫댓글 어르신의 생활 방송에서 보고 화났었습니다. 이제라도 편안하시게 되어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