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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쓰기’는 아동학대가 아닌 인간해방
한아 추천 0 조회 28 23.07.10 07:5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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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20:48

    첫댓글 완당. 노년에 이르러 쓴 글 '板殿'의
    획을 보면 그 친근감이
    어린이 글씨로 되돌아간 동자체
    였던가 ...
    유홍준씨의 엄청난 [板殿] 예찬이
    떠오네요

    시대 변화 흐름에 격세지감...

  • 23.07.10 16:12

    젊은 엄마들 자녀교육 어디까지
    앞서가는지 ?
    정서적학대라니 ??

  • 23.07.10 16:31

    글씨쓰기의 잘잘못보다 그것을 敬
    (공경)의 자세로 임하였는지 ,,
    ㅡ. ᆞㅡ
    글쓰기가 없다면 정신의 해방과
    자유는 어디서 맛볼것인지 ?

  • 작성자 23.07.10 16:32

    요즘 엄마들 이렇게까지 하는 줄은 몰랐네요. 어이가 없다는 말이 적절할는지요..

  • 23.07.10 16:40

    근시안적 극도의 이기적인
    사생활 보호?라니 공동체보다
    개인적, 지배의식 , 차별의식 ,
    교사 위에 존재하는 졸부의 특권의식?

  • 23.07.10 16:47

    남의 자식 안때린다는 무사안일 교사도 있고
    훌륭한 글쓰기 교사도 있을터인즉
    이동국씨 학예사님도 긍정적
    열변에 여론 고무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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