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87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들이 개학을 준비하기 위해 출근을 시작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이 연수와 공간 재배치, 자리 이동 등을 상호 협력하여 잘 진행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신규 교사들의 학교생활과 교수학습을 위한 개별 연수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 이임 환송과 신임 환영회를 준비하여 진행하니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인턴십 기관들을 폭넓게 섭외하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의 얼굴이 밝고 활기가 있어 보이니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 신규 교사들과 학교 투어를 하면서 학교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어 감사하다.
8. 금세담 하하님의 아들 결혼을 하하님들과 함께 축하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9. 하하님들과 제4회 하하워크숍 ‘새로운 하하문화를 위하여’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10. 하하워크숍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가온, 수정 하하님과 각 위원장님들이 감사하다.
11. 하하님들이 하하의 이름을 <하하문화>로 정하는데 마음을 모으니 감사하다.
12. 하하의 각 위원회별로 하하문화를 새롭게 하기 위해 토론하고 의견을 수렴하여 실천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13. 하하워크숍을 마치고 오찬과 차를 나누며 친교 할 수 있어 감사하다.
14, 하하님들 중 오찬과 차와 과일을 제공하셔서 서로 응원하고 후원하니 감사하다.
15. 하하문화를 새롭게 하기 위해 아이디어를 내고 실천할 것을 생각하니 기대가 되며 감사하다.
16. 하하님들이 하하씨네에 참여하여 영화를 관람하고 점심과 차를 먹고 마시며 영화 감상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17, 질병으로 염려하는 지인들에게 기도 편지로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18. 광주YMCA 이사장, 총장 이취임식에 참석하여 위로하고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19. 이취임 임원들에게 기도 편지와 격려금으로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20. 요코하마 YMCA 이사장 등과 만나 안부를 묻고 친교할 수 있어 감사하다.
21. 요코하마 YMCA와 문화 교류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하니 감사하다.
22. 요코하마 YMCA 친구가 준비해 온 선물을 받고, 또 준비한 선물을 전해 줄 수 있어 감사하다.
23. 코라시아 정기총회를 준비하여 잘 마치니 감사하다.
24. 코라시아 총회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회원들에게 감사장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고, 건강검진권을 부상으로 줄 수 있도록 후원해 준 동명병원에도 감사하다.
25. 코라시아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순천 등 먼 곳에서 와 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
26. 광주매일신문에 칼럼을 쓰는 지인의 글을 읽고 소감을 전하며 격려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정월대보름을 맞아 찰밥을 선물로 보내준 지인에게 감사하고, 그 찰밥을 다른 지인들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28. 건강타운의 금년 첫 운영위원회를 열고 타운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29. 시각장애인들과 이솝우화를 읽고 여러 이야기들을 웃으며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30. 주말에 큰처남이 아들과 함께 장흥에 내려와 어머니를 살피고 가니 감사하다.
31. 장모님을 찾아 뵙고 음식을 준비하여 건강을 챙겨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
32. 장모님의 얼굴이 밝고 생기 있어 감사하다.
33. 새길이가 콜럼비아, 에쿠아도르 출장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하니 감사하다.
34. 새길이를 통해 유엔난민기구의 활동과 역할 등을 이해할 수 있어 감사하다.
35. 새움이가 시아버지 기일을 지키기 위해 담이와 함께 수고스러운 광주 나들이를 하니 감사하다.
36. 새움, 국인이가 담이(潭怡)와 함께 잠깐 집에 와서 식사를 나누며 해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어 감사하다.
37. 담이(潭怡)가 나날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 감사하다.
38. 광주Y에서 만난 지기를 만나 식사를 나누며 앞일을 구상하니 감사하다.
39. 품자주자에서 새해 계획을 확인하고 실행할 임원회를 마련하고, 참석하여 역할을 하니 감사하다.
40. 건강검진의 결과서가 도착하여 비교적 건강함을 다시 확인하니 감사하다.
41. 강하주 씨와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며 살아갈 수 있어 감사하다.
42. 여러 시민단체에서 임원을 맡아 이곳저곳에서 역할과 후원을 감당할 수 있어 감사하다.
43. 푸른꿈창작학교의 고민스러운 문제를 원만하게 해결할 수 있어 감사하다.
44.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날로 건강해지니 감사하다.
첫댓글 하하도 푸른꿈창작학교도
새로 움틀준비를 하는군요.
건강검진 결과가 양호하시다니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