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세세하게 보면 맞지요.. 하지만 생명과학 1에서는 광합성을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고 동화과정의 한 예로 생각하며 "포도당을 합성하기 위해 에너지를 쓴다"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빛에너지를 ATP에 일부 저장하고 이 ATP를 소모하여 포도당을 합성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듯합니다. 그래서 답지에서도 세포호흡에 초점을 맞춘듯 하구요. 근데 이 문제를 학교시험이나 기관에 낸다면 충분히 생명과학 2나 일반생물학을 하는 학생들은 이이제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보통 광합성이랑 세포호흡을 같이 모식도로 연결해서 출제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첫댓글 세세하게 보면 맞지요.. 하지만 생명과학 1에서는 광합성을 구체적으로 배우지 않고 동화과정의 한 예로 생각하며 "포도당을 합성하기 위해 에너지를 쓴다"에 초점을 맞추기 때문에 빛에너지를 ATP에 일부 저장하고 이 ATP를 소모하여 포도당을 합성한다고 생각하는게 맞는 듯합니다. 그래서 답지에서도 세포호흡에 초점을 맞춘듯 하구요. 근데 이 문제를 학교시험이나 기관에 낸다면 충분히 생명과학 2나 일반생물학을 하는 학생들은 이이제기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래서 보통 광합성이랑 세포호흡을 같이 모식도로 연결해서 출제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또 하이탑이 약간 심화된 과정도 다루고 약간 지엽적으로 들어가는 부부도 있어서 ATP 분자구조나 빛에너지 부분도 답지에 언급하는거 같기도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