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음..제가 알기로는 LH 인거 같은데요..그리고 양서류의 경우 프로게스테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춘기가 되어서 감수분열이 진행되고 배란이 되기 전까지 제1난모세포는 복사기의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태사기때에는 교차가 일어나고 복사기에는 키아즈마를 제외한 부분에서 접합복합체가 분리되기
시작하는데요 복사기의 중요한 현상은 응축된 염색체가 풀어지면서 전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난모세포는 난자로서 가져야할 세포질 물질들을 축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수분열 개시 신호를 받게되면 염색질은 다시 응축되고 이동기로 넘어가게 되는것이지요. '유전학의 이해' 참고하세요~~
먼저 사춘기라고 표현한거 보면 사람을 의미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프로게스테론은 황체에서 만들어 지는 황체호르몬 입니다. 황체는 배란후에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제1감수분열이 일어난 후입니다.책마다 조금씩 달라서 FSH,LH 둘다 쓰인다고 보지만 LH쪽이 더 많이 받아들여지는거 같습니다
첫댓글 음..제가 알기로는 LH 인거 같은데요..그리고 양서류의 경우 프로게스테론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춘기가 되어서 감수분열이 진행되고 배란이 되기 전까지 제1난모세포는 복사기의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 태사기때에는 교차가 일어나고 복사기에는 키아즈마를 제외한 부분에서 접합복합체가 분리되기
시작하는데요 복사기의 중요한 현상은 응축된 염색체가 풀어지면서 전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이 시기에 난모세포는 난자로서 가져야할 세포질 물질들을 축적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감수분열 개시 신호를 받게되면 염색질은 다시 응축되고 이동기로 넘어가게 되는것이지요. '유전학의 이해' 참고하세요~~
먼저 사춘기라고 표현한거 보면 사람을 의미하시는거 같은데.. 그럼 프로게스테론은 황체에서 만들어 지는 황체호르몬 입니다. 황체는 배란후에 만들어지는 것이므로 제1감수분열이 일어난 후입니다.책마다 조금씩 달라서 FSH,LH 둘다 쓰인다고 보지만 LH쪽이 더 많이 받아들여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