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대 전자공학출신 박근혜가 대통령되자마자
미래창조를 외치며 과학이 국운을 좌지우지한다
했으나, 미국서 모셔오실
분을 못살게굴고 허다못해 그 부인이 돈 뗘먹었따고 물고 늘어져 전국이 들 끓고말아, 참신한 기풍을 진작시키려던 여성대통령은
그 품은 뜻을 펼쳐보지도
못한채 손석희 태블릿
때문에 좌절한다.
운 이 나쁘게 세월호가 터져 그 시간에 머리했다느니 굿판을 벌렸다며 횡횡하는 우리였다.전자공학자가 굿에 의존할 까.
우리 때만해도 전기전자학과로 전자에대해 초기단계였어도 대통령 딸이
꿈도 야무지게 반도체를
규명한다. 에니악 전기
컴푸터가 최초로 1948년에 출현하여 하나의 도시에 쓰는 전기를 사용한다는 진공관 컴퓨터였다.
반도체는 오롯이 학자들의 이론에 머물렀다.
앞을내다 보는 자, 무한한
미래를 펼 치려는 자가
앞 날을 좌우한다.
지구자체로서 희귀물질에 목말라하며 달, 화성에가서 캐려고 서로 날 뛰고, 명왕성까지 가서
품은 물질을 분석 ,연구한다. 동학때 우리는 소총에 의지했건만 일본군
기관총 앞에 박살이났었다. 뼈아픈 교훈 앞에
정신차리고 미래를 대처
했으면, 그 들이 전화
기차깔 때 산줄기 뚫자
조상 정기가 소멸댄다며
어쩌구 했다. 안과테스트하러가면 모든 기기가
짜이스이다. 라이카 카메라는 그 다음이다.
우리는 c- train 타며
지멘스 를 제작사를 본다
2차대전, 독일 U보트
앞에 서방이 무릎꿇고
오토바이, 폭스바겐, 철모
군복에서 연합군은 뒤떨어졌다. 번쩍이는 아이디어, 쓸모없음에서 일본학자는 노벨생물학상을
거머쥐지 않던가, 40년을
오로지 세포 안 쓰레기처리에 매달린 노력이 어마하다
스페셜닥터 처방들고가면 유리창에 비추이는 하얀까운의 여성, 세밀과
정확성에 혼합하여 제조하는 모습보면서 저건
예술이다 느낄 때, 주시하는 날 의식한 여 약사와
눈을 마주한다. 약을 기다리는 의자 뒤 약장에 유리병가득 담긴 제조원료
약과 미니애이쳐 손과
전신을 전시한 해골과
뼈다귀보며, 겉모습 아닌
인간내면을 재인식한다
구태의연,쟁론과,속 좁은싸움에서 벗어나 나는
희생으로 죽고 미래세대
를 위해 용약매진하는
과학하는 정치판이 도래하길 빈다
미술품 빌려와 큐레이터가 열을내고,플라시도 도밍고랑 같은 무대에서
노래하고 모든분야에서
세계를 따라잡으려 앴쓴다만, 과학자를 모셔다
다들 듣고 과학하는 가운데 취득한 질문사항을
나눈다는 못들었다
저 갤럭시를 향하는 우리는 어디에 있을 까, 삼성
갤럭시로는 역부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