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 부산 국제영화제 오픈시네마 초청작이고.
2015년도 대만 금마장 영화제 신인 감독상 (진옥산 =프랭키 첸), 여우주연상(송운화),영화주제가상을
받았던 작품입니다.
https://youtu.be/oyGLs4J6daE
대만 금마장 영화제에서 주제가상을 받은 이 영화 주제가 小幸運 (작은행운)입니다.^^
올여름 대만에서 개봉해 4억8천만타이완달러(약 172억원)를 거둬들이며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那些年,我們一起追的女孩)의 기록(4억2천만타이완달러)을
깨뜨린 <나의 소녀시대>(我的少女时代, 감독 프랭키 첸)
1990년대 대만을 배경으로 감독의 경험도 약간 살짝 넣은 영화라네요.
바빠서 쪼개고 보고 있습니다..ㅋㅋㅋ
뭐 대만에 꽂힌거는 아닌데..
옛날 왕조현 누나부터 계륜미에서 그리고 쩌우쯔위까지..
대만이 뭔가 끌어당김...ㅎㅎㅎㅎㅎ 농담이고요..
대만도 정권교체했는데 우리도 합시다!!!
이 영화감독인 프랭키 첸 (진옥산)감독.
이 영화로 신인감독상 수상했지만 중화권에서는 알아주는 TV제작자,극본가라네요.
감독이 제작,극본한 TV 작품중에 이름난것만 해도 <난릉왕>,<천금여적>,<러빙유>등이 있네요..
추천드립니다. ^^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
이 영화도 좋아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