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께 여쭙다
한 남자가 하느님에게 물었다.
하느님!. "처녀들은 귀엽고 매력적인데, 왜 마누라들은 늘 악마같이 화만 내고 잔소리가 그리도 많나요?."
하느님이 하시는 말씀~
야 임마!!. "처녀들은 내가 만들었지만 마누라는 니가 만들었잖아!."
★ 맹한 남편, 맹한 아내
아담은 이브를 만들어 준 하느님께 감사하며 물었다.
“하느님, 가만히 보면 아내가 좀 맹한 데가 있어요. 그런데 그건 왜죠?.”
“그래야 아내가 맹한 너를 사랑할 거 아니냐?. ㅎㅎㅎ~”
= 톡으로 받은글 =
漢陽 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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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재미나는 유머글에서 웃으면서 머물다 갑니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