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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향기그윽한마차산 무심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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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 [시닝송/ 시] 沈默(침묵)하는 欲知(욕지)섬이여
이슬 추천 0 조회 70 20.12.07 09:1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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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2.07 09:21

    첫댓글 대단한 글솜씨시네요..후...

    훌륭합니다
    잘 읽고 갑니다 (빵꿋)

  • 작성자 20.12.08 07:01

    부끄럽읍니다
    부족한글 발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0.12.07 09:38

    이슬님은 지역 작가로 등단해보시지 그러세요?
    지역마다 문인협회가 있는데... 나이드신분들도 많이들 하시는것 같든데요?
    실력이 아까와서요 ㅎㅎ

    눈 호강 잘하고 갑니다 관세음보살-()-

  • 작성자 20.12.08 07:03

    ㅎㅎㅎ 스님^^
    부끄러바서 고개를 못들겠읍니다^^
    한같 넋두리 불과한 것을 요^^
    고맙읍니다

  • 20.12.07 18:23

    멋집니다

  • 작성자 20.12.08 07:04

    고맙읍니다일미님^^
    인연이때문에 괜스리 스님한테....^^
    그렇다고 인연이 미버하지 마세요^^

  • 20.12.07 19:50

    훌륭하세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2.08 07:05

    고맙읍니다 성주님^^

  • 20.12.07 19:51

    고맙습니다.

  • 작성자 20.12.08 07:05

    감사합니다^^

  • 20.12.07 21:09

    욕지도 푸른바다 출렁이는 파도 속에 침묵으로 ~~~
    잠시나마 마음은 욕지도에 머물어봅니다 멋진글 고맙습니다 덕분에 행복합니다 ()

  • 작성자 20.12.08 07:06

    늘 마음의 고향이기도 합니다
    어릴적 부친(공직)따라 전학갔다가
    졸업하고 나왔답니다^^

    친구들이 아직도 그곳에 많아요^^

  • 20.12.08 04:21

    바쁘신분이
    감수성도 풍부하시고

    전 그곳에서 온
    고구마 삶아서 묵습니다.

    고맙습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작성자 20.12.08 07:08

    ㅎㅎㅎㅎ
    맛은 향토 탓인지 있는데
    너무 비싸게 받더라구요^^

    감수성이 예민할때
    그곳에서 조금 살았더랬지요^^

  • 20.12.08 08:28

    섬세함속에 굳센 강인함
    감히
    어디 내 놓아도 멋진 표현의 글이라 생각합니다

    요즘도 욕지도 고구마 많이 나오는지
    궁금합니다

    건강하십시요

    _()_

  • 작성자 20.12.08 16:42

    과찬의 말씀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예전에 비해 생산량이 적다고 하내요^^

  • 20.12.08 08:36

    고맙습니다
    감성이 뛰어나시네요
    울 스님처럼요 ㅎㅎ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작성자 20.12.08 16:43

    감사합니다^^
    울 스님 대단한 집필가 이십니다
    저는 그림자도 못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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