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어린 학부모님의 손길
7월
13일, 아침 걷는 길에 오셔서 씨앗부터 열매 친구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주셨어요. 잘 먹었습니다.
16일, 천지인 아침으로 빵과 사과잼을 주셨어요. 잘 먹었습니다.
16일, 제육볶음 돼지고기를 많이 주셨어요. 잘 보관했다가 여름 방학 때 졸업생과의 만남에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많이 만들어서 배움터 주변에 살고 계시는 이웃들에게도 나눴습니다.
18일, 하늘에 방에 선풍기를 주셨어요. 교실에서도 공동수련 때도 잘 사용했습니다.
19일, 안전모 2개와 무릎 보호대 3개를 주셨어요. 필요한 곳에 잘 쓰겠습니다.
21일, 순례 보고 발표회에 오신 배움터 벗님들께 밥모심으로 서대회와 문어를 준비해주셨어요.
28일, 여름 일꾼 수련 때 아이스크림과 사과즙, 빵과 커피를 주셔서 일꾼들이 잘 먹었습니다.
31일, 찰밥과 계란, 고들빼기를 주셔서 일꾼들이 아침 식사로 든든히 먹었습니다.
8월
1일, 수제 요거트와 와플을 들고 오셔서 아침 명상에 참여하신 식구들과 함께 맛있게 먹었습니다.
2일, 수제 요거트와 과일을 들고 오셔서 명상 끝나고 식구들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2일, 아이스크림과 커피 한 상자를 들고 오셨어요. 아이스크림은 일꾼들이 맛있게 먹었고 커피는 도서관에서 잘 마셨습니다.
3일, 식혜와 빵을 주셔서 배움터 식구들과 함께 잘 먹었습니다.
3일, 옥수수를 맛있게 삶아 오셔서 배움터 식구들과 잘 먹었습니다.
● 사랑어린 벗님들의 손길
7월
12일, 실상사 작은 학교에서 쌀 20kg을 보내주셔서 10kg는 관옥 선생님께 드렸고, 남은 10kg은 배움터에서 잘 먹었습니다.
16일, 효선선생님께서 양말과 옷을 많이 보내주셨고, 천지인 아이들과 필요한 곳에 잘 보냈습니다.
20일, 태봉고 선생님들께서 비타500 1박스와 컵 1개, 재배하신 옥수수를 한 박스를 주셨습니다.
21일, 전진택 목사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옥수수를 한가득 보내주셨습니다. 배움터 식구들과 나눴습니다.
8월
1일, 조미나 선생님께서 광주 감나무 밑에서 잘 자란 닭 3마리를 잡아오셨고, 닭백숙을 만들어 주셔서 일꾼들과 잘 먹었습니다.
2일, 아몽께서 방문하셨어요. 복숭아 한 상자, 박미란 선생님께서 옥수수를 보내주셔서 일꾼 수련 기간에 잘 먹었습니다.
2일, 조미나 선생님과 학부모님께서 문어와 소고기 사태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 주셔서 일꾼들과 잘 먹었습니다.
2일, 은서 가족이 방문했어요. 복숭아와 수박을 사오셨어요. 함께 먹으며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26일, 창녕 나루 선생님과 언풀 선생님께서 돼지고기를 주셨어요. 천지인 밥모심으로 잘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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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어린 마음과 손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