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아 여인들의 담소실
카페 가입하기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Jinsuk
    2. 로토리
    3. JoyceKim
    4. mstigerD
    5. 최명주
    1. newleaf
    2. 생강차
    3. 양지
    4. 그레이스
    5. 나이키1
 
 
카페 게시글
담소실 쿠키풍년 우리집
청이 추천 1 조회 149 26.03.30 10:1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4.01 18:26

    첫댓글 청이님 쿠키를 좋아 하시는군요.
    저는 전혀 간식을 안먹는 편이라서 어떤 쿠키도 안먹어요.
    제 남편은 당료약을 먹으면서도 떡과 빵과 쿠키등 간식을 좋아 한답니다.
    괴일(주로 딸기)은 쉬지않고 매시간마다 먹는것 같아요.

    저도 제가 왜 이렇게 까지 간식을 전혀 안먹는지 잘이해가 안갑니다.
    어릴적 친할아버지댁에 여름방학때나 겨울방학때 가면
    벽장에 여러 고급 과자를 넣어두시고 혼자만 잡수셨어요.

    제가 할머니가 되고 보니 어떻게 제할아버지께서
    손주에게 맛있는것을 안주고 혼자만 잡수셨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때 아주 어렸지만 제 자존심이 상했던지 트라우마가 되어
    전혀 간식을 봐도 먹고 싶은 생각이 안드는것은 아닐지 짐작만 할뿐입니다.
    할아버지께서 이 나빠진다고 어린아이들은 먹는것 아니라고 하셨지요.

  • 작성자 26.04.01 09:00

    우리 친정엄마가 과자를 잘 안드시지요
    엄마는 외할머니께서 2살때 돌아가셔서
    할머니가 키워 주셨는데
    엄마의 할머니는
    "군것질 좋아하면 못쓴다."
    "옛날 군것질 좋아하다 마누라 팔아먹은 남자도 있다."
    "군것질 하는 돈으로 반찬 찝질하게 잘 먹어야 한다"
    이러셨대요
    어릴때 과자를 안먹고 자랐더니.. 과자가 안먹어 지시더라고...
    우리 며느리인 파이 엄마는 아이들 과자, 사탕을 전혀 안 먹이지요
    이애들이 이담 어른이 되면 어쩔런지...

  • 작성자 26.04.01 09:03

    옛날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는 누가 과자나 사탕을 사오면
    내 동생과 나 몫으로는 몇개 주시고
    할아버지 할머니 몫으로는 듬뿍 갖으시지요
    "우리가 너희들 보다 몸이 크니까 과자도 우리가 많이 먹어야 한다" 하시면서
    할아버지, 할머니 몫 과자를 잔뜩 벽장에 넣어두시고는
    결국 곰팡이가 나서 못잡수시곤 했지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