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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담소실 백수가 과로사 한다더니
청이 추천 1 조회 148 26.04.06 13:1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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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4.08 03:23

    첫댓글 참 진실되고 성실하게 사시는 청이님 내외분이십니다.
    어머님을 돌봐드리는 일이 힘에 부치셔서 청이님께서 못하시니
    남편분께서 하시는 것이지요.저도 제가 크리스틴을 돌보기에
    힘에 부쳐서 남편이 대부분 하고 있어요.
    그래도 크리스틴이 많이 협조를 해서 침대에서 손으로 움직여서
    침대끝까지 오면 혼자서 바닥에 두발로 섭니다.그러면 남편이
    크리스틴 침대바로 옆에 있는 이동식 화장실에 호이어를 이용해서 앉힙니다.
    다마치고 전동 윌췌어에 앉히기 까지 대부분 남편이 합니다.
    저희는 은퇴후나 전이나 크리스틴을 돌보는 일을 병행했지요.
    뉴져지살때,크리스틴이 학교에 가있는 동안 운동도 다니고,
    점심도 사먹고....요즘도 그렇게 삽니다 요즘은 데이케어센터에 다닙니다.
    청이님 남편분께서는 재능도 많으신 분이시네요.
    은퇴후에 바쁘신 중에도 성악레슨도 받으시고,헬스클럽에서 리프팅도 하시고...
    고장난 세탁기도 고치시고....어머님과 같이 시간 보내드리시고....
    우리가 살아있는 날동안 좋아하는 일들을 다할수는 없겠지만
    장깐씩 틈새시간에 그렇게 열심히 하시니 참 훌륭하십니다.
    청이님 내외분 늘 건강하시고 즐거운날 되십시오.
    9저는 어제 부활절예배를 집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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