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烏조류는 원생생물계가 맞아요ㅜ 저도 검색을 하는데 볼복스나 클라미도모나스 같은 녹조류 생물들이 다 식물계 녹조식물문에 속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렇게 썼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옛날에 저렇게 분류된게 아직 바뀌지 않았나봐요. 옛날에 식물계로 분류되기도 했었다 라고 되어있네요. 생태학적 접근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일단 무지콘어피치님이 초식인지 육식인지 질문하셔서 그거에 맞는 답을 찾다보니 생태학적의미를 생각을 못했네요ㅎㅎ 결론은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는 생산자 역할을 하고, 동물성 플랑크톤은 이 생산자를 포식하기 때문에 1차 소비자며, 초식과 육식으로 판단 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겠네요.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은 스스로 에너지를 합성하지 못하는 수생 갑각류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들의 서식지는 해양, 호수, 강 등 다양하다.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합성할 수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과는 구별되며, 대부분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다.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동물'을 뜻하는 zoon(ζ?ον)과 '떠도는 것'이라는 의미의 planktos(πλαγκτο?)가 합성되어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동물성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다.
식물성 플랑크톤(植物~, 영어: phytoplankton), 식물 플랑크톤은 플랑크톤 사회의 자가영양생물의 요소이다. 이 이름의 영어 낱말 phytoplankton(/?fa?to??plæŋkt?n/)은 식물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φυτ?ν(파이튼)과 부유 물질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πλαγκτ??(플랑크토스)에서 왔다.대부분의 식물성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서 일일이 맨눈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수가 나타날 때에는 녹색 얼룩의 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세포에 엽록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첫댓글 1차소비자고 식물성 플랑크톤은 주로 식물계 중 녹조식물문에 속하기 때문에 초식이라고 하는 게 맞을 거 같아요. 하지만 먼가 1차소비자라고 하는게 가장 마음이 편할 거 같아요.
초식인 1차소비자인거네요! 헷갈렷는데 ㅠㅠ 감사합니다
조류는 원생생물계 아닌가요?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는 매우 작은 작은 부유생물은 총칭하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조류가 큰 부분을 차지 하지만 조류만 있는 것은 아니지요.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기 때문에 생산자입니다.
이것은 먹으므로 동물성 플랑크톤은 1차 소비자가 될 수 있습니다.
플랑크톤의 정의와
생산자, 1차 2차 소비자의 정의는 생태학적 개념입니다.
상대적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분류학적으로 어디서부터 어디까지다 라고 확정지어 말할 수 없는 부분이 있습니다.
그래서 생산자 소비자는 분류학적으로 접근하시면 안되고 기능으로 즉 생태학적 관점으로 접근하셔야 합니다.
@飛烏 조류는 원생생물계가 맞아요ㅜ 저도 검색을 하는데 볼복스나 클라미도모나스 같은 녹조류 생물들이 다 식물계 녹조식물문에 속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저렇게 썼는데 다시 검색해보니 옛날에 저렇게 분류된게 아직 바뀌지 않았나봐요. 옛날에 식물계로 분류되기도 했었다 라고 되어있네요. 생태학적 접근으로 봐야할 것 같아요. 일단 무지콘어피치님이 초식인지 육식인지 질문하셔서 그거에 맞는 답을 찾다보니 생태학적의미를 생각을 못했네요ㅎㅎ 결론은 식물성 플랑크톤은 광합성을 하는 생산자 역할을 하고, 동물성 플랑크톤은 이 생산자를 포식하기 때문에 1차 소비자며, 초식과 육식으로 판단 하기는 어렵다고 할 수 있겠네요.
@sincere 그리고 설명하다보니 초식(식물) 육식(다른동물) 자체는 식물계와 동물계로만 구성된 개념인 것 같다고 생각이 났어요. 하지만 조류는 원생생물계고 동물계던 식물계던 속하지 않으니 초식이나 육식으로 갈 수 없을 것 같네요!!감사합니다 ㅎㅎ
@sincere 두 분다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그런데 식물계에서도 초식과 육식이 분류되는 경우가 있나요?
@무지콘어피치 글쎄요..잘은 모르겠지만 육식성인건 벌레잡아먹는 끈끈이주걱이나 파리지옥잇지 않을까요??
@sincere 찾아보니 포충식물이라고 carnivorous plant라는 식물이 있네요 끈끈이 주걱, 파리지옥 등이 여기에 해당되는 게 맞는거 같아요
@飛烏 비오님 강치욱 총론 분류학에 나오는 식물의 계통수 필기한 건데요..! 이 계통수에서는 녹조류랑 차축조류가 녹색식물에서 분지되어 나오고 있는데 조류를 원생생물계로 봐도 되나요?ㅠㅠ
@무지콘어피치 분류는 책마다 기준이 달라서 뭐라 확정적으로 말하기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은 스스로 에너지를 합성하지 못하는 수생 갑각류를 총칭하는 말이다. 이들의 서식지는 해양, 호수, 강 등 다양하다. 광합성으로 에너지를 합성할 수 있는 식물성 플랑크톤과는 구별되며, 대부분은 육안으로 보기에는 너무 작다. 동물성 플랑크톤(zooplankton)이라는 이름은 그리스어의 '동물'을 뜻하는 zoon(ζ?ον)과 '떠도는 것'이라는 의미의 planktos(πλαγκτο?)가 합성되어 만들어졌다. 대부분의 동물성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서 육안으로 구별하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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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플랑크톤(植物~, 영어: phytoplankton), 식물 플랑크톤은 플랑크톤 사회의 자가영양생물의 요소이다. 이 이름의 영어 낱말 phytoplankton(/?fa?to??plæŋkt?n/)은 식물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φυτ?ν(파이튼)과 부유 물질을 뜻하는 그리스어 낱말 πλαγκτ??(플랑크토스)에서 왔다.대부분의 식물성 플랑크톤은 너무 작아서 일일이 맨눈으로 볼 수 없다. 그러나 많은 수가 나타날 때에는 녹색 얼룩의 물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세포에 엽록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플랑크톤(Plankton, 浮遊生物)은 바다에 부유하는 생물들로, 각종 동물, 식물, 세균 등을 포함하며, 바다, 원양, 또는 담수에서 서식한다. 떠살이 생물이라고도 한다. 플랑크톤은 유전적인 분류보다는 생태에 따라 정의된다들은 수중 생명체에 중요한 식량원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