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25- 26(월).덕향의 아침산책. 정용진 사과에도…스벅 ‘탱크데이’ 사태 끝이 안보인다
서울 스타벅스커피코리아 본사 앞에서 23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주최로 ‘정용진 사퇴! 스타벅스 불매! 대학생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연합뉴스
스타벅스코리아의 ‘5·18 탱크데이’ 프로모션 후폭풍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스타벅스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당일인 지난 18일 텀블러 프로 모션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해 거센 비판을 받고 있다.
이미 정부 차원의 불매운동이 전개되고 있고 6·3 지방선거를 앞우고 쟁점 으로 떠올랐다. 여기에 스타벅스코리아의 거듭된 사과에도 정용진 신세계 회장에 대한 사퇴 주장 힘을 받고 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은 23일 스타벅스코리아 강남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의 역사를 더럽히고 모독하는 자들을 확실히 응 징해야 한다”며 스타벅스 불매운동을 시작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번 논란에 대해 “기업 소유주가 극우 인식을 가지고 그것을 거리 낌 없이 표출하던 과거의 행태들이 쌓여서 생긴 것”이라며 “정 회장은 이번 사태를 책임지고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회장이 과거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공산당이 싫다’, ‘멸공’ 등을 언급한 점, 보수 단체로 분류되는 ‘빌드업 코리아’ 행사에 스타벅스 커피 등을 후원한 점도 문제 삼았다.
정부와 여권은 ‘엄단’을 선언하고 불매운동을 주도적으로 벌이고 있다. 윤호 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민주주의의 역사와 가치 를 가볍게 여기거나 상업적 소재로 소비한 기업의 상품은 더 이상 제공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부 차원의 불매운동을 선언한 셈이다.
국방부도 스타벅스와 함께 진행했던 장병 복지 증진 사업을 잠정 중단하기 로 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역시 전체 지부에 공문을 배포 하고 스타벅스 이용 중단을 제안했다.
이에 국민의힘 인사들은 ‘정부의 과도한 공격’이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이수정 국민의힘 경기 수원정 당협위원장(경기대 범죄심리학 교수)는 지난 22일 “오늘 중으로 스타벅스 가서 인증 사진 찍어서 올리세요”라고 했다. 그는 “여기는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국가”라며 “절대 잊지 마시라. 스타 벅스를 가라 마라라 아무도 명령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의 자유를 절대 후퇴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도 같은 날 SNS에 글을 올리고 “이재명 정권의 스타 벅스 죽이기, 마녀사냥이 선을 넘어 섬뜩하기까지 하다”며 “거대한 국가 권력이 민간 기업의 마케팅 실수를 빌미로 무자비한 집단 린치를 가하고 있다”고 적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부처님오신날 연휴가 끝나는 26일 전후 본격적으로 수 사에 착수할 것으로 보인다.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는 모욕 및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시민 단체와 5·18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게 고발당했다.'
김광태 님의 스토리
♣ ♣
https://youtu.be/9rimkIqbLOc
*********************************************************
안녕하십니까? 덕향입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문에 엎드려 있느니라. 죄가 너를 원하나 너는 죄를 다스릴찌니라." (창세기 4:7) !!!
05-25-26(월) 미국에서 덕향
♣음악이 안들리면 여기를''♣ [덕향의 아침산책]의 글,그림,음악은 원저작자의 동의 없이 올린 게시물입니다. 원하시면 문제가 되는 점은 시정할 것입니다.
|
첫댓글 이제명은 참 할 일도 없나 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