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인은 1년에 300씩 토양에서 생물계로 들어오고 또 나갑니다. 따라서 토양의 1100이 모두 새로운 것으로 바뀌려면 1100/300 이 될겁니다. 이게 답인거 같구요. 700/300은 생물의 인이 모두 바뀌는 시간을 계산한것인데.. 생물계인은 모두 순환될지 몰라도 토양은 그렇지 않으므로 그것을 고려하지 못한듯 한데요..^^;
제가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고요..그리고 1800/300은?? 1100+700인듯 한데...1 회전하는데 이 둘 을 더해서 나눌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토양의 인이 대체되는 1100/300이 가장 적당한듯 합니다. 2.디디티는 환경호르몬 입니다. 즉 호르몬과 유사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작용을 하지요. 생식계쪽 이상을 일으킴
ㅡ_ㅡ;; 인문제 정답은 6년이예요.. 출제하신 분의 생각이 풀이해주시는 학원 샘들과는 좀 다르신거 같아요.. 토양이랑요.. 전체 생물에 있는 인700을 다 더하면 1800이 나오거든요.. 그거를 300으로 나누면 6년이죠.. 이론이야 어찌됐건 이번시험에서 채점은 확실히 6년이 맞게 되었을 겁니다..ㅎㅎ
첫댓글 1. 인은 1년에 300씩 토양에서 생물계로 들어오고 또 나갑니다. 따라서 토양의 1100이 모두 새로운 것으로 바뀌려면 1100/300 이 될겁니다. 이게 답인거 같구요. 700/300은 생물의 인이 모두 바뀌는 시간을 계산한것인데.. 생물계인은 모두 순환될지 몰라도 토양은 그렇지 않으므로 그것을 고려하지 못한듯 한데요..^^;
제가 잘못 생각했을수도 있고요..그리고 1800/300은?? 1100+700인듯 한데...1 회전하는데 이 둘 을 더해서 나눌 필요는 없는거같습니다. 토양의 인이 대체되는 1100/300이 가장 적당한듯 합니다. 2.디디티는 환경호르몬 입니다. 즉 호르몬과 유사한 모양을 가지고 있어서 비슷한 작용을 하지요. 생식계쪽 이상을 일으킴
그런데 문제가 되는 이유는 지용성 물질로서 잘 분해가 되지 않고, 분해하는 효소가 없으므로 호르몬처럼 쉽게 분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ㅡ_ㅡ;; 인문제 정답은 6년이예요.. 출제하신 분의 생각이 풀이해주시는 학원 샘들과는 좀 다르신거 같아요.. 토양이랑요.. 전체 생물에 있는 인700을 다 더하면 1800이 나오거든요.. 그거를 300으로 나누면 6년이죠.. 이론이야 어찌됐건 이번시험에서 채점은 확실히 6년이 맞게 되었을 겁니다..ㅎㅎ
DDT는 지용성물질로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여, 세포막 호르몬 수용체등의 세포막 단백질을 파괴, 세포내 신호전달체계를 교란하기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참고로 호르몬은 쉽게 분해 됩니다 ^^
DDT의 형태가 스테로이드형태라생식호르몬의역할을교란한다고도합니다.(키보드가이상해서간격이이상하네요ㅜ.ㅜ)
감사합니다...전 오늘 감기가 조금와서..누어있다가...이제야 정신이 들더라구요...정말..정말..감기 조심하세요..그리고..만약 감기가오면요..푹 반나절..약먹고 자는게...시간 버는것 같더라구요...홧팅야!!!
인순환문제는 이해가 가는데요...DDT의 호르몬특성을 정리하자면..DDT는 지용성물질로 세포막을 쉽게 통과하여 세포막 호르몬수용체등의 세포막 단백질을 파괴하여 세포내 신호전달체계를 교란합니다..특히 생식호르몬의 역할을 교란한다..라고 정리하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