旋毛[臍]を曲げる → 심술을 부리다

심술(心術) [명사]    1. 온당하지 않게 고집을 부리는 마음. "공연히 심술이 나다."    2. 짓궂게 남을 괴롭히거나 남이 잘되는 것을 시기하거나 하는 못된 마음.      "심술을 부리다 /심술을 피우다"                             きぶん                  いじわる  はんたい ・旋毛を曲げる： 気分をそこね、意地悪く反対して従わないこと。わざとひねくれる。 <TABLE width=690 border=0> <TBODY> <TR> <TD width=20 colSpan=2> <TD width=670> そんなこと言ったら、彼女はつむじを曲げるよ。  그런 말 하면, 그녀는 심술을 부릴 거야! お母さんにおもちゃを買ってもらえなかったことで、妹はつむじを曲げて口をききません。  어머니가 장난감을 사 주지 않은 것 때문에, 여동생은 심술이 나서 말을 안 합니다.  (←어머니에게 장난감을 사 받지 못했던 일로)</TD></TR></TBODY></TABLE>                           きげん                 いこじ ・臍を曲げる： 機嫌を悪くし、意固地になる。すねる。 <TABLE width=680 border=0> <TBODY> <TR> <TD width=20 colSpan=2> <TD width=660> 彼はつまらないことですぐへそを曲げる。그는 별것 아닌 걸로 금방 심술을 부린다. さそ 誘ってもらえなかった子は、へそを曲げて、みんなと口をきかない。  혼자만 빠진[함께 가자는 말을 못 들은] 애는 심통이 나서, 모두하고 말을 하지 않는다. </TD></TR></TBODY></TABLE>  かんむり ・冠を曲げる： 機嫌を悪くする。 <TABLE width=680 border=0> <TBODY> <TR> <TD width=20 colSpan=2> <TD width=660>                     みかた                 そぼ わたしが母の味方をしたら、祖母は冠を曲げてしまった。  내가 어머니 편을 들었더니, 할머니는 토라져 버렸다[입이 한자나 나왔다]. </TD></TR></TBODY></TABLE> 이 관용어의 해석은 어디까지나 참고하라 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바탕으로 실력이 쌓이면 저보다 훨씬 좋은 해석을 찾아내도록 하세요. 사전에 나와 있는 해석도 단지 참고로 할 뿐 믿어서는 안 됩니다. 예컨대 "입이 한자나 나왔다"는 해석도 이 장 106번에서 다루고 있는데, 정답이 없기 때문입니다. 우선 문장으로 비교를 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