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백 한국사신론 이후
역사에 접하질 못했다
단지 한명기로 부터 삼두고배, 화냥년을 들었다
그레이스처치 시니어교실에서 정조가 조금만 더
살았더라면, 지나는 말로
장로에게 듣고, 심현섭씨가 뱅쿠버에서 고인돌, 종묘 강의를 들었다.
대조영드라마에서 양금석이 측천무후로 나왔다
레이먼드 황교수가 허드슨강변에서 중국사를 논하다 역작이다. 종내와는
다른 관점의 역사서이다
나라고 왜 남자 첩을 못들인다말인가, 측천무후의
일갈에 부들부들 떨다못해 사내들 문무백관들이
오줌지린다.과연 필독이
필요한 명작이다.
교통사고없이 어찌 교통표지판이 서겠는가.황교수의 실제적 역사관이다
양금석 측천무후역이 아주 빼어난다.
풍우란 중국사를 본다.
엄청두껍고 상 ,하로 되었는데 참조가 하도많아
읽어가기가 쉽지않다.얼마 읽다
곁에 두면 골빠질까봐
스레기통에 쳐박았다.
그는 1948년에 썼다.
황교수도 1952년에 쓴거다. 그렇다면 최신판으로
중국역사에 대해 쓴다면
얼마만한 대작이 나올 까.
양금석연기로 그나마 측천무후를 였보았지만
현대 학자가 집필한 역사서를 접하고싶다.
후배가 역사학과에 입학한다고 왔다 ,
E H 카아 역사란무었인가 뿐인 나지만 그거말고
딴거해라 말리지못한
저의가 무었일 까.
중문학도 요사이 대단하고, 독어,불어도 영어판
일어판 놓고 새기지않는다.우리국사학자들의 위상을 갸름하고싶다.
1940년 1950년 학자들
책이 저럴진대. 2023년
에 집필한 한국사여 출간하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