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진입구 도로 양편을
trimming했다. 장로들
콤프레인 들린다.
원 저렇게 빠짝 깎으면
어떡 해.
교회 달라도 정순혁목사님과 매달 1번, 식사한다아니 정집사 나한테 말이나 하고가지 사찰 아무나
하는게 아닌데.
윤장로와 창고갔다.
여기에 더해도 않되고
없어져도 않된다 협박?
강요?
낯짝 모르는 집사가 내게
정색이다. 교횟돈 함부로
쓰는거 아냐, 하나님돈인걸.
정원 좀 큰돌 빼느냐
낑낑댄다. 목사 부목사 장로는 보기만 한다. 옆에 선 백인이 날 도와 캐냈다
남자화장실 바닥이 비교적 깨끗하다. 김장로가 안딲았나요 네 그렇습니다
얼른 가 딱아요, 넥타이매고 걸레질은 처음이다, 주일날.
내가 살 사택을 고쳐살고
페인트도 다시 칠하란다
막상 보일러와 파이프들을 새로갈아야 하는데
3년을 내 딸과 히타없이겨울을 났다.
체인쏘우가 필요하다($250) 김장로에게 사달라하니 $8 bow saw 사서 나무자르란다. 손으로일일이 자르다간 어깨가
부서진다
목사한테 blower$600
사주세요,일언반구없다
모든 쓰레기를 손구루마로 버린다.트레일러로
버리자했다.
교인 께서 작은 트레일러
가져다 주셨다. 자기차에
싣고와서, 힌지 달자니까
말이없다 내 사택에 둔 트레일러를 누가 가져갔다.
5.3에이커교회와 과수원이던 목사관 잔디를 일반
가정용으로 깍자면 힘든다. 내 돈으로 $3,000들여 프로훼셔날 기게를
샀다. 도통 말이 안통하고
묵살당하니 기분나쁘다
300명이 주일 친교실에서 식사한다. 나는 권사님도와 부엌일 거든다
아니 정집사가 왜 부엌에 있어 목사님이 나를
보시고 의아해한다.
등에메는 작은 주둥이 배쿰으로 고생이다
속넓은 여집사께서 후버
엎 라이트 배쿰을 집에서
가져다 주셨다
디너 만찬,이 권사도와
음식했다.정집사 이거
한그릇 가져가서 먹어,막상 들고나오니 생판 모르니까 어디서 먹나,
집사님 저희남편과 같이
드시죠.
가스 떨어졌다, 여집사
전화,어떡할까요
헌금하세요
청년부 남녀학생 3이서
해룡반점에서 식사한다
슬그머니 카운터에 $50
내고 나왔다.
E.M반 정지민께서 나한테 몇가지 달라신다.흔쾌히 드렸다.친밀하게 된
계기.
지붕 한켠이 샌다.고치자니까, 내말안듯고 $35,000로 지붕 싹 간다
설교중에 스피커랑 방송실 앰프 바꾸자한다
$50,000 공사후 서양애들이 파우어 어브 러브
세렌디온 쨍쨍하다 나는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생각했는데도. 음향전문가가 설치한것을 안수집사
장로들이 다 뜯어고친다.
다들 휴가간다.나는 3년동안 못갔다.돈을 주던가
그만 두겠다했다
물론 퇴직금 없다.
남성옥집사.유현미권사
지휘자부인 이시다
이원 중국식당으로 나를 모신다.
코퀴틀람살며 유학생 아들과 사시는 분이 $50
스타벅스 카드를 내손에
쥐어준다.
양희은이 한사람 여기
또 그곁에 , 맞다
한사람은 어디고 존재한다. 칼가리에는 그만한
교회없지만
제발 사찰(교회관리인)만은 아듀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