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거리나무(진도)

[금목서(광주, 해남)]

분류-장미목 > 콩과 > 실거리나무속
분포지역-중국, 일본, 인도; 전라남도 및 제주도.

꽃은  6월에 피며 좌우 대칭으로 달리고 노란색이며, 가지 끝에 달리는 총상꽃차례로 길이 20 ~ 30cm이며, 꽃받침조각과 꽃잎은 각각 5개로, 뒤쪽 꽃잎에 붉은색 줄이 있으며 수술은 10개이고, 수술대 아랫부분에 털이 있다.
꽃이 아름다워 남부지방의 공원이나 학교조경 등의 조경용수로 식재하면 좋고 과수원 등의 생울타리용으로 사용한다. 
열매를 염주용으로 사용하기도 하였으며, 유독식물이다.

• 실거리나무라는 이름은 줄기와 가지와 잎에 산생하는 예리한 가시에 한 번 걸리면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나무이기 때문에 붙여진 것이다.

[방울이(울산)]

구해서
키워보구싶어요
텃밭울타리용 으로

[금목서(광주, 해남)]

정말 가시가 억세게 생겼어요.
아카시아 나무 같은데 가시는 더 길고 억세게 생겼어요.
제주에서도 본적이 있어요.

[어쩌면(전남)]

첨봐요.
은근 매력있어요.

[금목서(광주, 해남)]

진도하고 제주에서 한번씩 봤어요.
꽃 수술이 너무 매력적인것 같아요.

[수련목안성)]

처음접한 나무네요.
이뻐요.

[금목서(광주, 해남)]

우연히 두번 봤어요.
빨간 꽃술이 너무 이뻐요.

[자연 팜]

제주에 살아도 낯선 나무내요ᆢ
꽃이 참 이쁨니다^^

[금목서(광주, 해남)]

제주 어디선가 큰 나무를 본적 있어요.
꽃필때 아니고는 아카시아 나무랑 구분이 안될것 같아요.
가시는 훨씬 크고 억세보이고요.

[토마스(전남)]

줄기에 가시가 무척 강하고 험합니다.
정원에서는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