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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모르는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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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래엄마(군산) 25.04.21얼마만큼의 인연이었던가요보지도않고 들리지도않지만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인연들!서로의 아픔까지도 보듬어주시려는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그래서 더 씩씩하게 지내려몸부림쳐봅니다!자칫 다른분들에게 우울하게..
얼마만큼의 인연이었던가요보지도않고 들리지도않지만마음으로 느낄수있는 인연들!서로의 아픔까지도 보듬어주시려는애틋한 마음이 느껴집니다!그래서 더 씩씩하게 지내려몸부림쳐봅니다!자칫 다른분들에게 우울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