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양의 한 주 동안 감사 298
1.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들과 전교직원이 광주5.18 국립묘지 참배 행사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2.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광주5.18 국립묘지 참배에 학생들이 진지하게 참여하니 감사하다.
3. 광주푸른꿈창작학교에서 학생회 주관으로 스승의 날 행사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4.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에게 스승의 날을 맞아 작은 선물을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5.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직원들이 스승의 날이라고 꽃화분을 선물해 주니 감사하다.
6.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자치회로부터 “존경의 대상”을 받으니 감사하다.
7.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학생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리더십 캠프를 진행하니 감사하다.
8. 광주푸른꿈창작학교 학생회 리더십 캠프를 후원으로 응원하니 감사하다.
9. 광주푸른꿈창작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감사하다.
10. 광주푸른꿈창작학교의 교직원들이 맡은 바 역할을 잘해 주어 감사하다.
11. 광주푸른꿈창작학교 교장의 역할을 맡고 있는 것이 감사하다.
12. 하하님들이 유마사 산행을 준비하여 진행하니 감사하다.
13, 하하님들이 산행 중 ‘김장하 어른’을 주제로 이야기 나눔을 하여 감사하다.
14. 하하님들의 반찬 봉사가 날로 깊이와 넓이를 더해 가니 감사하다.
15. 하하문화에 새로운 남자 회원이 들어오니 감사하다.
16. 무진교회 서신반에서 헌신 예배를 준비하여 드리니 감사하다.
17. 무진서신반의 헌신 예배에 많은 교우들이 참여해 주시니 감사하다.
18. 서신반 헌신 예배에 드린 5통의 편지가 교우들을 눈물바다로 만들 만큼 감동적이어서 감사하다.
19. 무진서신반이 헌신 예배를 통해 더욱 친밀감이 돈독해지니 감사하다.
20. 무진서신반의 헌신 예배를 영상 녹음하여 보내준 교우가 감사하다.
21. 무진서신반에서 ‘나를 찾아 떠나는 편지 쓰기 여행’ 강좌를 준비하고 있어 감사하다.
21. 장흥에 가서 장모님과 만찬을 나누고 건강을 살피고 오니 감사하다.
23. 빛고을온학교 교장이 스승의 날이라며 선물을 보내오니 감사하다.
24. 제자들이 스승의 날이라며 찾아오고, 선물과 화분 등을 보내오니 감사하다.
25. 평화마라토너 강명구 님이 한라에서 백두까지 726km를 달리는 중 광주에 들러 함께 만찬을 나누며 환담하니 감사하다.
26, 새로 전원주택을 신축한 지인에게 컴퓨터를 선물하여 축하할 수 있어 감사하다.
27. 스승의 날에 은사님을 찾아 뵙고 감사 편지와 선물을 드리고 만찬을 나누는 가운데 말씀을 경청할 수 있어 감사하다.
28. 건강타운 운영위원회에 참석하여 역할을 하니 감사하다.
29. 여성인권지원센터 바자회에 후원금으로 응원할 수 있어 감사하다.
30. 강하주 씨와 함께 무돌길 걷기 23km 코스에 참여하여 완주하고 완주증과 기념메달을 받으니 감사하다.
31. 무돌길 걷기에 푸른꿈창작학교 선생님 몇 분도 함께 참가하여 감사하다.
32. 광주매일신문에 칼럼이 실리니 감사하다.
33. 신문에 실린 칼럼을 읽고 공감해 준 독자들이 감사하다.
34. 새길이가 가끔 하하 카페를 방문하니 고맙고 감사하다.
35. 새움이와 국인이가 담이와 함께 집에 와 식사와 얘기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
36. 새움이가 담이를 집에 두고 10여 일 동안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고 있어 감사하다.
37. 담이와 10여 일 동안 함께 생활할 수 있어 감사하다.
38. 담이를 돌보며 사람을 돕는 체험을 직접 할 기회를 가져 감사하다.
39. 여행을 떠나는 새움. 국인에게 응원 편지와 격려금을 줄 수 있어 감사하다.
40. 강하주, 새움, 국인, 새길이가 건강하고 건전하며, “담이(潭怡)”가 건강하니 감사하다.
41. 하하님들이 매년 스승의 날에 편지와 선물로 부끄러움을 느끼게 하고. 한편 채찍을 들어 찬물 세수를 하도록 정신을 차리게 하니 감사하다.
첫댓글 교수님의 꾸준한 가르침에
잘 따르지는 못해도.
늘 깨어있고자 마음이라도 갖게되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