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로 배려하는 물화생지 ♡------ (지우지 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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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 졸업하고 내년부터 인강들으면서 준비하려고 하는 학생입니다.
개인적인 사정이있어서 올해는 준비 못하고 대충 교육학정도만 훑어보고 가려하는데요
내년부터 인강들으면서 할건데 어떤분을 택해야될지 몰라서 고민입니다.
학교다니는 동안 공백이 있어서 일반물리 수준의 질점역학,광학,전자기파트 빼고는 거의 모르는 상태구요
전공조차 족보만 암기해서 간신히 패스만 한 상태의 진짜 노베이스라고 봐도 무난합니다.
다른분들도 동일한 글은 많은데 강사분들 얘기하는거라서인지 다 비댓이라서
강사분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가 없어 글로 올려봅니다.
샘플은 몇개 들어봤는데도 장단점이 명확히 보이지않더라구요
첫댓글 대학 강의에서 어려움이 있었다면
인강보단 스스로 내용정리해보는게 더 유익하지않을까싶어요
학과친구들은 대학강의 듣는거보다 인강듣는게 나았다고 해서요.. 그리고 지금은 일반물리쪽으로 좀 더 집중해서 하고있습니다. 인강은 내년부터 들을 생각인데 미리미리 알아보는중이에요 ㅎㅎ
@Every 정리된자료를 보는게 편해서일수도 있겠다 생각해보네요
카페내에서 올라온 문제나 질문들도 그렇고 받아본 자료들도 그렇고...
잘못된내용 설명들이 제법 됩니다. 이를 바로잡거나 걸러낼만한 수준은 되어야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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