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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골퍼einedete2014-02-04 조회수 1154
안녕하세요.
한국이 추워졌다는데, 미국도 춥다는데 어찌들 지내시는지요??
이곳 중국은 6일까지 연휴라...
아...이젠 지겹네요.
얼릉 연휴가 끝났으면 좋겠어요.
아침에 일어나서,
짠돌이카페 라는 카페를 우연히 발견하고, 글을 읽었어요.
도전,10만원으로 한달식비쓰기...라는 코너가 있네요.
미국에 계신분이 글을 올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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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결산 아직 못해보았는데
원래 계산보다 식비가 엄청 나간듯 해여
가계부 쓰기가 두렵네여(짠돌이 보고 자극받아 1월 중순까지 쓰다못썼네여)
참고로 1월달 내내 외식 한번 안했구여
아 피자 두번 시켜먹었어요 도합 40불
남들은 10만원으로 한달을 버틴다는데
저희는 일주일에 150불도 모자른 듯... ㅠㅠ
핑계는 외국이다 보니 각종 장류며 꼭 필요한 한국 야채나 두부 등도
엄청 비싸다는 건데
미국에 살다보니 애들 학원비며 과외비 이런거 안나간다는데 위안을 삼네여
혹시 저처럼 미국이나 외국거주하는 짠돌이 회원분 안계세여??
혹시 외국에서 생활비(식비)를 아낄 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미국오기전에는 여기가 식품이 싸다고 해서 엄청 기대가 많았는데
한국에서 물건 싸고 좋은 시장 바로 옆에 살다가 와보니
야채며 과일이며 한국의 두 배 값이고
고기는 그냥 한국서 먹던 수입고기랑 비슷한 수준
쌀값만 싸네여 한달 20kg 소비 2만원
우유및 유제품 일절 안먹고요
애들이 과자 좋아해 일주일에 2-30불은 과자나 디저트 및 빵값으로 나가네여
과일값도 일주일에 기본 30불
과자를 끊어야 겠죠 ㅠㅠ
김치도 배추는 생각보다 덜비싼데 양념값이 어마어마 비싸고 무값도 비싼듯
(하다못해 배추절이는 소금도 한국의 두배값 ㅜㅜ)
사먹는거나 담가먹는거나 별차이가 없네여 담가먹는게 아무래도 좀더 맛있겠죠
참고로 저희는 10살 8살 아이 둘 4인 가족입니당...
여기서 뭔가 절약할 수 있는 방법 없을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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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중국도,
한국에서 살던식으로 살면, 즉 한국마켓으로만 장을 보러 다니면,
그나마 한국보다도 물가가 싸다고 해도, 지출이 많을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면,
한국마켓의 상품은,
적게는 30% 많게는 두배이상, 한국보다 비쌉니다.
채소,고기류,곡물류...중국 한국대비 많이 쌉니다.
그러나...반찬가게에서 반찬을 사다먹으면, 한국보다도 비쌉니다.
그런데...반찬가게에서 사다먹는 엄마들이 무척 많지요.
일예로,
홈스테이 하는 집에서,
2인1실을 쓰게 하고, 한아이한테 6500원으로 받는데( 참고로...이런집은 방3개 기준, 한달에 7000-8000원 월세...근 월세에 육박하는 돈을 받는건데), 방이 하나면은 한달에 13000원 나오잖아요??
이런집은 많이 뽑아먹으려고, 좋은 아파트 얻어서 하지도 않아요.
오히려 한달에 방세게 11000원 하는 집들도, 2인1실에, 1인당 4500원 받거든요.
집에서 음식 다 해주고요.
그럼,
자기네 집세와 생활비까지 빠지는건데도,
아이들이 많이 먹어서 남는게 없다 라는 집도 있어요.
왜 남는게 없을까 했더니,
제가 가끔 가는 반찬가게 남자사장님 말씀이,
"홈스테이 하는 집들이, 반찬가게에서 반찬을 대다 먹기 때문에" 라고 합니다.
그러니
헤프고, 남는게 없다라는 소리가 나오겠지요.
엄마밥 먹이고 싶어서, 아이들을 기숙사에 안 보내고, 홈스테이 시키는건데 말이지요.
이곳에 있는 한국엄마들은,
한국수퍼에서 세제류,샴푸같은것도 사다 쓰더라구요.
저는 그냥 중국마트에서 팬틴이나, 비달사순,레브론,로레알,도브...뭐 이런 다국적기업 상품이지만, 중국에서 생산한 상품을 사서 쓰거든요.
그래도 뭐 중국산에 비해 싸진 않아요.
그렇지만, 한국마트에서 파는 한국산팬틴샴푸보다는 쌉니다.
어떤엄마는 그러더라구요.
중국마트에서 사는 중국샴푸쓰면, 머리가 가렵고 푸슬푸슬하다고 쓰지 말라고도 하고요.
세제도...
오히려 중국세제가 좋아요.
왜냐면, 중국에 대부분 통돌이 세탁기는, 한국처럼 수도꼭지가 온수,냉수 두개있는게 아니고, 냉수만 있기 때문에, 1년내내 냉수로 빨래를 해야하거든요.
한국세제들은
찬물전용세제도 있잖아요.
이곳중국세제는 찬물에서만 빨아서 그런지, 찬물에서도 잘 빨립니다.ㅎㅎ
꼭 필요한것만 한국마트에서 사고,
나머지는 중국마트에서 사고, 시장에서 사는게...낭비안하고 사는 방법입니다.
과자야 한국과자가 맛있지만,
굳이 생수도...물건너온 삼다수 마실 필요없구요.
치약,비누,가루비누,샴푸 뭐 이런것도 굳이 한국에서 물건너온거 살 필요없어요.
여기 살면,
여기식에 적응하고 살아가는것도 필요하지요.
그런데...위에 글을 보니,
미국 많이 비싸졌네요??
20년전에 제가 살때는, 과일,채소,곡류,유제품 등등이 너무 싸고 좋았는데 말이지요.
처음에 미국오니,
큰통(몇겔런인지도 생각안나는) 의 우유랑, 미닛메이드 냉장오렌지주스가 너무 신기했어요.
일예로,ㅅ
우리엄마가 처음와서,
제가 냉장고에 큰겔런한통의 우유를 사다 넣었고, 아침마다 씨리얼에 말아서 먹는것을 보셨는데,
저 학교가고 나서,
엄마가 우유가 마시고 싶어서...냉장고를 열어봐도...우유를 못찾으셨어요.
지금이야
한국도...플라스틱 병에, 1.8리터짜리 우유도 나오지만,
그때는 모두 종이팩에 있는 1리터 정도 되는 우유만 있었기 때문에,
엄마가...종이팩만 찾은것이고,
그 큰 겔런통의 우유를 우유라고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요.
이상하다...이상하다...분명 아침에 우유를 마시던데...
쓰레기통에 우유팩 버린것도 없는데, 왜 우유가 없을까....했다는...ㅋㅋ
그래서 엄마가 오셨다 가실때,
잣이랑 호두, 피칸 뭐 이런 너트류도 많이 사가지고 가셨어요.
한국마트에서 김치도,
큰 유리병에 팔았는데, 그것도 싸다 싶었거든요.
다른 반찬들은 생각이 안나고, 불고기감이나 LA갈비 같은것도...한국대비 무척싸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물가가 많이 올랐겠지만,
한국보다도 비싼지 궁금하네요. 제가 미국에 안 간사이에...이렇게 변화가 많았나요?? ㅎㅎ
물론
미국은 식당에서 사 먹으면, 많이 비싼건 알지요.
근데...
답글달린 글중에, 정말 웃기는 글이 있어서..올려봅니다.
정말...이런 마누라 만난 남편은 불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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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미국에 있어요. ^^ 아무래도 식재료 지원이 없으니 대부분의 장류, 김치류(사 먹는거 맛 좋더라구요 ㅎㅎ), 곡류, 반찬류와 생선들을 한국마트에서 사니 이 돈도 무시 못 할 정도긴 해요. 한식재료나 반찬류 외에는 다 마트에서 사다 먹어요.(매 주 마트 광고지 살펴서 장 볼 목록이나 식단을 변경) 그리고 할인 쿠폰 써요. 과자류는 먹는 일이 거의 없어서 큰 돈이 들지 않네요. (남편이 좀 좋아하긴 하는데 제가 못 먹게 하거든요 ..) 제가 음식하는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외식이 많아지고 거해지면 게다가 술을 좋아해서리... 식비 지출이 많아지긴 해요. (2인가족 1월 식비가 $800 ㅠ.ㅠ)
vilolet 반가워여 ㅜㅜ 지역이 어디세여? 전 텍사스라서 HEB라는 마트(캘리포니아의 랄프랑 비슷한 규모인듯) 이용하는데 전단지에 할인상품은 주르르 뜨는데 할인쿠폰은 제가 자세히 안봐서 그런지 아직 못써봤어여 미국마트에서 쓰는 돈은 그래도 덜아까운데 한국마트는 갈적마다 바가지쓰는기분 이것도 현실로 받아들여야겠져 ㅜㅜ 미국생활 힘드네여 ㅜㅡ
vilolet 저도 텍사스 살아요 ㅎㅎㅎ 엘 파소랍니다. 뭐 가끔 가격을 대충 올려 찍는 일이 있긴 하더라구요. 게다가 유통기한은 살짝 무시해주는 센스도.. ㅠ.ㅠ 그래서 가급적 한국마트는 안 가려고 하는데 한식이 땡길때를 대비해 좋아하는 재료는 사 두네요. coupons.com 쓸만하고 레드 플럼도 괜찮고 일요일 신문에 오는 쿠폰도 괜찮아요 ^^ 문제는 저나 남편이 좋아하는 브랜드들은 마트 할인도 거의 없고 쿠폰도 별로 나오지 않는다는거, 그렇다고 입 맛이나 취향을 쿠폰때문에 바꿀 수 는 없는지라... 가끔 고민하게 되네요.
skyiditto 오오 그런사이트가 있었군여 ^^ 좋은정보 감사해여 당장 인터넷 들어가 찾아볼게여 감사감사^^ 텍사스 사신다니 넘 반가워여 ^^;
강아지풀ⓞ 08:12
그 넓은 미국에서 두 분이 텍사스라니! 인연이 깊으시네요~
아무래도 외국에 있으면 한국 음식비가 많이들어요 한국에서 공수해서 받아먹지 않는한요
전 홍콩 사는데 부모님들이 연로하셔서 죄송해서 못 받아 먹으니까 식비 많이 드네요 아무래도 여기 짠돌이 님들하고 비교하면 안될것 같아요
대신 전 되도록 현지에서 싼 재료 이용해서 식단을 짜요 굳이 한국 음식 고집하지 않고요 홍콩도 물가가 비싸지만 재래시장가면 야채 생선 고기가 싸거든요
전 10만방에 들어와서 자극 받고 노력하는 것에 만족해요
대신 홍콩에 있으니 과외비 차량유지비 등 안들고 월급이 한국보다 많은 것에 감사하며 삽니다^^
vilolet 06:45
홍콩은 재래시장이 좋은가봐여 아무래도 한국이랑 정서가 비슷할 듯.... 홍콩도 물가 비싼곳으로 유명한데 고생이 많으시네여ㅜㅡ
갑자기 제가 행복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가까운 나라, 일본에 살고 있구요..미국이나 다른 나라보다는 한국식재료 구하기도 쉽고, 가격은 한국의 두배정도 되구요..그리고, 김치류는 한국 갈일 있을때 왕창 사가지고 오구요. 가끔씩은 스트레스 풀러 한국식당 가서 폭식하구요(^-^:) 타국에 계시는 모든 님들 같이 화이팅해요~
스트레스 풀러 한국식당가서 폭식~~ 완전 부럽네요. 제가 사는 동네는 한식 맛나게(조미료좀 덜 넣고)하는 집이 하나도 없어요. 한식하는 식당은 다 가서 먹어봤는데... 돈을 절로 아끼게 하는 곳들이라... ㅎㅎㅎ 전 이 곳에 와서 저보다 음식 더럽게 맛 없게하면서 손님 자리에 앉아서 호구조사하는 한식당도 가봤어요 ㅠ.ㅠ 문제는 이 동네 사람들이 그 맛을 한국음식 맛이라고 알고 있다는.... 슬픈 현실이죠~
저도 한국식당 몇번갔다가... 넘 황당해서 다시는 거기다 돈쓰지 않기로 결심.... 했지만 막상 한국음식 넘넘 그립네요 저희는 오스틴사는데 달라스 갔더니 그쪽 한식당들은 그래도 좀 낫더라구요 물론 자주 갈일없지만 아무래도 한국인이 많은 동네는 경쟁이 되어서 음식도 잘하는 것 같아여^^
오홋~ 오스틴에 계시는군요... 말만 들었지 가 본적 없네요. 다들 살기 좋은 곳이라고들 하던데... 올 해 말쯤 저흰 어거스타로 이사 갈 계획이 있긴 한데... 그 때 아틀란타에서 한식 맛난거 먹고 가려고 벌써부터 계획중이랍니다 ㅎㅎ
skyiditto 아시는 분이 식당해서 살짝 주방안을 들여다 봤는데, 커다란 덩치 라티노가 콩나물을 무치고 있었던 걸 보고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바로 한 블럭 건너 몰안의 순두부집은 오픈한지 2년이 되었고, ATM 머쉰 쓰러 매일 그 앞을 통과하지만, 한번도 그 맛이 궁금하지 않다고 하면 믿으시겠어요?
miriam H Jeong 06:36
저희도 4인 외벌이, 한달 식비 막 쥐어자서 600불 ㅠㅠ. 한국 마켓은 2주에 한번 가는데 가서 마켓 털어옵니다. ^^;; 야채와 과일, 고기은 싼 아르메니안계 국제 마켓 매주 가서 사옵니다. 남편님의 취미가 가드닝이라서 조금씩 길러먹기도 하고요. 유제품이나 아이들 간식류(학교 가져갈 것)는 월마트에 가서 왕창 사고요. 아이들 사교육비 안 들어서 매달 대신으로 조금씩 넣어주지요. 저희도 외식은 거의 없어요... 남편님도 아이들도 다 도시락 싸서 다니고, 커피도 머그에 넣어서 가지고 다녀요. 너무 감사하게도 직장과 학교가 집 근처라 차 한대로 줄여서 그 비용 그대로 저금 통장으로 슝- vilolet님 고민 완전 공감해요.!!!
도시락!! 맞아여 이것 땜에 주말에 150불 장을 봐도 담주 금요일만 되면 냉장고가 텅텅 비어요ㅜㅜ 한국에선 애들 다 급식먹고 남편은 점심저녁 다 회사에서 먹었거든요 도시락 싸는거 재료비도재료비지만 매일 아침 일어나서 준비하는게 참.. 아르메니안계 국제마켓은 이름이 뭔가요? 저희동네에도 있을지 함 찾아보려구여...
저는 도시락 싸는 뇨자 ^^;;; 오늘은 동태전과 부추 해물전 해줄려고 새벽 4시 30분에 깻다는 ^^;;; 마켓 이름은 super king인데요, 아마 이 동네만 있는듯해요. 지난번 여행 갈때 보니까 자체 농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그래서 야채랑 과일값이 싼 것 같구요. 한국산 배랑 버섯을 싸게 살 수 있어요. 저도 한국마켓 가면 살짝 사기당하는 기분 들기도 해요. 질이며 가격이며...
miriam H Jeong 후악 새벽 4시부터 전을...ㅡㅡ 저는 아침 여섯시도 간신히 일어나 대충 밥이랑 반찬 한가지 던져보내주는데 정말 대단하시네여... 에궁궁 근데 동태는 한국마트에서 사시나여... 한번도 안먹어봐서 비릴까봐요....
vilolet 네, 동태는 한국 마트 갈 때 사오고요, 비린건 어쩔수 없다고 포기하는 편이예요. 가끔은 자주가는 외국계 마트에서 흰살생선 포 떠 놓은거 사다가 전 부치기도 하고요. 맛 괜챦아요.부추는 집에서 기른거구요
모두들화팅입니다
ㅎㅎ댓글들재밌게읽었어요^^멀리사시는분들모두홧팅이어요~!!
한국에서도 한달 식비10만원으로 쓰시는 분들은 양가지원이 있거나 대단히신 분들이예요 흔치 않아요
저흰 한국살아도 양가지원없고 쌀 장류 김치까지 사먹으니 일주15만원도 모자라요
마트랑 생협 이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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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여자의 답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는 보자마자 짜증이 확 나면서, 갑자기 제가 시어머니 모드가 되어서...야단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가 음식하는것을 그닥지 좋아하지 않아서, 외식을 많이 하게 되어서 지출이 많다고 하면서, 남편이 과자 좋아하는데...못먹게 한다?? 라는 말이요.
돈벌어다주는 남편이
과자하나 못먹어서 되나 싶네요?? 혹시 남편의 건강을 위해서 그러는 걸까요??
그러는 그여자는
가정주부의 본분인, 음식만드는것을 안좋아한다는게 자랑일까요??
그래서 외식이 많아서, 지출이 많다는게??
음식만들이 싫어서, 외식이 많아 지출이 많다는것이랑, 과자를 안 먹어서(남편 과자를 못먹게해서) , 과자지출비는 거의 없다하는....자랑이라고 말하나 봅니다.
아...정말 한심한 여자네요.
아들갖으신 엄마들이,
이런 며느리 맞으면 어쩌나...싶습니다

첫댓글 언제 이런 글이 있었군요.
예전에는 어떻게 살아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지만
저는 늘 엄청 식재료에 돈을 많이 쓰고 살았어요.
교회소구역이나 대구역 예배를 저희집에서 자주 했었는데,
그럴때는 후두코너에서 음식을 맞춰서 했지요.
지금은 은퇴한 후인데도 일주 3번정도는 한국수퍼에 갑니다.
격주로 한번은 월맡에 가고요.
집에서 돌아 다니는 것이 쇼핑가는 거네요.
조금전에도 Fresh World에 다녀 왔어요.
토마토와 생강과 두부를 사러 갔지만
이것저것 사다보니 오늘은 $158을 썼네요.
오늘은 조금 산거예요.H-마트에 가면 보통 $200이상 씁니다.
일주에 대강 $ 500~600달라 식재료를 삽니다.
김치는 늘 집에서 담아 먹고요.큰딸이 가까이 살아서
4손주에게 주라고 음식을 해서 자주 줍니다.
다른데 돈쓸 일은 없지만 음식을 만들어 식구들이나
큰딸내외와 손주들 주고 싶어 쇼핑가는데 쓰는것 같아요.
맛있다는 소리듣는 일이 즐겁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