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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나이에 따라서 변하는가보다.
청이 추천 1 조회 64 26.07.12 14:4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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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2 19:30

    첫댓글 혼자 남으실 때를 걱정하시더니
    남편분 남겨 두시고 Jay님께서 먼저 가셨네요.
    이글은 19년전에 쓰셨군요.그후 남편분께서
    안녕하신지 궁금하네요.

    한국남자분들은 부엌냉장고 앞에서도 부인이
    쥬스를 꺼내 컵에 따라줘야 마시는데,제 남편(1949년생)은
    거기에 비하면 아주 양호한 편입니다.떡볶기는
    남편이 혼자 만들어 먹고요.아침 샌드위치도
    식빵2장을 토스터에 넣고 구어서 만들어 먹고요.
    마실것은 늘 혼자 꺼내서 마십니다.

    제큰딸과 사위를 보면 늘 사위가 설거지
    (그릇을 디쉬워셔에 넣어 설거지하는일)는 하고요.
    주말에 직장안가는 날에는 사위가 식구들 아침을 차립니다.
    아이들 기저귀도 사위도 같이 갈아 주는것을 보면서
    (제 남편도 아이들 기저귀는 갈아 주었어요.)
    큰딸세대와 저희세대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Jay님 내외분께서는 저희보다 또 많이 다르셨네요.
    그렇다면 홀로되신 Jay님 남편분께서는 요즘 어떻게 지내실까요?

  • 작성자 26.07.13 09:28

    지나고 생각할 수록 제이님이 참 좋으신 분이였어요
    나한테도 진심을 다해 대해주시고
    담소실에 좋은 글들을 많이 남겨주셨네요
    시간이 지난 지금도 많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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