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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2년 8월2일 화요일출석부(휴가)
서태후(영암) 추천 0 조회 137 22.08.02 01:53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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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2 02:55

    첫댓글 출석해요
    아름다운꽃 즐감하고갑니다

  • 작성자 22.08.02 09:18

    반갑습니다.
    좋은시간 여기서 즐기며 자주봐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5:13

    칠산타워 도리포
    다녀왔네요

  • 작성자 22.08.02 09:19

    칠산타워가 어디있나요?
    ㅎㅎ즐건휴가 보내시고 오셨군요.
    그럼 팔월도 파이팅 입니다.

  • 22.08.02 09:26

    @서태후(영암) 영광 향화도에 있어요
    칠산대교 건너면 무안 도리포구요 ㅎ

  • 작성자 22.08.02 09:34

    @장고미산 아~~
    영광~~한번가보고싶네요^~^

  • 22.08.02 05:19

    출석합니다

    마른 장마에 덥기만 하더니 태풍으로 비만 주르륵
    맑은 날이 그리워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8.02 05:21

  • 작성자 22.08.02 09:21

    아~~
    풍접초 맞아요;;
    제가 이럽니다요ㅎㅎ
    비가내리닌까 제가 조금한가해졌어요.
    매일 물주는행위 넘 힘드렀거든요ㅎㅎ
    오늘도 영희님 즐겁게 파이팅 입니다.

  • 22.08.02 09:30

    @서태후(영암) 투구 아니고 쪽두리꽃이라고해요

  • 작성자 22.08.02 09:33

    @필봉 (月出山) 넵~^^

  • 22.08.02 06:37

    출석합니다
    예쁜꽃과함께 행복한휴가 출발하세요

  • 작성자 22.08.02 09:21

    고맙습니다.
    예쁜아이들 볼수있도록 배려해주셔서요~^^

    파이팅입니다.

  • 22.08.02 06:53

    화요일 출석합니다~.^^

    흰색 풍접초(족두리풀)꽃도 빗속의 빨간 단풍잎촉규화도 예쁩니다~.^^

  • 작성자 22.08.02 09:22

    필요하시면
    씨알 보내드릴게요~^^ㅎㅎ
    저보다 훨씬 품종좋은 아이들이 많으시겠지만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7:00

    저도
    날마다 휴가갑니다
    꽃밭으로요 ᆢ
    가끔 1 박 2 일도 한답니다 ᆢ
    오늘도
    휴가 떠나보실까요 ~~~~

  • 작성자 22.08.02 09:23

    ㅎㅎㅎ
    1박2일 즐거운휴가인거같아요.
    행복해하시는 모습이 그려져요~~^^

  • 22.08.02 07:02

    저도 날마다 휴가입니다.꽃들이 다 이쁩니다

  • 작성자 22.08.02 09:24

    날마다 휴가~~~
    짱입니다요!!!~^^
    오늘도 즐겁고 유쾌한 휴가 즐기시기를요.

  • 22.08.02 07:10

    출석합니다.
    비을맞아서인지
    꽃들이 생기가 도는거같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8.02 09:25

    둥지님 0ㅏ이들 따라두못가요~~~잉
    ㅎㅎ
    그래두 비가오닌까 야들이 좋아라하고
    저두
    힘이덜드네요~^^
    오늘도 즐거운시간 되셔요~^^

  • 22.08.02 07:22

    화요일 꽃밭으로 휴가~ 출발~!!!
    그런데 아이들은 난리 블루스.
    여기저기 휴가 가고싶은곳 검색하고
    언제가면 좋을지 계획짜고
    계속 이야기 합니다.
    저도 꽃밭으로 여름휴가 가면 딱 좋겠습니다.

  • 작성자 22.08.02 09:26

    ㅎㅎㅎ
    맞아요
    계회짜는순간부터 휴가입니다.
    즐거움의 시작!~~~
    ㅎㅎ꽃밭으로 휴가가 봅시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7:31

    아름다운 꽃밭으로 휴가 좋으네요

  • 작성자 22.08.02 09:27

    함께가요~~~휴가!
    가실때 없으시면 이곳으로 허접한곳일지라두
    휴가 오싶시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7:36

    벌기르면서 휴가는 사라졌습니다
    휴가철에 말벌이 많이 옵니다
    오늘도 말벌하고 맞장뜨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8.02 09:29

    아이고~~
    벌키우시고계시네요~^^
    말벌들 문젭니다.
    진짜 고생많으시네요~^^
    오늘도 즐겁게 맞장 잘 뜨시고

    이기싶시요~^^
    파이팅 입니다.

  • 22.08.02 07:50

    정원에 예쁜꽃들이 가득합니다~~

  • 작성자 22.08.02 09:30

    중구난방입니다요 ㅎㅎ
    몇년지나야 울 꽃집사선배님분들의
    정원을 따라라도 갈듯합니다.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8:07

    날마다 꽃밭으로 휴가 가시는 서태후님
    저는 꽃밭도 날마다 못가네요~~
    오늘 아침에도 금화규꽃만 따가지고 꽃밭 탈출합니다~~ㅎㅎ

  • 작성자 22.08.02 09:32

    ㅎㅎ
    차만드시는군요~^^
    같은지역인데도 뵙기 어렵네요.
    어제는 엄마모시고 구림 잠시다녀왔네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09:59

    매일 매일 꽃밭에서 휴가를 즐기는,
    서태후님의 휴가가 모든 면에서 최고인 듯 합니다.
    출석 인사해요.

  • 작성자 22.08.02 17:59

    ㅎㅎㅎ
    그냥
    스스로 최고로 생각하며 삽니다요.
    오늘 불볕더위네요~~^^
    출석인사 감사합니다.
    늘 파이팅입니다.

  • 22.08.02 10:04

    살롬~~인디언 감자꽃도 범의 꼬리꽃도 처음 보는 꽃들입니다

  • 작성자 22.08.02 18:01

    ㅎㅎ
    저두 접한지 별로안되요.ㅎ
    범의꼬리는 꽃도 오래피어있고
    번식력도좋아요.
    필요하심 봄에
    보내드립지요~~
    오늘도 파이팅입니다.

  • 22.08.02 10:14

    촉화규가 예뻐보이네요~
    저도 씨앗 발아했어요
    휴가는 거히 가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즐거운 한주 되세요 ㅎㅎ

  • 작성자 22.08.02 18:02

    휴가를 집에서 즐기셔요ㅎㅎ
    빨간다라이 안에 물받아놓고
    비키니수영복입고
    들락달락하면
    휴가 ㅎㅎ
    생각만으로도 즐겁습니다.ㅎㅎ
    평온한 저녁시간되셔요~

  • 22.08.02 11:31

    정말 덥습니다.
    예약된 병원 가는 날인데
    망설여집니다.
    .

  • 작성자 22.08.02 18:04

    ㅎㅎ진짜덥네요.
    노모 마을어르신분께 부탁해놓고
    저두 결국 한의원 다녀왔습니다.
    두 무릅이 너무 아파서;;
    잘다녀오셨지요~^^
    건강한 날들 보내셔요~

  • 22.08.02 22:36

    @서태후(영암) 휴가 후유증입니다. 연세가 되셨어요.
    휴가 가실 때는 꼭 쪼그리2개 겹친 것 필히 지참하세요!!

  • 22.08.02 11:36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08.02 18:05

    감사합니다.
    평온한 하루 마무리하시고
    늘 파이팅입니다.

  • 22.08.02 12:59

    코로나4차 접종하고 왔네요
    비너머로 꽃밭인지 풀밭인지 (멀리선꽂밭) 바라보고 있어요

  • 작성자 22.08.02 18:06

    ㅎㅎㅎ
    우리마을 옆동네 한마을이 집단발생했네요.
    코로나 안걸리신분들
    끝까지 조심하셔요~~
    ㅎㅎ꽃밭맞습니다요.

  • 휴가가
    따로 있나요.
    맘 비우면 신선이지...
    시원한 하루되세요.

  • 작성자 22.08.02 18:07

    옳으신말씀~~^^

    건강한 하루되셔요^~^

  • 22.08.02 17:38

    올봄에 알뿌리로 심은 상사화는 구경도 못하고, 백합은 입만 조금 나오고 끝나나 봐요. 내년에 꽃을 볼 수 있을까요?

  • 작성자 22.08.02 18:08

    아마도
    내년엔 짜잔~~많이나올거예요.
    기대해보세요.

  • 22.08.02 22:48

    저희 정원은 풀밭이 된지 오래라 서태후님 댁으로 피서 갈까봐요.
    맘같아서는 우물물 퍼서 한바가지 끼얹고 싶지만 워낙 물이 차가워서 이젠 엄두가 나지 않네요ㅎ

  • 날마다 꽃밭으로
    휴식은 전잎정리랑 가끔씩 꼽는 삽목으로 맘을 여유를 주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강쥐님 식사 챙기고 내려오는 그새 수북한 풀더미에 질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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