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보았던 유령의 집 파밀리아 성당.그리고 낮에 보았던 파밀리아 성당은 조금 달랐다.첫째 인파가 너무 많다.파밀리아 성당을 한바퀴 둘러보고,나머지 가우디의 작품들을 따라 걷는 하루다.
첫댓글 언제 공사가 끝날지 모르는 저 성당... 괴기스럽기도 하다고 느꼈던 곳.
첫댓글 언제 공사가 끝날지 모르는 저 성당... 괴기스럽기도 하다고 느꼈던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