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나리, 눈
일상이 사라졌었다.산중의 지기에게도.어제..
나의 부끄러움을 덮으려 하는지?너의 부끄러..
나그네 발걸음에서 되돌아 온지 며칠이라고..
카페의 긴 침묵에서 깨어나 몇 그림 올려 ..
아야 소피아 내부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