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 라 꽃 의 사 랑* 시" 강 두 철 꽃말이 너무 예뻐 다시 한 번 바라본다. 하얀 카라 꽃 꽃말이 순수한 사랑이란다 그녀를 만나는 날 한 아름 안겨주기로 했다 그녀는 단 두 송이만 달라 했었다 집에 꽂아놓고 오빠 생각한다고 정작 만난 날 생화보다 조화를 꽃병과 함께 가슴에 안았다 오래도록 보고 있을 거라고. 지금도 예쁜 카라는 그녀 책상 위에 놓여 있는지 다음 카페의 ie10 이하 브라우저 지원이 종료됩니다. 원활한 카페 이용을 위해 사용 중인 브라우저를 업데이트 해주세요. 다시보지않기 Daum | 카페 | 테이블 | 메일 | 즐겨찾는 카페 로그인 카페앱 설치 사람이 살아가는 길 https://cafe.daum.net/ghdtlsrla 최신글 보기 | 인기글 보기 | 이미지 보기 | 동영상 보기 검색 카페정보 사람이 살아가는 길 브론즈 (공개) 카페지기 부재중 회원수 735 방문수0 카페앱수1 카페 전체 메뉴 ▲ 검색 친구 카페 이전 다음 ㆍ 하얀나리mini0A0 카페 게시글 목록 이전글 다음글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사랑하기 강 두철 카라꽃 의 사랑 사랑하기 추천 0 조회 195 08.01.17 21:48 댓글 3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저작자 표시 컨텐츠변경 비영리 댓글3 추천해요0 스크랩0 댓글 물소리 04.12.14 09:37 첫댓글 카라꽃과 여학생의 하얀교복카라 모두 청순함으로 다가옵니다 새벽별 04.12.14 21:14 영원히 시들지 않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느껴지네요.아름다운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세요. 사랑하기 작성자 04.12.15 06:13 물소리님 새벽별님 카라의 청순함 아시죠 그녀는 그렇게 청순해요~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 댓글내용 댓글 작성자 검색하기 연관검색어 환율 환자 환기 재로딩 최신목록 글쓰기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첫댓글 카라꽃과 여학생의 하얀교복카라 모두 청순함으로 다가옵니다
영원히 시들지 않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이라고 느껴지네요.아름다운 사랑을 영원히 간직하세요.
물소리님 새벽별님 카라의 청순함 아시죠 그녀는 그렇게 청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