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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수필문학진흥회 계간《에세이문학》에세이문학작가회
 
 
 
카페 게시글
에세이문학 등단작품방 2020년 가을호 완료추천 <질경이처럼>장경미
장경미 추천 0 조회 208 20.10.23 10:4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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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23 10:57

    첫댓글 가을호에서 읽고 감동받은 작품, 올려주셨네요,
    작가가 겪는 스산한 겨울, 그리고 그런 겨울에 의연히 피어난 질경이
    가로수 나무에 등을 의지한 할머니가 다듬는 파, 언제나 그 자리에서 같은 일을 말없이 해내는 할머니의 모습,
    모두 우리가 이겨내고 견뎌야 하는 삶의 眞景이 아닐 수 없어요. 좋은 작품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10.23 11:20

    선생님~
    부족한 글 읽어 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쌀쌀해지기 시작하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 20.10.23 11:38

    딱히 구체적인 이야기가 없는데도 글을 이끌어가는 솜씨에 놀랐지요. 지면으로 읽었던 작품을 화면으로 다시 대하니 느낌이 다르네요.

  • 작성자 20.10.23 11:47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관심이 제게 큰 힘이 됩니다.
    감기도, 코로나도 잘 피해가세요~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 20.10.23 13:02

    @장경미 아직 진주에 계신 건 아니시죠? 진주졸업인 걸 보고 더 기억을 했죠. 제가 진주에 있는지라..

  • 작성자 20.10.23 14:30

    @이현영 지금은 마산에 있습니다.
    원래 집은 마산이고..진주서 학교를 마치고 근무도 하다가 2010년에 마산으로 왔어요.
    진주..참 조용하고 아름다운 곳이예요.
    언젠가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20.10.23 14:32

    @장경미 마산에 있다 진주로 왔는데 길이 엇갈렸군요.
    저는 겨울호에 완료가..
    그러니 만날 일이 있겠지요^^

  • 작성자 20.10.23 14:51

    @이현영 그러셨군요.
    다음에..뵐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 20.10.23 13:13

    저도
    이 글을 지면에서
    읽고 감동했었는데

    다시 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20.10.23 14:36

    카페를 통해 선생님을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부족한 글에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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