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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소실 주부 노동의 꼭지점
청이 추천 1 조회 165 26.07.15 04:43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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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7.17 20:17

    첫댓글 어머나!!! 아틀란타에 사시는 분이시군요.
    9년전 글인데 지금도 살고 계시나요?
    제 절친이 아틀란타에 살고 있어서 저도 갔었지요 .
    그때가 언제인지..딸넷인 집에 맏딸인 친구가 친정어머니
    모시고 살겠다며 한국에 나갔어요.나가기 전에 저를 초대해서
    갔었지요.친정어머니께서 제 친구 중학생일때 남편을 여의시고
    딸넷을 이대보내셨던 분이십니다.바로밑의 친구여동생도
    자기아들들 조기유학으로 미국에 와서 아틀란타에 살고 있었지요.
    저는 그당시 한아름이 있어서 한아름 후드코너에서 식사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정확히 몇년이었던지 기억이 안나네요(아마도 21년전 이었을까?).
    돌하나로 이루어졌다는 바위산에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 갔었어요.
    제 친구는 방5개(방마다 화장실이 있었지요)인 집에서 살고 있었어요.
    아마도 그때가 제 생에서 마지막으로 본 친구모습이 될것 같아요.
    식품가격이 어땟는지는 기억이 안납니다.그 친구가 보고 싶네요.
    친정어머니 돌아 가신후에 다시 미국에 온다고 했었는데...
    친구의 두딸이 미국에서 결혼해서 살고 있거든요.
    한국간 후로는 연락이 안됩니다.
    아틀란타 사시는분 글을 읽으니 친구가 생각났어요

  • 26.07.17 20:18

    죄송합니다.본문과 상관없는 댓글을 썼어요.
    저도 한아름에서 배추99센트도 하고 ,$5도 할때
    김치를 여러가지 담았던 때가 있었어요.
    한국의 어릴때 친구가 김치129가지 담는책을 보내 주어서
    보고 여러가지를 만들었었지요.딤채에 넣고 먹었지요.
    다 먹을수가 없어서 같은 교회다니시는 분들께 나누어 드렸지요.
    Annie님께서 김치를 여러가지 만드실때 아마도 젊으셨을 거예요.
    저는 지금 70대중반이라 기운도 없고 입맛도 없어
    김치 한 두가지 겨우 담아 먹어요.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참 제 남편도 늘 맛있다고 격려해 주는 편이에요.
    요즘은 김치 너무 비싸서 못사먹겠더라고요.
    얼마전 김치를 큰병으로 샀는데 아주 시었어요.
    약간 익거나 덜익은 김치를 원했는데...찌개 끓여 먹었지요.

    제가 조금 기억력에 문제가 있는것 같아요.
    딸다섯이 아니고 딸넷이 었던것 같아요.
    다섯을 넷으로 고쳤어요.
    제친구 여동생들 얼굴이 3명밖에 기억이 안나요.
    제친구가 딸넷인 집 맏딸이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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