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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남 한종나 2022년 8월 13일 토요일 출석부
오강리 광주 추천 0 조회 121 22.08.13 00:19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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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해남은 비가 많이 안내렸어요
    조금더 내려주면 좋겠는데 비소식이 있다가도 없어져 버리네요

  • 작성자 22.08.13 09:09

    세상 모든것이 골고루 공평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말 시원하고 알맞은 빗줄기가 해남을 찾아오기를 바랍니다.

  • 22.08.13 01:28

    비 피해보신 분들 빠른 복구하시고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08.13 09:09

    네. 같은 마음입니다. 나만의 사랑님.

  • 22.08.13 04:44

    백일홍 자태를 극대화 시킨 정원 멋지네요.

  • 작성자 22.08.13 09:11

    그지요.
    나무를 전문으로 하신 분이 멋지다하시니 좋으네요.
    뒷 배경이 완전 살려 주는것 같아요.

  • 22.08.13 09:29

    조선시대의 정원 개념은
    우물가 앵두나무 한그루로 족하며
    여백의 미를 강조 하였으며
    석축 역시 수직벽만 고집 했으며
    현재 돌을 눞히고 세우며 석축을 쌓는것은
    일본 정원을 받아들인것이고
    정원에 나무를 많이 심는것 또한
    일본의 정원 방식을 받아들인 결과물입니다.

  • 22.08.13 06:04

    수반에 꽂힌 수국과 버들강아지
    꽃꽂이가 아주 멋지네요

    담주엔 더 많은 비가 내릴거라고 예보하던데 조용히 지나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08.13 09:12

    총무님 반가워요.
    총무님하면 사랑초가 확 떠 올라요.

  • 22.08.13 06:25

    너른잔듸밭에 백일홍이 예술입니다

  • 작성자 22.08.13 09:13

    그래서 훨씬 돋보인 듯 해요.

  • 작성자 22.08.13 09:13

    그래서 훨씬 돋보인 듯 해요.

  • 22.08.13 10:14

    @오강리 광주 ㅎㅎㅎ
    누구네 마당이래요

  • 22.08.13 06:51

    어쩜
    저 너른곳에
    따악
    한구르 ~~~~~
    나 였음
    여그저그
    이꽃 저꽃 요꽃
    심어야항께
    정신없이 심었을텐디 ᆢ ᆢ
    손이 근질근질 ᆢᆢㅎ

  • 작성자 22.08.13 09:14

    개인 마음대로 하는 곳이라면 능히 그럴 수 있겠지요.

  • 22.08.13 06:51

    아~~~~
    저 너른곳에
    꽃 심꼬 시포라 ~~~

  • 작성자 22.08.13 09:15

    저도 못 참고 여기 저기 막 심었을 겁니다.
    심고 싶은 아이들이 너어무 많거든요.

  • 22.08.13 06:57

    허니우기님과 같은 생각을 하고 있었네요 ㅋㅋ
    아직은 비움에 미학을 알지못하는 초보다보니~~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ㅎㅎ

  • 작성자 22.08.13 09:17

    저두요. 비움의 미학 보다는 심고 싶은 욕심이 먼져라서.
    라. 마야님 주말 시간들 값지게 화이팅!

  • 22.08.13 07:03

    즐거운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2.08.13 09:17

    장고미산님도 주말 잘 지내셔요,

  • 22.08.13 07:09

    해남땅끝은 제한급수라는 무서운 소리가 나옵니다
    생수보급한다는등 등
    저희동네 저수지가 바닥을 보여줍니다 초등학교 1학년때 완전 바닥드러내서 흙탕속에서 동네분들 붕어랑 잉어 잡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주에도 비다운비 안내리면 그때와 같은일 일어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작성자 22.08.13 09:20

    오머나, 그정도로 심각해요?
    가까운 곳에 사정도 모르고 지냅니다.
    아마 곧 빗님이 찾아가리라 생각하고 그러길 바라겠습니다.

  • 22.08.13 07:22

    비가 멈춘 주말 아침이
    이제 가을인가 싶을정도로 선선합니다

  • 작성자 22.08.13 09:21

    둠벙님 반갑습니다. 가끔 전남방 찾아주셔요.
    피해가 좀 있는 지역인데 별다른 피해 없기를 바랍니다.

  • 22.08.13 07:55

    감사합니다
    오강리님
    멋진 주말 보내셔요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22.08.13 09:24

    거암님.
    아름다운 정원, 막 돋아나는 모종들 돌보느라 바쁘시지요.
    가끔 환상적인 깽깽이들이 눈앞에 아른거리면 행복 해 진답니다.
    그래서 꽃을 찾아 다니나 봅니다.

  • 22.08.13 09:38

    무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22.08.13 10:26

    기우건님의 주말 시간들도 기쁨이고 보람이기를 바랍니다.

  • 22.08.13 10:05

    오늘은 날씨가 화창하네요
    좋은날 되세요~

  • 작성자 22.08.13 10:27

    오이까지님 화창하고 좋은 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22.08.13 10:48

    출석합니다. 너무 후덥지근합니다.

  • 작성자 22.08.13 12:50

    그렇지요.
    날씨는 후덥지근 하지만 금목서님의 마음은 상쾌하시기를 바랄게요.

  • 저희집만 보면 적당한 비로 다행이었는데 여기저기 티비보며 심란합니다.
    피해로 힘드신 분들 잘 추스리시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22.08.13 12:51

    기분좋은님이 바래주는 그 마음으로,
    모두 기분좋은 하루를보내셨으면 합니다.

  • 22.08.13 12:19

    오후에 비가 온다는데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갑다는
    손녀들이 마당에서 물놀이 한다고 온다네요
    어쩌것어요
    저녁은 무조건 외식 입니다.

  • 작성자 22.08.13 12:52

    가장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는 토마스님.
    건강만 하시면 되겠습니다.

  • 22.08.13 13:25

    출첵합니다.
    편안한 주말되셔요~^^
    꽃꺽어와 저리이삐게 하시면 누구든 칭찬할겁니다.
    오후에 비온다고해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 작성자 22.08.13 19:01

    안녕하셔요. 그쪽 지역이 비가 안와 걱정되나봅니다.
    별로 넓지도 않은 한 지역에서도 이리 차이가 많으니.
    어서 충족 되도록 내려주기를 바래봅니다.

  • 22.08.13 14:24

    비소식에 충충한 하늘이
    소심하게 만드네요
    건강들 하십시요
    사랑합니다 💜 💜 💜

  • 작성자 22.08.13 19:04

    적당하게라는 것이 참 어렵나봅니다.
    지나치게 많은곳의 피해와 부족해서 오는 피해.
    적당히 균형있게 맞추어 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게 되기를 바래봅니다.

  • 22.08.13 15:00

    수국한송이로 이렇게나 멋지게 꾸미셨어요
    강아지풀 넘 센스쟁이 ㅎ
    멋져요

  • 작성자 22.08.13 19:05

    예쁘게 보아 주시니 예쁘게 보이겠지요.
    강아지풀이 의외로 분위기 있는 소재가 되기도 한답니다.

  • 22.08.13 22:49

    늦은출석합니다.
    오늘은 그리덥지는 않은듯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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