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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규 교육둥지
 
 
 
카페 게시글
자녀교육 새 출발
쌍계 추천 0 조회 360 13.05.12 10:03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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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5.16 15:31

    이미 많은 것이 그려진 제가 새출발을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노력해서 모두 지워버리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준비를 해야할 때인 것 같다. 정착하지 않고 옹달샘처럼 항상 새로운 것이 샘솟는 사람이 되고 싶다.

  • 13.05.16 18:51

    교수님께서 오늘 수업을 하시며 친구들의 이름을 부를 때 내가 실습 후 보강을 하면서 많이 헤이해져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 다시 이번 기회에 생각을 다시 다잡고 노력하여 이 기회를 새출발이라고 생각을 하여 노력을 해야겠다. 항상 생각하고
    반성하는 태도로 학습에 힘써야겠다.

  • 13.05.17 11:45

    새출발을 하기전에 항상 먼저 생각하고 반성하며 살아야겠다. 새출발을 하기위해서는 우선 나의 마음가짐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대학교를 처음 입학할때의 나의 마음가짐과 지금의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 반성하게 되었던 수업이었다..
    새출발이란것은 새로운 시작인데 과거에 얽매어 있으면 그것은 새출발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에 더 집중하고 마음가짐을 바로 잡아야겠다.

  • 13.05.19 12:24

    새로 다시 시작하는게 두려워서 망설이는 사람이 있지만 오늘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 새출발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라는것을 느끼게 되었다. 새출발을 하지못하고 그 자리에 머물고있는 것이 더 무서울수도 있을 것이란 생각을 했다.
    3하라라는 말이 귀에 들어왔다. 사람은 항상 그 3하라를 가지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단 열매를 보기위해 노력할 것이다.

  • 13.05.20 14:31

    새출발을 하며 내가 기존에 지녔던 버릇과 관습을 버리고 백지상태에서 생각과 반성을 거듭해 의미있는 일을 행해야겠다.

  • 13.05.20 14:34

    지금까지살아오면서나쁜습관과 버릇들을 버리고 교수님이말씀해주신 순수하라 단순하라 깨끗하라는 말을기억해서 나에대해 늘 생각하고반성하면서 노력하는사람이되도록노력해야겠다

  • 13.05.20 14:49

    어렸을적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봤던 그시절을 생각하여 못되고 안좋았던 기억은 떨쳐버리고 새롭게 시작해봐야겟다는생각이들었다. 한 예로 옛날고등학교내시절을떠올르면 한가지 내습관과버릇때문에 기존의 잘했던일도 하지못하고 포기했던경우가있었는데 이번강의를통해 그 이야기가떠올르면서 다시한번 나의 반성의계기가되었던 하루가되었다.앞으로는 그러지않도록 해야겟다

  • 13.05.20 15:47

    새출발을 위해 나에게 있던 나쁜것들은 다 버리고 좋은것들만 간직한채로 좋은것들을 더 발전시키고 깔딱고개를 넘으며 나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

  • 13.05.20 20:55

    실습을 마치고 돌아온 학교생활을 새롭게 출발하는 시점에 듣는 강의라 정말 와 닿았다. 큰 산을 넘었다고 생각을 하며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나태해지지 않도록 노력하고 더욱 학교생활에 힘써야겠다. 새출발하는 장안대 유아교육과 모든 학생들 화이팅!

  • 13.05.20 22:01

    나에게 새 출발은 유아교육과에 와서 유치원교사를 준비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제 앞으로 새 출발을 할 일이 많이 생길 텐데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격언을 생각하며 항상 새 출발을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 13.05.20 22:38

    항상 무언가를 시작할때 이번에는 목표를 꼭이루어야지 하고 다짐은 해왔지만 제대로 이루지는 못했던것 같습니다.
    강의를 듣고보니 저에게는 깔딱고개를 넘을 노력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목표를 이룰수있는 인내와 노력을 열심히 해서 새로운 출발을 더 즐겁게 시작할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13.05.20 22:41

    항상 새로운 것을 시작 할 때 새출발을 하게 되는데 대학생활을 새출발 한지 벌써 3년째가 되었다. 이제 사회인으로 또 유아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으로 새출발 할 때가 다가온다. 점점 다가 올수록 두렵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하지만 대학생활을 잘 마무리해서 새출발을 잘 할 수있도록 열심히 해야겠다.

  • 13.05.20 22:47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할 때는 기대감도 들지만 두렵운 마음도 듭니다. 유치원 교사가 되는 새로운 출발을 할 때가 되고 있지만 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은 것 같고 두려운 마음이 큽니다. 나를 더 생각하고 반성하여 더 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3.05.20 23:38

    새출발이란 언제나 긴장되고 떨리고 설레지만 산뜻하고 참 미묘한 단어인것 같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두려움은 있지만, 또한 새로운 것을 맞이하나는 것에 대한 설렘이랄까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단어인것 같다. 우리는 언제나 새출발을 하기 전 다짐들을 하곤하는데 강의를 들으면서 실습을 마치고 학교에 다시 다니는 것이 새 출발은 아니지만 나에게 또 다른 새출발이라고 느껴졌던 설렘과 새출발을 하기전 마음속으로 생각했던 다짐들이 떠올라 나를 부끄럽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의 다짐들을 한번 더 떠올리고 생각하며 나를 다잡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13.05.20 23:42

    3A37김민정
    ‘인내는 쓰다 그러나 그 열매는 달다’는 격언이 정말 마음에 와닿았는데 지금 여러 상황과 처지가 많이 인내하게 되는 부분이있는데 지금 인내를 하면 더 나은 발전된 내가 된다는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서 너무 마음에 와닿았다. 또한 첫출발이라는 것이 누구나 어색하고 첫단추가 무엇보다 힘들듯이 새출발 새로운내가 될 수 있도록 나쁜것은 벗어버리고 예쁜것 착한것은 간직해야 겠다고 생각했다.

  • 13.05.21 00:06

    새출발이라는 단어는 설레이고 긴장하게 만드는 말인것같습니다. 유치원 교사가 되어 교수님이 해주신 인내는 쓰지만 그 열매는 달다라는 말을새겨 힘든 일이 생기면 인내하는 법을 키워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 13.05.21 00:25

    새 출발이라고 하니 요즘이 생각난다. 본 교육실습을 다녀온 지금 나는 새로운 마음을 가지고 새 출발을 해야 할 시기인 것 같다. 보육실습, 교육실습을 모두 하고 나니 후련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지낼 교사로서의 삶이 많이 생각난다. 이럴 때일수록 더 마음을 다잡아 새 출발을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노력해야겠다.

  • 13.05.21 01:08

    3B 이승이 실습이끝나고 힘들다며 합리화시키고 나태해진 저의모습에 정말도움이많이되는 강의였습니다 대학교1학년 새출발할때의 그때그마음으로 초심으로돌아가 마무리를잘해야겠다는 생각이들었습니다.

  • 13.05.23 10:16

    일학년 일학기때 학교도 잘 안나오고 학점도 안나와서 그만둘까 생각도 했었지만, 이학기때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다시 다니기 시작했다. 그때의 기대감과 설레임은 다 사라지고 나태해진내모습을반성했다 그때의 새롭게 시작하던 당찬 포부를 다시 가지고 종강이 얼마 안남았지만 학교생활들 해야겠다

  • 13.06.03 00:55

    한번 지나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 것이 청춘이라고 배웠습니다. 5년 후 10년 후 나의 20대를 생각했을 때 ‘내가 왜 그랬지, 나는 왜 그것을 안했지’ 이런 후회가 없도록 지금 나의 청춘을 위해 매사에 최선을 다하고 후회하지 않도록 즐겨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13.06.03 00:38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처럼 그 시작을 위한 첫 단계가 밑바탕을 잘 깔아두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교수님의 말씀처럼 깨끗하고 단순하고 순수한 태초때의 상태로 돌아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무슨 일이든 한다면 지난 과거가 잘못되었다 하여도 반성과 새로운 학습의 기회를 누리며 멋진 새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지금의 저 또한 이러한 새출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단계이며 노력의 끝에 쓴열매이든 달콤한 열매이든 언제든 맛 볼 준비가 되어있는 유능한 유아교사가 되고 싶고, 그 길을 향해 깨끗히 잘 마른 한지처럼 깨끗한 마음을 갖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13.06.03 13:03

    새 출발이라는 단어는 사람을 설레고 들뜨게 한다. 성공하고 싶은 마음과 성공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들기도 한다.
    옹담샘에서 솟아나오는 물 처럼 항상 새로운 마음으로 긍정적이고 당당한 마음으로 살아가면 아름다운 인생의 길이 열릴 것 같다. 인생을 달콤한 일만 일어나는 것도 아니고 살다보면 힘들고 괴로운 역경도 많겠지만 그 과정을 밟고 스스로 견뎌야 참된 훌륭한 인간이 된다. 넘어지면 다시 일어나 새 출발을 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야겠다.

  • 13.06.04 02:10

    흔히들 일이 잘 되지 않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려할 때 새 출발 하자라고들 말합니다. 강의를 들으면서 새 출발을 하기위해서는 ‘3하라’를 강조하신 깨끗하라, 단순하라, 순수하라를 기억하고 어떤 일을 다시 새 출발 하려 할 때 꼭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 13.06.16 23:58

    항상 나 자신에 대한 생각과 반성이 나를 앞으로 더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또한 깨끗 순수 단순함의 인성을 되새겨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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