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mri... 기능적인 자석 방사선
뇌를 스캐닝하는 것이다.
자극물을 볼수 있도록... 누워있으면 아무것도 안보이니... 잠망경 같은 것으로...
2초에 한번 찍는다. 대충....스캐닝한다.
엉성한데....스캐닝을 해야...자극과 반응을 본다.
오해는 다른 곳은 가만이 있는데 저기만 빨간색으로 변하나 보다... 전혀 아니다.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 가....
뇌에는 1000억개의 뉴런이 활성화 되어 있음.... 우리 인구가 70억이라고 함..
길게나온게 축삭돌기 => 전기신호가 나옴.....
신경전달물질.... 세로토닌,,,,도파민......떨어져 있는 신호 매개체이다. 앞에 있는 세로토닌이 뿜어져 나오면 그것을 받아 들여서 전기 신호(+ -)를 보내서....전기 신호 화학신호......
저 동그란게.. 세로토닌이면 저것이 다음 뉴런으로 가면서 화학작용... 이것이 다시 전기화하면서.....
받아들이는 것에는 수용체가 있어 안으로 들어가면 거기서 흥분이 돼서 전기신호가 나옴...
현재 기술로는 뉴론과 뉴론의 연결 방식과 측정하는 방식을 측정할수 없다.
생각할 때 마다 연결망은 다 다르다. 현재 기술로는 뇌는 신비의 영역이다.
같은 생각을 해도 작용하는 뉴론망은 다 다르다.
만개가 연결되어 있으면 무언가 활성화 되면 만개의 활성화 될 확률이 있다.
뉴런은 에너지를 써야 한다. 뉴런과 뉴런에 신경전달물질을 보내려하면.....
뇌 혈관이 꽉차서....
어느 부위가 일을 많이 하면 새 피가 공급이 되고 산소농도가 높다. 정맥은 산소 농도가 낲다. MRI는 산소 농도에 반응이 높다.
새피가 몰리면 다른 부위보다.. 약간 산소 농도가 올라간다.
산소 농도의 차이를 잡아내는 것이 FMRI이다.
뉴런의 활동과 새피가 필요해.... Bold sinal....블러드 산소 수준 의존 시그날 이라함....
사진을 보여주면 1초에 뉴런은 반응하고 4초 뒤에 피가 공급해지고... 그것을 가지고 MRI을
2초에 한번 찍은 것 산소 농도가 높은 것과 낮은 곳을
한번 찍는 것이 아니라 미세한 소리르 잡는 것이다. 블러디자인..
통계적으로 반복해서 측정하여 정보를 만든다.
칭찬이 내 사진에 있을 때와 다른 사람 밑에 있을 때.....
내 사진 밑에 좋은 사진과 나쁜 사진이 있을 때의 차이점을 보겠다.
좋은 사진이 보일 때 산소가 더 많이 모이네....
그게 다입니다.
이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그나마... 이 기술 때문에 뇌 과학이 비약적으로 발달함....
나의 뇌는 밥먹는거 소화. 면역, 심장......늘 뇌는 난리가 나있다. 이거 정말 찾기가 어렵다.
컨트롤 조건.... 항상
뇌활성화는 A- B
비슷하게 활성화 되는 것을 빼 버림....
나쁜 것과 좋은 말할때의 비슷한 반응은 빼 버림....
대조군...통제조건...이 무엇인가를 생각해야함...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술병을 보여줄 때
특정한 보상체계가 확 올라온다. 뇌를 찍으면 어디가 활성화되는지 모른다. 술병 때문에 흥분되는 것도 있고 개인이 흥분하거나 심장 때문에 흥분되는 것도 있다.
그냥 있을 때 사진과 술병 보여질 때 활성화 되는 것을 빼주면 된다.
병때문일수도 있다.
술병과 술병하고 비슷한데 아닌 것 콜라병, 와인병......이 둘아 동일한 것을 빼 버린다.
한쪽은 술이 들어 있고 한쪽은 물이 들어 있어 모든 것이 같은데.....
애인 사진 보여주고 다른 사진을 보여주어야 한다.
남자 애인을
통제 조건은 다른 다른 남자 사건을 보여준다. 모르는 남자를 보여주면....아는 사람이기 때문에 활성화 되는 것도 뺌.. 유명인.....
유명인이라서 활성화 되는 것도 빼야함.....
내애인과 손흥민 둘다 남자야 친밀해.. 하나는 애인이고 다른 하나는 애인이 아니야...
그래서 차이가 있다면 활성화 된 부위라고 할수 있다.
파란색은 활성화되지 않은 것이다. 디 엑티베이트.....산소농도이다. 노란색은 산소 농도가 상대적으로 높았네....
빨간색 노란색 주황색 없다... 산소농도만 나온다.
자의적으로 연구자가 만든 것이다.
어느 색이 산소 농도가 높은지는 논문에 표시되어 있다.
코카콜라가 맛있을까요... 펩시가 맛있을 까요.. 더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콜라을 먹일수 없다. 긴 빨대를 만들어... 콜라도 너주고....30밀리터씩 미니 기계를 만듬...
모터달린 빨대......코카콜라는 올라감...펩시보도.. 브랜드를 무엇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
만족도는 코카콜라 눈으로 보아서 더 맛있는 거다.
network functional connectivity....
뇌파는 축색의 전기 신호를 잡아서 분석하는 것이다.
리듬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전기신호의 크기
125개를 붙인다. 보통 실험에서는 32개에서 64개를 붙인다.
눈까막일때도 전기가 나온다.
눈깜박일 때 신호를 더 Fp1이 더 잘 잡는다. 그걸 빼주어야 한다.
4헤르치는 델타파라고 하자. 그렇게 이야기함..
델타파는 대충이여요.. 사람마다 다른다. 천천히 가는 것....
집중할 때 알파파.. 스트레스 받을 때 알파파
알파파 나온다고 명상 잘한다고 할수 있다고 할수도 있고 없고.. 절대적이지 않다.
강의 들을 때는 베타파가 더 많이 나온다.
꿈을 꾸게 되면 렘이면.. 세타파 알파파 베타파 막 왔다갔다 합니다.
deep sleep으로 가면.... 천억개의 뉴런들이 지휘자들이 코디네이션을 통해서 같이 움직인다. 같이 일제히 움직인다.
일제히 같은 박자를 치기 시작한다.
뉴런은 천억개가 갑자기 협력 행동을 한다. 아무도 이해하지 못한다.
회복탄력성이 낮은 사람은 안틀리는고 뇌의 반응도 없다. ERN
진보는 실수를 해도 반응이 더 높게 나오고
보수는